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이주노 도와준 건 그냥 좋게 생각하면 된다

양현석이 어려움에 빠진 이주노를 도와준 것에 대중은 칭찬을 했고, 언론은 무엇이 자신들에게 유리할까 저울질하고 논조를 바꿔 가며 기사를 내는 모습이다.

일부 언론은 단순한 소식 전하기를 하고 있고, 일부 언론은 비아냥거리는 모습으로 좋은 일까지도 안 좋게 엮으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대중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언론의 논조도 달라지기 마련. 하지만 해당 소식에 대중이 긍정적인 반응을 할 거란 생각을 못했는지 갈팡질팡하는 모습도 일부 보였다.


양현석은 이주노가 빌린 돈을 변제하지 못한 상황을 전해 듣고, 1억 원이 넘는 돈을 쾌척했다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이주노 측은 해당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이후 이주노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양현석이 도움을 준 것은 직접 한 것이 아닌 변호사끼리 만나 이루어졌고, 예민한 사안이라 뒤로 빠진 상태에서 도움을 준 것으로, 대중도 그 입장을 헤아려 양현석의 의리를 대부분 칭찬하는 분위기다.

이주노는 2013년 12월, 2014년 3월 지인에게 1억 6500만 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소송을 당했고, 해당 사건 말고도 다른 혐의로 곤욕을 치르는 시간이었기에 하나의 어려움을 풀어주고자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가장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양현석의 의리는 쉽게 낼 수 있는 용기가 아니기에 더 빛날 수밖에 없다.


이주노가 처한 상황은 누구라도 쉽게 나서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다. 자칫하다 손가락질당할 수도 있기에 더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기에 양현석의 도움은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대중은 도움을 양현석을 이해하는 분위기다. 이주노가 가정을 갖고 있기에 양현석이 나섰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 그런 상황 때문에 나서 도움을 준 것이라 봐도 무방해 보인다.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로 같이 활동을 했다고 해도, 실질적 친분이 끊긴 상황에서 도움은 안 줘도 그만이다. 그들이 왕래가 없었던 건 대중도 아는 사실이기에 도움을 줬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소식이며, 칭찬할 만한 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을 알기에 대중은 아낌없이 양현석을 칭찬함과 동시에 이주노에겐 정신 차리고 살라며 꾸지람도 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은 이 상황을 양현석의 마케팅으로도 보고 있다. 매우 삐딱한 시선인 것. 이에 대중은 언론을 질타하고 있다. 굳이 좋은 행동을 깎아내릴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대중의 말은 맞다. 좋은 일을 했으면 칭찬을 하면 되지, 굳이 비아냥거릴 필요가 없기에 언론은 질타받아 마땅하다.


양현석을 비아냥거리는 언론의 표현은 저질스럽다. 지난해 ‘개저씨’ 논란을 일으킨 양현석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논조는 불량하다. ‘개저씨’ 논란이란 프로그램 일부 모습을 오해해서 커진 것이었고, 평소 양현석에 대한 적대감이 있는 일부 언론 기자가 그렇게 몰고 간 것이지 그렇게까지 나쁜 소리도 안 했다.

이주노를 도운 양현석. 돈이 아무리 많아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 데 그는 실천했다. 대중이 그를 멋있게 보는 이유다. 양현석은 그간 가정에 대한 마음이 특별해 보였다. 자신의 가정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정까지도 소중했으면 하는 마음을 보여준 것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누군가 칭찬받을 일을 했으면 온전히 칭찬만 하면 된다. 굳이 비아냥거릴 이유가 뭔가? 언론 기자가 기레기 소리를 듣는 이유는 쓸데없는 트집을 잡아 비난 여론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양현석은 칭찬받아 마땅한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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