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미 캐스팅 스트리밍 어플로 스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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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라이브 스트리밍 전성시대가 됐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도 라이브 스트리밍은 시대의 화두가 되었고, 그를 이용해 단번에 스타가 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일반인이 연예인의 인기를 넘어서는 것도 가능한 시대가 된 것은 바로 라이브 스트리밍의 힘이기도 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무료로 서비스되는 곳도 있지만, 점차 유료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고, 그를 이용하는 이용자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조차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전략사업으로 생각할 정도로 시장성이 있는 분야가 라이브 스트리밍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내 기업을 본다면 네이버가 라이브 스트리밍에 뛰어들어 활발히 시장을 넓혀가고 있고,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같이 세계적인 기업도 라이브 스트리밍에 관련한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누구나가 마음만 먹으면 접근할 수 있는 세계. 길이 없어 스타가 되지 못한 이들의 창구가 되어줄 플랫폼은 지금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중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 또한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어플로 아마추어 BJ들을 프로 BJ로 만들어 줄 기회를 제공합니다.

페이스북에 보면 ‘라이브 방송’이 있고, 인스타그램에 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있는데요. 어플의 기능이긴 하지만, 방송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어 요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 어플 무엇?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어플인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 어플은 어플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자신의 끼를 무한 발산하고, 그 끼를 인정받아 캐스팅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좋은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자신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방송을 하고, 그를 시청하는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와의 소통을 통해 좀 더 활기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건 무척이나 매력적인지라 애용을 해봐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플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캐스팅 당하면 그만큼 자신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음과 동시에 수익도 얻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어플이죠.


It’s Me Casting은 올해 초 북미와 태국에 이미 런칭된 따끈따끈한 앱으로 인기를 끈 앱입니다. 한국에는 8월 16일 공식적으로 런칭돼 현재에도 사용자가 늘고 있는 앱입니다.

모바일 전용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나의 현재 모습을 주변 사람과 시청자와 나눌 수 있음은 무엇보다 매력적인 일입니다.


어플을 설치하기 위해 접근하니 간단하게 어떠한 기능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지 특징이 나오네요.

뷰티 마법이라 하는 기능은 ‘뷰티 카메라’로, 방송 진행 시 자동으로 뽀샵 기능을 제공하는 카메라 기능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방송 중에 뽀샵 기능이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물론 다른 방송 앱에서 뽀샵 기능이 있긴 하지만, 유료죠. 그러나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의 뽀샵 기능은 무료라는 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다양한 콘텐츠 – 콘텐츠의 다양성은 BJ가 열어가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MBC 예능 <마리텔>에서도 보듯 다양한 콘텐츠의 매력은 끊임없이 해당 방송을 찾게 하는 이유인데, ‘잇츠 미 캐스팅’은 바로 BJ가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선보이기에 매력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먹방, 쿡방, 뷰티방송, 여행방송, 토크방송, 상담방송, 레포츠방송’ 등 무척이나 다양한 류의 방송을 보여줘 시청자는 질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잇츠 미 캐스팅’ 방송 – 시간과 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방송을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스마트폰 한 대 들고 어딜 가든 어플을 실행해 방송을 할 수 있죠.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 설치 및 가입 방법?

잇츠 미 캐스팅 어플의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iOS 기기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우선 QR코드를 이용해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 코드를 찍어 쉽게 찾아 설치할 수 있고요.

웹사이트는, http://www.itsme.media/index.html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dia.itsme
애플 앱스토어는, https://itunes.apple.com/US/app/id1089500702


를 이용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절차와 사용법은 쉽습니다. 가입은 원터치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고요. 터치 한 번으로 방송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모바일 전용 앱이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죠. 기존 스튜디오나 깨끗하고 넓은 방이 아니더라도 아무 곳에서나 스마트폰만 들고 방송을 할 수 있죠. 좀 더 액티브하게 느껴지는 어플의 매력으로 보입니다.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 어플의 특장점

앞서 설명해 드린 장점 외에도 ‘방송 자동 저장’ 기능이나 BJ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제도도 특이하고 좋으며,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좋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전환해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청자 수 리미트가 없습니다. 시청자 제한이 없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어플을 이용해 방송을 시청해 본 소감?

다양한 BJ들의 자기 매력 알리기 방송은 시청자까지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편하게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힘든 한국의 상황에 비하면, 어플을 이용한 소통은 또 하나의 재미를 느끼게 해줘 스트레스를 풀기도 쉬울 듯 했습니다.

시청은 터치 한 번이면 할 수 있어 편했고, 아이템은 구매가 쉬웠습니다.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더군요. 다이아몬드 제도를 통해 앱에서 BJ에게 선물을 할 수 있는 기능은 서로에게 좋은 일이기에 계획하에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됐습니다. 적당하게만 즐기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니 계획하에 즐기는 게 좋죠.


채널 이동 또한 위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되기에 쉽게 이동할 수 있었으며, 취향이 비슷한 이에게 SNS를 통해 공유도 쉬웠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더군요.

또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많이 안 보다 막상 보니 재미가 있었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고자 얼굴을 들이 밀었지만, 자신이 없어 일단 퇴각하고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카탈로그를 카메라 앞에 대고 테스트 방송을 해봤습니다.

제목은 일반적으로 작성해도 되고, 해시태그를 붙이면 좀 더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어 그 방법을 사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뭐 다 아는 팁이라면 자신이 보며 방송을 할 땐 전면카메라가 도움이 되겠지만, 전면 카메라의 화질이 좋지 않기에 후면 카메라를 이용하면 좀 더 멋지고 예쁜 방송을 할 수 있기에 후면 카메라의 사용도 추천해 봅니다.

위 이미지 중간에 있는 화면이 전면 카메라이고, 세 번째 컷이 후면 카메라 컷인데, 역시나 화질은 후면 카메라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는 자신의 방송을 못 볼 수 있지만, 그럴 때에는 세컨 폰을 이용하든 같이 있는 사람의 폰을 이용하든 2대를 놓고 방송하면 좀 더 고퀄리티의 방송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설정 부분이나 여타 설정 부분은 우측 하단 사람 모양을 터치하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보나 각종 정보들을 바꿀 수 있으며, 아이템을 살 수도 있는 곳입니다.


라이브 메시지 알림 온/오프도 조절이 가능했고, 연동은 이메일 연동이나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은 한국 BJ도 있었지만, 일본 BJ도 있어 재미 있더군요.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또 하나의 학습법일 수 있었습니다. 영어 능통한 BJ도 보였고, 예쁜 BJ도 보였으며, 해적두목 같은 남성 BJ도 보여 즐거움을 줬습니다.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 BJ Contest도 있다?

그렇습니다. BJ Contest도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캐스팅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BJ 콘테스트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입니다.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대상은 BJ가 되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싶은 모든 대학생 및 일반인 참가자이며,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6시간 이상 방송을 했을 경우. 누구나 itsmecasting@naver.com으로 앱 ID를 보내면 접수가 됩니다.

콘테스트 테마는 ‘대학생들의 캠퍼스라이프’ 또는 ‘20대의 추억 나누기’로 진행됩니다.

20대들이 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통통 튀는 모습과 엉뚱함. 기발함까지 볼 수 있어 재미를 주더군요. 그들의 코드를 알 수 있어 더 재미있더군요. 콘테스트에선 실제 다양한 재능을 보여준 BJ들이 많았습니다.


BJ Contest 수상혜택?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베스트 BJ를 뽑는다는데요. ‘베스트 인터렉티브 BJ’는 실시간 방송 중, 시청자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 BJ를 상금 500만 원의 혜택을 주며, ‘베스트 컨텐츠 BJ’는 흥미로운 아이템을 토대로 유쾌한 방송 컨텐츠를 기획한 BJ에게 500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합니다.

또 콘테스트 기간 내 시청자로부터 가장 많은 다이아몬드를 받은 BJ 에게 ‘베스트 다이아몬드 BJ’상금인 300만을 주며, 적극적인 SNS 홍보로 방송 홍보 및 시청을 유도한 BJ에 주는 ‘베스트 다이나믹 BJ’에게 200만 원을.

콘테스트 기간 내 누적 시청자 수 및 팔로워를 가장 많이 보유한 BJ인 ‘시청자 인기 BJ’에게 아이폰7을, 같은 팀에 소속된 BJ와 협동을 통해 콘테스트를 의미있게 만든 팀인 ‘의리 BJ Team’에게 아이폰7을 증정하는 콘테스트입니다.

총 상금 규모가 무려 2천만 원인 대형 콘테스트입니다.

마무리 한마디

잇츠 미 캐스팅(It’s Me Casting) 어플은 BJ를 업으로 하려는 사람에게. 또 취미로 자신을 알리려는 BJ에게. 더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어플로 보였습니다.

다양한 시청자와 소통하며 넷 인맥을 쌓고, 그 인맥으로 다양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쁘지만은 않으리라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과 어플만으로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그게 장점인 어플이죠. 대부분의 기능은 들어 갔으면서도 말이죠.

전 그럼 다른 글로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It's Me Casting으로부터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된 콘텐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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