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2. 20. 07:22
정말 놀라운 제작자로서 의 심사위원 ‘양현석’을 뽑지 않을 수 없을 것만 같다. 흑 속에 진주를 캐 내는 능력이 신통방통의 수준에 이르러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주게 한다. 신통방통 수준 이라 함은 누구나 이제 떨어졌겠구나! 라고 느낀 도전자를 며칠 사이에 엄청난 실력으로 인도해 최상의 수준으로 만들어 주는 능력 수준을 보여주는 것인데, ‘양현석’은 도전자 ‘김나윤’ 양을 세 명의 경합 대상자에서 1위라는 결과까지 받게 해 놓았다. ‘김나윤’은 에 도전을 하고 본격적인 경합이 벌어지고 난 이후 매번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모습을 보였다. 딱 한 번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가 있던 초반을 빼고 난 이후 줄 곳 심사위원 3인을 실망케 하는 모습으로 탈락의 기로에까지 밀려 나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줬었다. 만약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