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레이서2 CF모델 안재현, 참신한 유망주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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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의 끝없는 도전은 또 하나의 멋진 스마트폰을 만들게 했습니다. 스카이 베가레이서2 제품은 그들이 도전하는 만큼 좋은 기술들의 집합체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기술만큼이나 눈길이 가는 것은 CF이기도 합니다. 매번 참신한 CF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번 또한 좋은 모델이 함께 한다는 것은 눈요기거리로도 아주 그만입니다.

팬택 ‘베가레이서2’ CF모델 요즘 보셨나요? 어떤 샤프한 모델이 나와, 목소리도 낭랑하게 ‘카메라 – 촬영 – 업로드’라고 하며 지나가는 이 CF는 팬택의 스마트폰인 ‘VEGA Lacer 2’ 제품 모델 ‘안재현’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제품 론칭 미디어데이에서도 처음 시연 영상을 보고 ‘어?! 저 모델 왠지 끌리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인물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모델의 이름은 ‘안재현’이라는 인물이었습니다. 근래 들어 활동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직은 많은 분들이 모르시겠지만, 이 모델이 지금 활동하기 시작한 곳은 <롤러코스터2>와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라는 프로그램에서 입니다.


신장 186cm의 수려한 외모. 2009년 제4회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신인모델상을 수상한 그는 이외에 서울컬렉션에서 디자이너 ‘최범석, 정두영, 김선호, 김재현’의 런웨이에 서기도 했습니다. 잡지를 통해서도 그 얼굴은 알려지고 있는데요. ‘에스콰이어, 아레나, 보그걸, 엘르걸, 블링 모델’이라는 곳에서도 그를 만나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큰 정보를 못 찾던 그가 팬택의 새 스마트폰 제품인 ‘베가레이서2’ CF를 통해서 안방 TV화면에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보신 분들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잡지를 통해서 본 모델이 TV를 통해 나오는 것은 신선한 경험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모델이 팬택의 ‘베가레이서2’ 제품 모델을 한다니 놀라웠죠. 이렇게 잘 생긴 모델이 목소리까지 무척이나 좋습니다. 잘 생긴 모델급 연기자라고 하면 제 기준에 당장 생각나는 스타는 ‘송중기’가 생각이 나는데요. 비슷한 점은 마스크가 신선하고, 목소리가 낭랑하며 좋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연기까지 선을 보이고 있으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재현’이 ‘베가레이서2’를 통해 보여주는 이미지는 신비로움 입니다. 뭔가 마스크가 미래적인 이미지를 주면서도 또랑또랑한 말과 목소리는 귀에 착착 감기고, 눈에 바로 와 닿습니다.

그런 모델이 보여주는 제품이미지는 한결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유는 모델의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잘 들어맞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모델의 샤프한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비슷하게 와 닿게 되는 것이 비슷하고요. 또랑또랑한 말투 또한 제품이 보여주는 명확한 성능의 또랑거림과도 같습니다.


VEGA LTE제품 라인부터 시작이 되고 있는 ‘혁신은 이런 것이다’라는 컨셉과도 부합이 되는 데요. CF가 워낙 특이하고 재밌어서 그런지 참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모션센싱으로 대표되는 팬택의 제품라인 중 VEGA LTE 라인(M시리즈, EX시리즈)은 혁신은 이런 것이다! 라는 카피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CF였습니다.

이번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인 VEGA Lacer라인 두 번째 작품에 참신한 모델인 안재현이 합류한 것은 아주 뛰어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품 외양적인 면과 성능적인 면들을 이 모델이 훌륭할 정도로 잘 대변해 주고 있거든요.

요즘 시쳇말로 하는 이야기 중 ‘간지’라는 말이 있는데요. 모델의 간지도 엄청 나거니와, ‘베가레이서2’의 제품 또한 간지 면에서 뛰어 나기에.. 두 이미지가 잘 맞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CF를 보면 이런 장면이 지나갑니다. 유학생으로 보이는 샤프한 청년이 테라스가 있는 창가 쪽으로 스마트폰을 향해 놓고.. 그 곳을 향해 가며 그윽하게 ‘카메라’라고 소리를 냅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팬택의 ‘베가레이서2’ 제품의 카메라가 작동을 시작하죠.

이어서 ‘촬영’이라는 말에 자동으로 찰칵거리는 스마트폰은 놀라움이었습니다. 게다가 한 번 더 놀라게 하는 것은 ‘업로드’라고 외치는 대목에서였습니다. ‘업로드’라 외치자 미리 설정되어 있던 SNS인 페이스북에 촬영이 된 사진이 올라가는 모습은 ‘혁신’이라는 말과 일치 했습니다.

이는 오직 음성만을 통해서 카메라 조작을 했다는 것임으로 더 큰 놀라움을 가지게 했습니다. 음성으로 기초부터 고급 사용까지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모습은 ‘우와!’라는 탄성을 지르게 한 부분이었습니다.


 ‘베가레이서2’ CF를 통해 보여진 메시지도 눈여겨 보면 재미있습니다. ‘세상의 스마트폰이 기술에 집착할 때.. 베가는 인간의 언어를 배웠다’라는 카피 문구는 꽤나 멋지게 각인이 된 문구였습니다. 그렇죠.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이 기계를 사용하기에 편리해 진다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반갑기 이를 때 없는 표현이었죠.

팬택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레이서2’ 제품의 특징이라고 하면 지난 글로 봤지만, 원칩 프로세서를 통한 배터리 유지에 탁월한 면이 있다는 겁니다.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원칩 프로세서를 통한 안정화에 향상된 처리 기술은 좀 더 안정적이고 빠른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4.8인치의 HD디스플레이와 향상된 내로우 배젤 기술은 멋진 매력이 되었고요. 제품 출시 시기에 투 컬러 바디가 나오는 것도 반가움이었습니다. 음성인식을 이용한 카메라 촬영 기능은 또 다른 혁명의 시작이었고요. 제로셔터랙을 통한 빠른 사진 촬영은 또 하나의 매력이었습니다.

NFC를 이용한 빔 기능도 특이했고요. 3D모션다이얼을 통한 좀 더 빠르고 재미있는 스마트폰 사용법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주었습니다. 부가 기능도 잊지 않았죠. APPS Play와 클라우드 서비스는 좀 더 스카이 베가레이서2를 사용하는데 다양한 부가기능으로서 환영을 받고 있는데요. 출시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CF모델의 중요성은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그 제품을 가장 잘 보여줘야 하는 역할자가 바로 모델이거든요. 모델의 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인 것을 생각하면 뉴페이스인 ‘안재현’의 기용은 신비로움을 만족시켜주는 기용인 것 같아 반가운 면이 있습니다.

현재 팬택의 ‘베가레이서2’가 보여주는 디자인과 기기적인 우수한 성능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안재현’이라는 모델에게 호기심이 잔뜩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샤프한 이미지에 저음의 묵직하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는 너무나 ‘베가레이서2’와 잘 맞아 들어가는 것 같아 반가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멋진 모델과 멋진 베가레이서2를 만나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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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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