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모범적 행동에 재 뿌린 악성네티즌. 못났다 못났어

자신은 일평생 좋은 일을 해보지 않은 악성 네티즌이, 좋은 일을 한 배우 윤균상을 비난해, 결과적으로 좋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자신이 분양해 온 고양이 사진을 올리며,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지적했다.


그가 올린 사진은 분양받은 고양이와 함께한 사진. 그는 “솜이는 킬트종입니다. 킬트는 사람의 욕심으로 억지로 만들어 낸 잘못된 종이에요. 돌연변이랄까요”라고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전병도 많고 많이 아프고 정상적인 고양이들보다 참 약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솜이는 피부병을 앓았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부정교합이 심해요. 분양 말고 입양하라는 분들 많은데 계획에 없기도 했고, 이렇게 아픈 애고 이미 세상에 나온 애기라 처음 보고 눈에 밟혀서 결국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라고 한 것에 악성네티즌은 시비를 걸었다.

네티즌은 그의 SNS 댓글을 통해 “품종묘를 키운다”,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 “펫샵이 나쁜 걸 알면서도 분양받아 오는 건 뭔가요”라고 비난을 가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대다수의 네티즌은 ‘대체 무엇이 문제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윤균상은 좋은 마음에서 분양해 온 것이기에 비난을 할 일은 없다.

분양해 온 건 순수하게 안쓰러운 마음에 보살펴주려 데려온 것인데, 그걸 비난하니 일반 네티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

윤균상이 말한 돌연변이를 만들어 낸 인간의 이기심 지적은 무엇 하나 틀린 말이 없다. 완전하지 못한 종을 만들어 괴롭힌 건 결국 인간이니 그를 지적할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일인데, 그것을 두고 비난을 한다니 다수의 네티즌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비난이 이어지니 결국 윤균상은 사과하고 자신의 SNS에서 분란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보였다.

‘뭐가 문제인지 알고, 원하는 대로 글도 지웠다. 공인인 걸 잠시 잊어 죄송하다. 지적 잘 인지하겠다’는 글을 남겼고, 이어 ‘제 팬들이 저를 보호코자 글 남기는 것에도 예민한 반응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뜻의 글을 남겨 확전을 막는 분위기다.

이 또한 다수의 네티즌은 왜 윤균상이 사과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일부 악성네티즌의 공격에 사과할 일이 없으니 당당하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 지극히 정상적인 주문인 것.


사실이 그렇다. 그는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 순수한 마음으로 분양해 돌봐주는 것은 절대 잘못된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사과를 할 필요도 없다.

그가 사과를 한 것은 자신으로 인해 쓸데없는 언쟁이 이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에게까지 피해가 미치니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품종묘만을 좋아하는 애묘인이 문제이지, 측은지심으로 아픈 고양이를 분양한 이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도 윤균상은 비난받을 일이 없다. 비난하는 악성네티즌이 문제일 뿐이다.

<사진=윤균상SNS,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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