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vs 이문세, 선배들의 시선차이

MBC의 신생 프로그램 두 개를 두고, 두 명의 인물들이 각자 다른 시선을 보이며 선배로서 마음의 크기 차이를 느끼게 했다. 이미 오래 진행이 되긴 하였으나 아직도 신생 프로그램의 범주로 넣어야 할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과, 완전히 신입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를 두고 바라보는 시선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 두 프로그램은 말이 많아도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에는 두 말 할 나위가 없는 것이지만, 그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시선은 대중들이나.. 같은 연예 관계자나 비슷한 시선을 가지게 한다. 모두가 같지 않은 것이 시선의 차이겠지만,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프로그램이 더 좋게 보일 수도 있고, 나쁘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인물들로 시선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다.

닫혀 있었으나 열린 자 vs 열려있어 보이나 닫힌 자
이 말은 바로 이 두 명의 선배 가수들의 시선차이를 바라보며 하는 말이기도 하다. 닫혀 있었으나 열린 자라고 표현한 것은 이문세였으며, 이문세는 자신이 지금까지 닫혀 있던 마음이 있었음을 창피해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줬고, 조영남은 그에 비해 열려있어 보였으나 꽉꽉 틀어 막힌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 계기가 이번 프로그램을 대하는 기본자세의 차이로 뿌듯함과 창피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 줬다.


먼저 잠깐 조영남의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조영남의 경우 자신이 나갔던 <놀러와 - 세시봉 특집>이 성공을 하고, 한 인터뷰에서 좋은 기회였다고 말을 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며 철부지 선배 가수임을 드러내게 된다. '앞으로 토크쇼에 세시봉 멤버들과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 했고, '이미 두 차례 나갔고, 세시봉 콘서트를 두고 송창식과 윤형주 등이 불쾌한 감정을 표시했다'라는 말을 한다.

이 말에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그가 보인 태도 때문이었다. 그가 가수라는 것을 빼놓고 단지 어느 이상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 가수라는 것을 가지고 자부심을 넘은 자만심을 보여준 것에 화가 남을 느낀다. 도대체 '세시봉특집'을 왜 나왔나?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쉽게 생각해도 이 토크쇼 무대에 나온 것은 단지 말만 하기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니었을 테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획을 하려는 제작진의 뜻에 마음이 통했기에 나왔을 텐데도, 그 인기를 누구보다도 누리는 자가 한다는 말이 이렇다는 것은 황당함을 느끼게 한다.

우려먹기식 기획이라고 말을 들은 '세시봉특집' 3탄을 두고도 아량이라는 것을 보여줬다면, 나쁘게만 보이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MBC는 어쩔 수 없는 판단으로 '일밤'의 전면 개편을 앞두고, 공격적으로 가장 최근에 인기있던 프로그램으로 시선을 붙잡아 두려는 시도를 한다. 어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누구보다도 같은 방송사에서 일을 하면서 필요성에서 당연해 보였던 전략적 프로그램 배치를 두고 자신의 마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불편함을 보였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좋은 선배의 본보기는 아님을 보여준다.<그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행동임을 느끼게 해..>


위 인터뷰 이야기는 바로 일밤의 새 코너인 <나는 가수다>와 연결이 된다. 조영남은 인터뷰에서 다시 이 신생 프로그램을 두고 곱지않은 시선을 보여준다. 바로 최악의 프로그램이라고 막말을 하게 된 것이다. 조영남이 한 말을 살펴보면 이렇다.

"가수들 노래를 갖고 점수를 매겨서 떨어뜨리는 것은 덜 돼 먹은 생각이다. 최악의 프로그램이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는 선의가 있다고 해도 이런 프로그램은 예술에 대한 모독"이라고 맹비난을 한 것.

이 말은 바로 조영남이 한 이야기다. 사람의 시선차이는 존중받아야 하나 자신이 하는 말이 공식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나가는 것을 알면 그것은 반공식적인 면으로 기사화가 될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의 말을 뜯어놓고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하나 그것은 철저히 자신이 가수라는, 실력이 있는 가수라는 면을 강조하기 위함도 느끼게 한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는 이들이 이미 어느 위에 올라선 가수들이고, 대중적으로도 실력파 가수라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함은, 거꾸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이들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느냐함은 바로 조영남의 이야기 때문에 이기도 하다. 대체 왜 기존 가수들은 실력을 검증받으면 안 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르나 이곳에 출연을 하는 가수들은 각자 명확한 주관이 있었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단지 실력이 있다고 말을 듣고, 스스로 타성에 젖어 있던 시간을 지나서 가수는 무대 위에서 살아남는 존재라는 것에 단 한 자리라도 알릴 수 있고, 노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가리지 않기 위한 그들의 출연을 뭉뚱그려 형편없는 프로그램이라 표현한 것은 그가 바른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 될 것이다.


그에 비해 '이문세'는 달랐다. 이문세는 지금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선입견에 대해서 스스로 창피함을 느꼈다는 하기 쉽지 않은 말을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을 두고 한 말이다.

이문세는 "간만에 글 올립니다. 지난 금요일 밤 집에서 우연히 TV속 말로만 듣던 '위대한 탄생'이란 방송을 처음보게 됐어요. 우선.. 이런 유사한 오디션 프로에 질려있던 터라 그냥 기대없이 보다가 그만 서서히 빠져들고 나중엔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저의 선입견에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트위터에 남긴다.

이 말은 결코 쉽지 않은 말이며, 선배로서 참 본보기가 좋은 인물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면이 된다. 의례히 생각해 왔던 선입견은 남이 하니 따라하고, 특색도 못 보여주고, 좋은 곳을 향해 가지도 않는 면들의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게 되는 것 때문이라도 좋은 시선을 못 보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문세가 봤던 <위대한 탄생>은 단지 눈길만 끌고자 하는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진정 가수라는 것의 열정을 볼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보여줬고, 자신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해 줬기 때문에라도 좋게 본 것일 것이다. 이문세가 본 <위대한 탄생>에서는 '김태원과 외인구단'편이 방송되었고, 그들의 열정이 무엇을 향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필요성에 대한 부분을 보여주기도 했다.

끝으로,
두 선배 가수들의 마음의 차이. 시선의 차이는 분명히 달랐음을 느끼게 하는 경우의 말이었다. 한 명은 잊고있던 가수의 열정과 무대의 필요성에 눈물을 흘려야 했고, 한 명은 주어진 무대도 옹졸한 쓰임새에 당했다고 길길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은 작아보이나 천지차이의 마음 크기를 느끼게 한다. 가수는 무대 위에서 빛이나는 존재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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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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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오
    2011.03.09 21:49

    글쓴이가 본인은 객관적이라는 시선을 위해 구구 절절 글을 썼지만 결국은 본인 스스로가 조영남과 이문세에 대한 선입견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글이군요.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지 마세요. 결국 따져보면 조영남과 이문세 모두 방법의 문제 인거지 장단점이 있는 겁니다. 본인의 주관을 객관화해서 타인의 동조를 이끌어 내는 글쓴이야 말로 조영남 이라는 사람보다 더 저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11.03.09 22:28

    개인적으로 조용남씨와 의견이 다르지만,
    가수 조영남씨의 의견은 선배가수로서 충분히 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공중파의 방송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그렇게 대놓고 뭐라고 할 사람이
    우리 가요계에 많지 않습니다.

    그것도 발언을 하면 기사화 될만한 위치에 있는 가수중엔 더더구나 드물죠.

    오랜동안 가수 활동을 했던 선배 가수로서의 책임감에
    방송 프로그램의 잘못을 꾸짖는건 용기있고, 조영남님 답다고 느껴지는데요.

  • 별잡것이 블로깅질하냐.
    2011.03.10 00:28

    글실력도 없는 님아... 이런 되도 않는 논리와 수준으로 블로깅하면 글읽고 사람들이 시간낭비했다고 느껴 욕한다.

  • 아 진짜 어이없다..
    2011.03.10 00:36

    넌 끄적거릴 꺼리가 필요했고.. 궁색했던 나머지 무리수 휙 던지는구나. 클릭수로 돈은 벌어야겠더냐? 비열한 새끼..

  • 지 꼴리는대로
    2011.03.10 01:06

    완전 글쓴이 지 꼴리는대로 비교를 하고있네요...
    나는가수다 프로에 찬성하면 착한사람 반대하면 나쁜사람이라고 갈라놓고 얘기하네..

  • 그냥사람
    2011.03.10 02:03

    글쓴님도 꼭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실 것까지야 있나요..? 그리고 글이 너무 장황해서 쉽게 안읽혀요..^^
    뭔가 논점을 다시 잡으시는게 좋을 듯~

  • 건너가려다가
    2011.03.10 02:57

    글쓴 분이 두 사건을 본 후에 느낀 감정이 아니라 이미 고정되어 있던 편견 위에 두 사건을 끼워 맞춘 건 아닌지요? 두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진 몰라도 그걸 그 사람의 됨됨이로 규정지어 버리는 건 좀 아닌 것 같군요. 님의 시선이 편협하단 생각은 안드는지...

  • 이창주
    2011.03.10 03:21

    어떻게...어떻게 이런글이 메인으로 올라 올까요...

    편협된 주관적인 글을 올려서 남을 격하시키지 말자구요 ㅋㅋㅋ

    저분들의 사고방식을 존중합시다...

  • 이런이런..
    2011.03.10 04:05

    뭐랄까. 한방향에서만 바라 보신것 맞네요.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때문이지 방송사 때문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미 성공한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탈락을 시키고 하는 것은 정말 막되먹은 생각이 맞는것 같습니다.

  • 누노
    2011.03.10 04:11

    글이 표현만 어렵게 했지 논리는 없네요..저도 나는 가수다 최악이던데..사람마다 가질수 있는 입장과 시선이 있기 마련이죠 또한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의 문제를 한가지 잣대로 옳다 그르다로 평할수 없는겁니다. 조영남이 아니라 김장훈이나 신승훈이 그랬다면 또 달리 보이겠죠

  • 우와
    2011.03.10 07:53

    나도 한마디!
    가수 조영남의 목소리는 닫혀있고, 이문세의 코망네 소리도 뻥뚫려야 하겠고. 심사위원 이은미는 노래할 때 턱을 내미는 버릇을 고쳐야겠고(보기 시로), 방시원은 눈을 좀 더 크게 뜨고 화면에 나와야겠고(눈 보면 눈물나와), 신성훈은 가성 좀 내지말고, 이태원은 언어공부 좀 더 해야하며 모기 목소리를 파리목소리로 끌어 올려야 하겠으며(언어가 딸려), 프로그램 자체는 가수 교습실을 그대로 옮긴 것이니(교정자들이 많다는 것 뿐) 뭐 이렇다할 평가를 할 순 없으나 나중엔 어차피 거른 다음에 출연자를 선택할 것이니 역시 시행착오를 일으키는 중이라 하겠다.

  • 이런 뭐같은 글을 봤나;
    2011.03.10 09:01

    같은 방송을 바라보는 견해의 차이에 대해서 글을쓴것도 아니고..
    그저 글을 쓰기위해서 이것 저것 갖다 붙힌 난잡한 조각글 모음일뿐이네.
    검증되지 않는 아마추어를 어긋난 시선으로 바라본것을 반성하는 글과
    검증된 가수들을 평가한다라는 자체의 위험성을 지적한 글을 어떻게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비교를 할수 있는건지 당최 이해할래도 안되네..
    마지막으로 글남긴다.
    이건 마음의 차이도 아닌 시선의 차이도 아닌
    입장의 차이로 말한것!!
    이런글 쓸려면 적어도 (이문세씨가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질지는 모르겠으나)
    이문세씨가 같은 프로그램에대해 관심을 표현한뒤에 써도 늦지 않다.

    언플이라는게 이런거야..
    리플보니 개같은 글하나에 다들 누구하나 못씹어서 안달이니..;;
    너희들은 내가 꿈속에 본것 가지고 써도 현실에서 일어난 일인마냥 여기저기서 떠들넘년들이야..
    반성좀하자.

  • 짱아
    2011.03.10 09:19

    오래된 선배로서 두 분다 개인적인 소견을 이야기할수도 있는것이지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을 내어버리는것이 더 이상한듯....모든 사람들이 어떤이야기이든 듣고 판단내리는겻은 각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 축복
    2011.03.10 09:30

    이런 등신같은 논객을 보았나!! 프로의 성격에 따라 적어도 그분야의 대가들의 입장에서는 논점을 달리 할수도 있음을 모르나? 두 프로그램을 봐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내 보기에는 당신 조영남의 안티가 아니면 이정도의 글솜씨를 가진 전문가가 이런 글을 쓸수가 없지. 아니면 속은 비어있고 겉만 전문가라면 보를까... 그리고 조영남이나 되니까... 당신말대로 열려있는 가수라는 사람이니까 공영방송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의 정면에다 대고 이런말을 할수가 있지. 너무도 공감이 가는 촌철살인을 범인들이 함부러 접근을 하려니 이런 오해가 생기지

  • 허..
    2011.03.10 09:43

    아무리 조영남이 싫어도 이건 아니지..

    조영남이 위대한 탄생을 봤어도 예술 운운하며 불쾌함을 표했을까? 이문세는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마냥 기획력에 감탄만 했을까? 아닐 것 같은데?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닌 프로에 대한 발언을 왜 갖다 붙여서 사람 하나 이상하게 만드시는지

    '나는 가수다'는 프로들의 세계고, '위대한 탄생'은 아마추어의 세계에요
    프로 가수란 말 그대로 노래로 먹고 사는, 노래가 업인 아티스트이고 그 사람들의 노래를 '선호도'란 애매한 기준으로 (어찌됐거나) 탈락시킨다는 게 선배 가수 입장에서 안쓰럽고 불편했겠죠. 반면 위대한 탄생은 프로가 되기 위해 진입하려는 사람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고, 초심자들만의 살벌한 노력에 포커스를 두고 있으니 데뷔한지 몇십년이 된 선배가수 입장에서 자극이 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에요?

    조영남씨, 나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식으로 사람 하나 이상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사람이 좋든 싫든 그는 수십년을 음악을 하며 산 사람이고, 프로입니다.

  • 헐..
    2011.03.11 18:45

    1.일단 비교 기준도 다르고.
    (난 또 나는가수다 프로그램에 대한 두 사람의 평가인줄 알았음-_-)

    2.개인의 부정적인 시각이 섞여있는 가운데
    (조영남이 전에 어떤 행동과 말들을 했던 그건 그자체로 평가 받아야지.
    이문세씨와 비교해서 열린마음을 평가할 순 없겠죠.
    어찌되었던 객관적이지 못하고)


    3.따라서..선배들의 시선차이! 라는 결론을 어떻게 내지요?
    '글쓴이의 시선차이!' 라고 해야할듯한데..

    길게 쓰시느라고 수고는 하셨네요.

  • .
    2011.03.14 22:02

    진짜 조영남 무슨생각으로 저말했는지 궁금. 조영남씨한테 묻고싶은게 너는 무슨생각으로 노래하니?이다 인기얻고 인정받고 남들에게 박수받고싶고 그로인해 자기가 뿌듯해지니깐 부르는거아닌가? 노래를 무슨생각으로 하나모르겠다 저딴사고라면 지혼자 방에박혀서 자기혼자 소통하던가 현시대 흐름을 못읽는발언인듯

  • ㅊㅍ
    2011.03.15 13:57

    이문세도 나도 가수다를 보고 조영남이랑 같은 생각라면 글쓴이는 얼마나 창피할까ㅋㅋ

  • 욕많이 드시네.. ㅋㅋ
    2011.03.16 11:34

    글 한번 잘 못 썼다가 욕 진짜 많이 드시네요... ㅋㅋ
    저도 조용남씨가 '나는 가수다'에 한 발언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지만...
    이런 식이 비교는 별로 공감이 가지가 않네요.

    조영남을 비난하면서.. '나는 가수다'를 홍보하자는 건지..
    이문세를 칭찬하는척 하면서.. '위대한 탄생'을 홍보하자는 건지...
    어느 방송사에서 사주한건지 약간 헷갈림.. ㅋㅋ

    단지... 조영남씨는 선배가수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이지만..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듣기 불편한건 사실이다.
    그냥 '나는 가수다'가 출연가수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인지하고 시청하는 시청자로서
    좀 무시당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서바이벌에서 탈락됐다고 해서 어떤 시청자가 그 가수가 실력없는 가수라고 비난할 것인가?
    가수는 그날의 분위기나 컨디션에 따라 무대에서 달라질 수 있고 단 한번의 공연을 전문가도 아닌 청중에 의한 인기투표 정도로 그 가수의 실력 전부라고 시청자들이 인정해 버릴 것만큼 무식해 보이느냔 말이다.

    서바이벌이란 형식을 도입해 가수들과 시청자들에게 주는 긴장감도 나는 아주 좋더구만..
    그냥 노래 잘하는 가수 나와서 노래만 하고 들어가면 콘서트7080이나 뭐 틀리냔 말이지..

    걍 재미난 프로그램은 재미나게 봅시다.

    글쓴분... 차라리.. 이문세 이래서 인간성 좋아보인다.. 조영남 역시 별루야~ 라며 글을 쓰셨다면..
    글쓴분의 견해에 대해 찬반의 댓글이 달렸을텐데...
    이런식의 억지 비교로 논리도 없는 형편없는 글로 글자체가 부정되네요.. 쯧쯧..
    글을 못쓰시는 분은 아닌 것 같은데.. 글을 쓰실땐 논점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확실히 잡고 쓰시길..

  • 2011.07.19 06:58

    나는 유럽에서이 프로그램을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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