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통화 시간 50% 이상 향상. KT 배터리 절감기술. 환영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고 있으면 배터리 방전 상태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 통화를 할 때는 배터리가 얼마나 달았는지 체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런 때 배터리 상황 체크를 못해 중요한 통화가 끊기는 경우가 은근히 있는데요.

통신사 KT에선 데이터에 적용됐던 ‘배터리 절감기술’(C-DRX)을 음성통화에도 적용해, 남은 스트레스까지도 말끔히 해결해 해당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 소식에 또 하나 반가운 건 테스트로 진행한 스마트폰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아이폰X라는 점인데요. 피부로 느껴지는 테스트이자, 직접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준 부분이라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테스트한 아이폰X 기준 음성통화 이용시간 기준, 무려 51%의 통화시간 증가효과를 가져와 스트레스도 반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배터리 절감기술은 왜 필요한가?

사실 ‘배터리 절감기술’에 대해선 필요성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일반 사용자 누구나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기술이긴 합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트렌드 모니터’의 조사결과에서도 스마트폰 이용자의 79.9%가 배터리 부족에 불편함을 느꼈다 조사됐고, 62.5%가 배터리 부족 및 방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다 말하고 있는데요.

그런 불편함과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서라도 인터넷 및 게임. 그리고 통화에서도 배터리가 덜 닳는 기술인 C-DRX 기술은 꽤 큰 도움이 되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절약을 위해 기존에는 어떻게 사용했고, 해야 하는가?

배터리 잔량이 거의 없어지면 어떤 방법을 쓸까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은 단계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첫 번째,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한다.
둘 째, 사용하지 않는 위치 서비스를 끈다.
셋 째, 백그라운드 앱을 줄이거나 끈다.


등의 방법으로 불안감을 줄이고 있었을 텐데요.


앞서 소개한 기술인 배터리 절감기술이 음성통화에도 적용됐다는 소식과 기술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KT의 배터리 절감 기술 무엇?

2017년 가장 좋은 서비스로 제가 주저없이 뽑은 기술이기도 한 배터리 절감기술은 데이터 사용에 있어 배터리 절감기술이 적용돼 있었는데요. 2018년을 맞이해 들린 소식은 음성통화에도 적용이 됐다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을 공 들여 개발한 배터리 절감기술(C-DRX)는, ‘배터리 용량을 물리적으로 늘리지 않고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극대화 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환경 어땠나?

기존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모뎀과 통신사 기지국 간 통신이 끊임없이 지속됐습니다.

배터리 절감기술로 그러면 어떻게 변했나?

그러나 C-DRX. 즉 배터리 절감기술 환경에서는 데이터 송수신 주기를 최적으로 줄여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기술 방식은?

예를 들자면 고급 자동차 세단에 적용된 ISG(Idle Stop&Go)와 유사한 방식으로 정차 시 불필요한 엔진구동을 멈추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위 이미지로 보면 기술 구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 같은데요. 배터리 절감기술 미적용 때에는 통신이 연결된 상태에선 배터리가 지속해서 소모가 되는 것에 비해, 배터리 절감기술을 적용한 부분에선 필요할 때 소모되고 필요치 않을 땐 자동으로 절약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성통화도 마찬가지인데요. 음성통화 품질은 유지하되 배터리 소모는 최소화하는 기술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KT가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데이터에 이어 음성통화 시에도 적용해 반가움을 줍니다.


기존 데이터 사용 시 테스트된 배터리 절감기술 사용시간

기존 데이터 사용 시 적용됐던 배터리 절감기술에 테스트된 기기는 갤럭시 S8 모델과 갤럭시 S7 엣지 기기였는데요. 당시 갤럭시 S8은 이용시간 대비 45% 향상된 통화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었고요. 갤럭시 S7 엣지는 43% 향상된 통화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X, VoLTE 최대 사용시간 및 최소 사용시간도 보자

그렇다면 이번 음성통화 기준에서 볼 때 아이폰X에서 어느 정도 이용시간이 늘어날까요?

정답은 역시 51% 통화시간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으로 볼 때는 적용 전이 11시간 30분 통화. 적용 후가 17시간 24분 통화를 할 수 있어 상당 시간 스트레스는 접어 둬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KT 배터리 절감기술(C-DRX)는 전송 데이터 압축과 제이신호 최소화 등 배터리 소모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 발굴해 여러 차례 필드 테스트를 거쳐 전국 LTE 사용망에 적용 완료돼 KT 사용자는 모두 이 기술의 덕을 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진행된 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단체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실험에서 아이폰X 모델로 배터리 절감 효과 테스트를 진행하여 얻은 결과라 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음성통화 구간. 하지만 배터리 절감기술은 적용됐다.

배터리 절감기술이 먼저 적용된 던 데이터 사용 시였는데요. 음성통화 구간은 데이터 통신과 달리 연속적인 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용이 불가해 보였지만, LTE 기반 음성 통화인 VoLTE의 경우 실제 음성 데이터는 20ms마다 한번씩 전송되기 때문에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는 구간에는 저전력 모드로 전환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어 기술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KT 통신사 LTE 가입자라면 모두 사용한다?

이번에 음성통화로까지 확대 적용된 배터리 절감기술(C-DRX)은 통신사 KT의 LTE 가입자라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이는 별도의 단말 업그레이드 과정 없이 데이터 통화뿐만 아니라 음성 통화시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증대돼 배터리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글을 마치며 한마디,

개인적으로 KT의 서비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서비스라 할 수 있는 게 바로 ‘배터리 절감기술’입니다.

자, 그러면 저는 또 다른 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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