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게스트 시스템으로 변화. 차태현 보니 기대돼

차태현의 JTBC 예능 ‘뭉쳐야 뜬다’ 게스트 입성은 프로그램의 새 변화를 알리는 시작이었고, 앞으로도 게스트가 함께하며 새로움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미 윤두준이 정형돈 대신 여행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본격적으로 게스트 시스템으로 변한 건 차태현의 출연분부터다.

차태현의 뒤를 이어 이경규가 예정돼 있고, 그다음은 다시 윤두준과 용준형이 여행을 함께 하기로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 대기하고 있는 상태.


출연을 한 이도, 출연을 예정한 이도 기대가 되는 건 <뭉쳐야 뜬다>에서 저마다의 자기 매력을 보여줄 것 같기 때문이다.

이경규는 최근, 토크쇼가 아닌 여행 예능에도 활발히 노크를 하고 있고, 또 다른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해 기대가 되고 있다.

윤두준은 이미 출연한 바 있기에 다시 만난 형들과의 친근함을 기대할 수 있다. 김용만의 말투를 따라 하며 빠른 동화가 됐고 전체 분위기에 녹아드는 모습도 보였기에 기대감은 크다. 때론 짓궂은 형들에게 당하는 모습도 보였기에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게스트 시스템은 앞으로 꾸준히 가져가기로 했다. 오랜 운영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지금 당장 예상할 수 없으나, 화제성을 갖췄을 때 많은 변화를 줘보는 것은 환영할 수밖에 없다.

공식 첫 게스트로 낙점된 차태현은 <뭉쳐야 뜬다>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여행을 같이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황장애를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등 몰입감을 높였다.


라오스로 가는 과정에서도 분위기에 녹아드는 모습은 자연스러웠고, 마치 프로그램 시작을 같이 한 오랜 멤버처럼 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 시청자는 편안하게 빠져들 수 있었다.

<1박2일>에서도 항상 꾸준히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그는 <뭉쳐야 뜬다>도 <1박2일>과 같은 분위기로 바꿔 웃음을 줬다.

도착하자마자 ‘가위바위보 갈러~’를 외쳐 벌칙을 수행시키고, 엑스트라 배드 취침 배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줬다.

야생 예능인 <1박2일>에서 보고 배운 카메라 앵글을 <뭉쳐야 뜬다>다 급속 이식하는 스킬도 보여준 게 그.

또한, 정형돈 못지않은 게으름도 보여 웃음을 줬다.

차태현의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게스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완벽한 활약을 보인 그는, <뭉쳐야 뜬다>의 새 변화에 희망의 꽃을 뿌렸다.


<뭉쳐야 뜬다>의 새 변화는 한참 주목을 받고 있는 시기에 단행한 것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의 주전 스트라이커 멤버에 리베로 플레이어의 등장은 새로운 <뭉쳐야 뜬다>를 보여줄 것 같기에 기대감은 크다. 아니, 이미 재미있어 성공적인 도전이라 평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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