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1. 3. 14:22
연예계와 기획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대중이라면 S 모 언론사가 YG엔터테인먼트에 유독 저주성 비난을 퍼붓는 사실을 알 것이다. 해당 S언론사는 어떤 사안이라도 YG가 걸려 있으면 한 번을 안 빼놓고 비난 글을 쓴다. 일반적으로 타 기획사 아티스트와 대표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YG 아티스트와 대표에 대해선 칭찬하는 걸 보지 못했다. 칭찬할 사안이 있어도 두 눈을 감는 이상한 언론이, 양현석이 필요할 때 말을 안 한다고 되려 두 눈을 감는 대표라고 비난하는 모습은 매번 반복되고 있다. 물론 양현석이 나서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하는 게 맞지만, 해당 언론사는 그렇게 요구를 한 것에 대한 답변성 사과를 해도 들은 척 만 척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또한, 해당 언론사 김 모 기자는 YG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