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3. 14. 14:48
화영과 티아라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꾸준히 화제다.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는 이유는 역시나 그 이슈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려는 이들이 있기 때문. 처음 문제가 된 것은 화영이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에 탑승해 과거 이야기를 한 것에서 출발했다. 당시 아는 스태프라고 하는 이가 반박하며 일은 커진 것. 언론은 다시금 해당 이슈를 논란으로 키우는 데 일조했고, 해당 스태프와 언론이 조용해질 때쯤 다시 과거 스태프 중 한 명이었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종편 프로그램을 통해 화영이 버릇이 없었다는 말을 하며 일은 커졌다. 그가 그 당사자인 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 김우리의 발언에 논란의 당사자인 화영도 가만있지 않았다. 화영은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말라’는 말로 반박하며 일은 커지고 있다. 화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