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국내여행 바람나그네 2011. 5. 28. 06:10
여행을 하고, 하려다 보면 생각지 않게 귀찮은 일은 당연하게도 세관 검사를 받는 경웁니다. 사실 여행을 하면서 언어가 자유롭지 못 한 상황에서 가장 귀찮은 일이 공항에서 검색을 당하는 경우인데요. 참 환장할 일입니다. 도대체 뭐라고 하는지 모를 때에는 더하죠. 연예인들도 그런 말을 자주 하죠. 영어도 모르고, 일어도 모르고, 프랑스어도 모르고.. 오로지 아는 언어는 '한국어' 하나뿐인데. 공항에서 걸려 겪는 일이 많다고 말이죠. 한국은 덜 하지만, 외국의 경우 보안이 심한 시기에는 단지 얼굴 험악하다고 걸리고, 아시아인이라고 보안 검색을 심하게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일단 검색을 안 당하려면 미리 예방을 하는 준비성이 최고입니다. 어쩌다가 이런 경우가 아닌데도 걸리는 경우 어쩔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