SKY Vega LTE M 주요특징 및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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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SKY Vega LTE M’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젊은 여성층과 남성층에서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관심있어 하는 이들이 부쩍 많이 보이고 있는 때인데요. 그러한 데는 이 스마트폰이 가진 장점들이 그들에게 있어서 꽤나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번 ‘팬택 SKY Vega LTE M’ 스마트폰은 ‘모션센싱’이 된다는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도 솔직이 이 부분에 놀란 것은 사실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뭐 전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TV CF에서였는데요. 음식을 만드는 도중 밀가루(?)로 생각되는 것이 손에 잔뜩 묻어있자 스마트폰 위로 손을 움직이자 전화가 받아지는 모습은 놀라운 일이었지요. 요즘 타 스마트폰은 얼굴 표정을 인식하여 전화기 락을 풀기도 하는 데요. 젊은 층들에게는 이 기능이 재밌어 보이기도 하여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제품을 받아보기 전. 울랄라세션이 첫 공연을 하는 ‘팬택 SKY Vega LTE M’ 컬쳐 콘서트에서 ‘울랄라세션’이 관중들에게 전화를 받는 장면을 통해서도 봤었는데요. 그 궁금증은 제가 직접 제품을 받아보고 장단점을 알게 되었지요. 장점은 기능이 매력이 있다는 것이오. 단점은 굳이 이야기 안 해도 써 보시면 알 듯 한 것이기에 생략합니다.


좋은 점이 ‘모션센싱’만 있는 것이 또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의 사양이 어느 정도 받쳐주지 않으면 제 아무리 좋은 기능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그리하여 살펴본 사양은 좀 놀라운 사양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1.5GHz에 듀얼코어. 이 정도면 프로세서는 지금 나온 것 중에 최상급 중에 하나라고 뽑혀도 무난한 사양이겠고요. 램이나 내부, 외부 메모리 또한 풍부하니 가용자원이 모자란 현상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넓직한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4.5인치 인데도 무척 크게 보이더군요. 1280에 800픽셀을 4.5인치에 보여주는데 기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답답함이 덜하더군요.

또한 광시야각의 화면 또한 게임이나 사진을 보는 데에도 무리없는 화면을 제공하더군요. 큼지막하게 보니 참으로 편합니다. IPS 패널을 썼기에 화면이 너무도 깨끗해 보이더군요. 밝기도 거의 노트북 수준의 밝기를 가졌는데요. 사양을 보니 550니트라 쓰여 있더군요. 무척 밝은 화면입죠.


TV에서만 잠깐 봤던 그 스마트폰인 ‘팬택 SKY Vega LTE M’을 아주 잠깐, 극소로 잠깐, 미치도록 잠깐 만져봤는데요. 그러한 데는 제가 요즘 워낙 바쁜 탓인 것도 있어 많이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져본 ‘SKY Vega LTE M’은 매력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아마추어스럽게 배열을 해 봤습니다. 저도 스튜디오를 가지고 제품 사진을 찍어 보고 싶지만, 뭐 그것도 성격이 움직이는 것 좋아하고… 음 또? 자금의 여유가 있어야 쉽게 꾸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저는 간이 작업으로 제품을 쭉 펼쳐 보여 드립니다.

여타 스마트폰과 뭐 다를 바는 없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구성품이야 뭐 별반 다를 게 있겠습니까! 박스, 충전기, 이어폰, 충전기 케이스, 초간단 설명서, 본체, USB케이블 정도가 다지요. 아차 빼먹고 갈 수 있었던 이야기겠지만, 이 스마트폰이 내는 화면의 밝기 550니트는 현재 스마트폰 중에 가장 밝은 것임을 알려 드려야겠네요.

그리고 이 스마트폰 ‘팬택 SKY Vega LTE M’이 가지고 있는 최고 장점 중 ‘모션센싱’ 기능은 전면에 있는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엉뚱한 곳에도 손짓 발짓 하지 않으셔야 모션인식이 된다는 이야기이죠. 모션인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음성과 영상을 포함한 전화수신을 할 수 있고요.

음악 재생이나 e-book, 갤러리, 수신&발신 메시지함에서도 모션센싱 인식을 합니다. 사용방법은 제가 해 봤지만 ‘Left’와 ‘Right’순서대로 하는 것인데요. 거꾸로 하면 한 번 더 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뭐 구조도까지는 아닌 ‘팬택 SKY Vega LTE M’기기의 겉 모양새를 좀 따 봤는데요. 어때요? 기존에 보던 스마트폰과 뭐 다른 것은 없지요. 네! 맞습니다. 뭐 스마트폰 외양이 다 똑같지요. 뭐 특별하다고 말하면 사기 맞습니다. 맞고요.

기존 SKY제품과 비교해 보면 좀 더 납작해지고 라운딩이 사각에 가까운 라운딩으로 변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지상파 DMB안테나가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온 것이 은근 새로움을 주는데요. 옆으로 뉘였을 때에는 ㄴ자가 이젠 좌우 반전이 된 모양이 된 것이 새롭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 새로운 것은 ‘웹 검색키’가 왼쪽에 생겼다는 것인데요. 이거 은근 사용빈도 많더군요. 좌측에 무려 버튼이 세 개. 그리고 외부 커넥터 연결포트까지 하면 4개의 기능을 몰아 넣었습니다.

아하! 그리고 검색을 하다 보니 느낀 것인데요. 웹 검색을 하기 위해 브라우저를 구동하면 크롬 사용할 때 자주 쓰는 멀티 창이 제공이 되는 데요. 이거 은근 엄청 편합니다. 제가 크롬을 쓰는 이유는 한 브라우저를 켜놓고 새 창을 띄우지 않고 연속으로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것 때문에 쓰는 데요. 바로 ‘팬택 SKY Vega LTE M’이 크롬처럼 멀티 탭 브라우징을 지원하더군요.

이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기존 스마트폰 타 기종들을 보면 전부 한 화면으로 끝나잖아요. 그런데 멀티 탭 브라우징이 되니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면서 띄어 놓은 것을 확인하지 무척이나 사용이 편리한 것은 당연하더군요.


[게임을 통한 모션센싱 간단 체험]
<유튜브 주소 - http://youtu.be/j17D-kVyop8>

외관은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것이 ‘팬택 스카이 베가 LTE M’의 특징입니다. 거기에 뛰어난 IPS화질은 그야말로 극강의 사용감을 주고요. 모션인식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 베가 LTE는 무척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일단 ‘SKY VEGA LTE M’의 새로운 기능인 ‘모션센싱’은 스마트폰 사용의 무료함을 달래줄 새로운 병기인 것 같습니다. 이제 전화 받기 위한 방법이 손짓 발짓. 그리고 뭔 짓이 동원이 될까요? 흥미롭습니다. 첫 시간은 새로운 모션센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간단히 가져보았습니다. 더불어 제품 외양과 스펙도요.

[중요한 메시지]
제가 사용해 본 SKY Vega LTE M 제품은 사용 당시 LG U+통신사가 제외된 상태에서 사용해 본 것입니다. 즉 SK와 KT제품들로 출시가 되었는 데요. 이후 LG U+ 에서도 LTE로 만나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팬택 SKY vega LTE M 관련 URL]
4. 사이트 url : http://www.androians.com/vegaLTE/gate/index.php?planet=v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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