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와콤 신제품 케이스에서 발표된 제품 무엇?

한국 와콤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역 부근에 있는 카페 알베르에서 ‘2017 와콤 신제품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제품은 다양해 알찼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그림을 못 그리는 수줍음에 그림 하나 못 그려보고 왔기에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양으로나마 얼마나 좋은가는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더불어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사진도 얹어 보여드립니다.


17일 한국 와콤이 신제품 쇼케이스를 통해 발표한 제품은 Bamboo 스마트 패드,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MobileStudio Pro), 신티크 프로(Cintiq Pro) 등의 최신 제품이었습니다.


카페 알베르를 도착한 시간은 시작 시간인 7시 이전에 도착했지만, 한참 일을 한 후 30분 남긴 시간에 입장.


일찍 도착해 보니 사람이 안 왔고 이때다 싶어 널찍한 공간을 찍어봤지요. 무엇이 발표되는지를 경청할 수 있는 좌석과 체험존으로 꾸며져 있더군요. 감각적인 컬러와 다양한 무늬 등.


체험존에서는 자신의 능력대로 마음껏 이용해 볼 수 있었고요. 이후 특별 강연 및 체험존에서는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인튜어스 코믹 제품도 눈에 띄네요. 가격이 저렴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태블릿이죠. 10만원 초반대부터 다양한 제품이 있는 제품있는데, 코믹 제품 소형은 약 14만원 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인튜어스 3D 중형 제품은 20만원대 중반에 있죠.

그밖에 아트 소형은 약 14만원, 중형은 약 26만원. 포토 소형은 약 14만원, 드로우 소형 제품은 약 11만원 안쪽에 형성돼 있습니다.


신티크 프로 제품도 눈에 보이는데. 가격이 무척 나가는 편이라 제 눈엔 오히려 안 들어옵니다. 요즘 웹툰하는 분에겐 좋은 제품일 듯 보입니다.


신티크 제품은 13인치부터 22인치, 27인치 제품이 있고, HD와 QHD 제품이 있는데요. 13인치 HD 제품은 약 1백만 원. 22인치 HD제품은 2백 2십만원 언저리, 22인치 HD 터치 제품은 2백 5십 만원 언저리. 27인치 QHD 제품은 290만원 언저리. 27인치 QHD 터치 제품은 350만원 언저리 가격이더군요.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제품도 보입니다. 13인치와 16인치 제품이 눈에 띄는데요. 다른 제품보다 이 제품이 갖고 싶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보였고, 사양이 어느 수준 이상 된다 보였으니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텔 코어 i7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엔비디아 콰드로 그래픽 카드, 512GB의 저장공간을 갖췄으며, 4K에 달하는 해상도도 지원해 주는 기기입니다. 2D부터 3D까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 사용성도 높고 쉬워 눈길을 끈 제품이었습니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으로 직접 그리며 입력하는 방식 또한 재밌겠더군요.


Live, Dare, Create 슬로건을 내 걸고 시작된 와콤 2017 신제품 소개는 시작됩니다.


한국 와콤 성상희 부장이 첫 번쩨 세션을 통해 제품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대성을 강화한 태블릿을 출시하고, 펜과 종이에 드로잉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와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설명을 합니다. 3D 산업을 위해 꾸준한 개발 계획도 밝혔고요.


펜도 개선됐습니다. 기존의 펜보다 압력 감지 레벨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필압 감지 기능이 4배 증가하고 정확도도 4배 증가했으며, 딜레이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성능을 높였다고 합니다. 기울기에 대한 한계도 낮췄으며, 시차 부분도 제거하는데 힘 썼으며, 배터리 충전도 필요 없게 개발했다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합니다.


2017 와콤 신제품 중 크리에이티브 라인업에는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제품과 신티크 프로, 인튜어스 프로,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이 출시됐는데요.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라인업은 기존 신티크 컴패니언에서 더욱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는데, 13인치 라인과 16인치 라인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13인치가 185만원 대부터~320만원 대까지 다양하며, 16인치는 3백만원 초반 가격대부터 370만원 선까지 존재합니다.

모바일 스튜디오는 기존에 비해 4배 더 향상된 압력감지 레벨과 정확성을 갖췄고요. 2D부터 3D, CAD를 할 수 있습니다.

사양은 앞서 말한 것과 같으며, 저장공간의 차이도 있으니 그 점은 살펴 구매해야 합니다.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가 있으며, 전면 5백만, 후면 8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췄습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OS는 윈도우 10 홈과 프로를 사용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용 펜 케이스도 흥미롭더군요. 슬림형 펜 케이스 형태로 출시되며, 펜 홀더를 헨 케이스 끝에 꽂을 수 있습니다. 펜심은 3개 포함돼 있다고 하네요.


신티크 프로 라인업에는 13인치와 16인치가 출시되며, 3월말에 13인치 버전이 출시되며, 16인치는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 하고 있습니다.

PC나 Mac에 연결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며, 온 스크린으로 직관적입니다. 멀티 터치와 익스프레스키가 있으나 옵션입니다.

무게는 13인치가 1.1kg, 16인치 제품이 1.5kg으로 가볍습니다. 휴대하기도 가능할 것 같더군요. 접이식 다리와 3가지 각도 조절형 스탠드는 옵션이라 하고 있고요. PC나 Mac이나 링크를 사용해 쉽게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리모컨이나 컬러 매니저는 옵션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USB-C 포트가 3개 존재하는 특징. 그리고 SDXC 슬롯을 1개, 켄싱턴 락까지 있습니다.


인튜어스 프로 제품 라인업은 3가지로 나뉘며 소형 제품은 32만원 대 초반, 신제품인 인튜어스 프로는 43만원 초반 대, 61만원. 그리고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이 49만원, 67만원 제품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아티스트, 디자이너, 사진가를 위한 제품이라고 하니 관련 직종에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이어 김형일 씨의 ‘캐릭터 브랜딩하다’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는 분의 이야기였던지라 잘 경청하였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캐릭터 피규어도 하나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온 모든 분이 받았죠.


설명이 끝나고 이벤트 체험존에선 많은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전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지갑 사정상 산다면 한참 밑 제품을 골라야 하는 신세죠.

어쨌든 2017 와콤 신제품 쇼케이스를 통해 신제품의 특징 알고 왔습니다. 구매하고 싶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참아보겠습니다.

참석해 얻은 것이 있다면 태블릿에 대한 정보와 캐릭터 피규어 하나, 그리고 커피 한 잔, 샌드위치였었나? 그 정도였을 겁니다. 구매욕을 누르고 온 게 다행. 하지만 언제 구매할지는 또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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