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 편집 vs 윤민수 누구의 잘못?

마치 시청자의 공격성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나는 가수다>는 자신들이 알아서 문제를 일으켜 주고 있는 듯하다. 그렇잖아도 <나는 가수다>를 향해 음모론까지 일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또 하나의 문제를 일으킬 만한 장면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 보낸 것은 프로그램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의심케 하는 장면이었다.

대부분의 대중들이 모두 인지 하다시피 한 음모론은 ‘적우’의 투입을 둘러 싼 것이 첫 번째였고, 또한 이전 ‘김경호’가 선뜻 투입되지 못한 것이 어떤 음모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받았던 것이 바로 ‘나가수’였다.

특히나 ‘적우’가 투입되는 시점에서는 시청자들의 상당수가 반대하고 나서는 대도 꿋꿋이 투입이 된 것은 한 번쯤은 대중에게 뭔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살만한 부분이 있어 보일 법도 했다. 그러나 그런 의혹이야 가수가 자신의 기량을 한껏 뽐내 기량을 증명해 내면 그만인 것이었으나, 역시나 적우는 제 기량을 증명해 내지 못해 껄끄러움으로 남았다.

지금이야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곡을 선곡해 부르기에 위험 요소가 사라져 보이지만, 또 언제 컨셉과 맞지 않는 곡을 골라 위험에 마주할지 모르니 그것도 완전히 위험 요소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크게는 ‘적우’의 투입 부분에서 의혹이 제기되었고, 작게는 ‘김경호’의 투입의 문제에 있어서 의혹이 있었지만.. 이는 어찌어찌 해결을 해 나가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모든 의혹이 시청자에게 사라진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문제 요소는 항상 내재되어 있는 요소일 것이다. 거기에 이번 라운드에선 '적우'의 스케줄표가 시청자들에게 의혹을 사기도 한다.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대중으로서 좋지 않게 보이는 룰은 7라운드 룰이기도 하다. 사실 7라운드 자체가 길지만, 그 7라운드를 버텨내는 이에게 명예졸업을 주는 것은 한편으로 명예스럽기도 하지만.. 또 이를 빠져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충분히 빠져 나갈 수 있음을 그 동안 보여줬기에 시청자들은 이 룰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맹점을 이용할 수 있기에 말이다.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가수도 알기에 그들은 귀에 익은 편곡만 하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청평단’에게 익숙한 곡으로 집중공략화 했다. ‘장혜진’과 ‘윤민수’는 그 입맛을 살려 내며 끈질기게 살아남는 생명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초반 어떻게 해야 인기를 얻는지를 알게 된 ‘바비킴’은 약간의 단맛을 누려보려 했지만, 스스로 내키지 않아 포기하는 면을 보이며 실험적인 곡으로 당당하게 선회해 결국 탈락을 했지만.. ‘명졸’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윤민수’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을 해도 꾸준히 욕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댄스를 하지 않던 그가 김경호의 고유 캐릭터에서 나온 댄스를 가미해 인기를 얻는 것을 보며, 따라 하여 인기를 얻고 중위권을 유지하며 7라운드를 거의 다 살아내고 있다. 바비킴은 그 유혹을 떨쳐낸 것과는 또 다른 면이다.

윤민수가 ‘청중단’의 기호만으로 움직였던 것은 호주 멜버른 공연이었다. 타국에 나가 있는 교포를 위한 곡으로 선택한 것이 ‘아리랑’이었고, 그 영악한 면을 파악한 청중단의 냉랭한 반응으로 결국 꼴찌를 하는 수모까지 겪게 되기도 한다.

이런 작은 문제들을 보여 온 ‘윤민수’는 변하지 않는 색깔의 노래로 일관했다. 조용필의 애정 어린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꾸준히 대중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고치지 않다가, 어느 순간 받아들인 듯 바뀐 모습에 대중들은 누그러진 마음으로 그를 대했고, 매 라운드 살아남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그렇지만 결국은 다시 자신의 버릇을 버리지 않고 선회해 그 자리로 돌아왔다. 아닌 것처럼.. 아닌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창법을 버리지 못하는 고집은 무리한 고음과 흐느끼는 창법만으로 승부를 하려는 그 모습 그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만다. 윤민수는 순한 ‘김경호’의 평을 끊고, 매서운 선배인 ‘박완규’에게 조언을 받으려 했지만, 박완규조차도 윤민수가 빨리 명예졸업하여 ‘나가수’를 떠났으면 한다는 말을 한 것은 그리 좋은 말은 아니었다. 생각해 주는 마음이었지만, 박완규로서 내내 아쉬운 것은 계속 무리하여 성대를 혹사시키는 윤민수가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할까? 그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빤히 먹히는 아이템이 있는데 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 볼 수밖에 없어 보인다. ‘청중단’이 바라는 것은 신나게 해 주고, 한 번 흐느낄 수 있는 그런 기억을 주기를 원하는 것이란 것을 그도 알기에 그 유혹을 버리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요소들을 알지만 그 유혹을 버리지 못하는 윤민수의 버릇 같은 창법과 행동들은 초반 ‘나가수’ 청중평가단뿐만 아니라 ‘자문위원’들에게도 냉정한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흐느끼는 창법과 무리한 고음 위주의 노래는 그들의 귀를 혹사시키게 되는 주원인 이었기에 지적을 아니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좋지 않다 하여 그의 어머니는 이제 와서 기억을 살려내 당시 무척 기분이 안 좋았음을 실토하게 된다. “민수가 처음 나왔을 때.. 그 뭐 하는 사람들이고?.. 우리 아들 너무 안 좋게 얘기해 갖고..!! 속상해 MBC사장(김재철)에게 전화를 했어요. 고향 선배 거든요”라며 말을 하여 경악스러운 놀라움을 안겼다.

제 아무리 아들을 향한 사랑이 하늘에 닿을 정도라 하여도, <나는 가수다> 자문위원들이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한다 하여 고향 선배라고 전화를 해 따진다는 생각은 그야말로 경악스럽고도 당혹할 수밖에 없는 말로 들렸다.

사실 이 말은 많은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말 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말을 그대로 살려 방송을 내 보낸 <나는 가수다> 제작진의 무신경은 극악의 행동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엄마가 따져 줬다고 ‘우리 엄마 대단하신 분’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윤민수도 좋지 않게 보이는 것은 매한가지일 수밖에 없었다.

그간 ‘나가수’를 향해 쏟아지는 질타를 생각했다면 좀 더 신중하게 편집해서 내 보내야 했던 부분을 가감 없이 내 보내 분란을 일으킨 것은 ‘나가수’가 분란을 즐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한 장면으로 남을 듯하다. <나는 가수다> vs ‘윤민수’ 누구 하나 좋은 모습은 아니었으리라.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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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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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읽었습니다
    2012.01.17 12:28

    글 잘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다만, 조금 윤민수씨에 대한 색안경이 쓰여진것 같네요ㅠㅠ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도 계실꺼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겠지만, 조용필님의 조언 무시는 무삭제본을 보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어떻게 보면 글쓴이님이 말씀하시는 나가수가 떠안고있는 발편집문제로 윤민수씨가 피본거로 볼 수 있지 않나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윤민수씨 창법은 호불호가 갈리니 왈가왈부 할 수 없는거 같구요. 또한 꼼수로 살아남았다는걸 아주 무시할순 없지만 그동안 윤민수씨 고유의 음악적색깔로 높은순위를 받은적이 몇번 있기때문에 이것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말이 길었네요ㅠ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나가수 편집문제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 이제는 좀 색안경을 벗을떄도 되지 않았나싶네요..
    2012.01.17 13:24

    글 잘 읽었습니다. 그저 단순히 한 사건만을 보지 않고 다양한 사건을 인용하시며 논리적으로 글을 잘 쓴것 같습니다. 그러나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색안경을 끼신게 없지 않아 있으신것 같네요.. 자문위원단의 경우에 맨처음에 윤민수를 평가할때 노래 자체의 편곡을 평가하지 않고 가수의 창법을 논한것은 말 그대로 그 가수를 거기까지 이끌고 온 창법을 버리라는 것 즉 자신의 색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문위원단도 나중에 깨달았다시피 그것은 윤민수의 색깔이었고 무리한 요구였습니다. 오히려 뒤에 가서는 절제하지 말고 더 소리지르지 그랬냐 라는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선배의 요구를 무시한다 이런 내용은 다른분들도 잘 얘기하신것 같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윤민수가 나가수에 나오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창법을 사랑한 사람들이 그만큼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저 김범수, 박정현처럼 대중적인 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를 색안경으로 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 노래광
    2012.01.17 13:50

    제가 볼 땐 박완규씨의 발언은 정말 윤민수님을 후배로 아껴서 하신 말이라고 생각되는데요.본인도 무리한 목 사용으로 많이 힘들어 봤으니 걱정이 되었겠죠. 그리고 저는 윤민수 님이 오셔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던 사람입니다. 흐느낀다고 하지만 저는 남자보컬 중에 윤민수님 처럼 애절한 음색은 못봤구요. 방송출연 하지 않고도 앨범판매순위 1위도 하신 바이브 소속이구요. 자문위원단은 보편적인걸 많이보기 때문에 특색있는 윤민수님을 첨엔 좀 깠지만 좋게 보신 사람도 있습니다(장기호 교수님)솔직히 저도 처음엔 화가 났구요. 바이브 앨범을 들어보면 다 저렇게 부르는데 가수 뽑으면서 앨범 한번도 안들어보고 뽑은 사람들처럼 왜 그런 말을 하시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갈리지만 싫다고 해서 안되는거 가지고 무리한다는 두 고집부린다는 둥 하시는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레벨있는 가수를 그렇게 말하는 것도 보기 않좋겠지만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윤민수님의 다른 사생활도 아니고 노래로 까이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글을 쓰다보니 좀 격해지네요 심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이미 윤민수님은 한국에선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는 보컬이고 김경호의 고유 영역인 댄스라고 말씀하시는건 그걸 편법이라고 말씀하시는건 윤민수님 공연을 한번도 안가보시고 윤민수님께 관심이 없으셔서 싫어하셔서 그런게 아닐지요?공연하면서 춤도추고 분장도 하고 합니다. 윤민수님이 처음엔 tv출연이라 긴장되고 존경하는 가수들 옆이라 적응을 못하셨다가 적응을 하고 나서 공연하던것 처럼 즐기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셔서 춤도 추고 하시는거죠. 좋다고 말하는것에 대해선 타당한 근거를 두고 반박하기 힘들지만 누군가를 평가절하하는건 반론이 제기될 여지가 많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이유가 없을 수 도 있지만 누군가를 평가할 때는 조사가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바람님께서 다른건 다 잊으시더라도 윤민수님의 노래를 폄하 하시는건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나는 윤민수가 싫어!라고 하시는건 할 말이 없지만요. 너무 길게 적은듯 싶네요. 맘 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틀린예기완전 정답처럼 줄줄이써놧네
    2012.01.17 21:07

    아리랑이 어딜봐서 교민들 한테 관심받기위해서 고른곡인지 참내 진짜 주관적이고 안티라고 딱정해놓고 글써놧네 아니어떡해 7번무대해서 7등한곡갇다가 모 윤민수의얄팍한 속임수를 알아채고 7등줫다고 참내 진짜 그냥 안티의 윤민수에대한생각이라고 재목을 처음부터 붙이던지 솔직히 내가 윤민수팬이라서 더욱더 까는걸 이해할수업다 모 소녀시대이런 아이돌 빠도아니고 그냥 바이브음악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처음 윤민수가 나가수나올때 기대많이햇는데 역시나 바이브스타일 나오더라 그런데 평가단? 무튼 김현철이랑 이상한 나부랭이들 진짜 개내 솔직히 전문가라고 하는데 음악은예술인데 정답이있나 그것도 프로들무대를보고 지들 주관적으로 떠들어대는거 그거보고 솔직히 처음부터 바이브스타일그대로보여준 윤민수엿는데 자신의특기를 완전단점이라고 꼭집어서 편집해갓고 방송나갓는데 그러니 지금 윤민수 까는 사람들이 많아진거지 그사람들이 모 음악에대해서 진짜 알고그러나 감히 지들이 모라고 가수가 자기 스타일로 노래부른거같다가 깔수가잇지

  • lee
    2012.01.18 02:38

    글을 읽어보니 단번에 글쓴이님이 윤민수씨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냥 윤민수씨 욕을 하시지 왜이렇게 개념글처럼 돌려서 쓰시나요.
    그정도로 상당히 한 쪽으로 치우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글쓴이님의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이 많이 들어갔어요.
    김경호씨의 춤을 따라했다는 내용과(일반 대중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텐데요..)
    조용필씨의 말을 무시했다는것과...(편집으로 빚어진 오해지요)
    호주공연에서 아리랑을 선택했다는 것을 영악하다고 표현한 것 역시....

    절대 좋은 논평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글쓴이님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느껴집니다.

    또, 그냥 재밌게 웃어넘길 수 있는 내용도 너무 진지하게 파고 드셨네요.
    윤민수씨 어머님 말씀 들으면서 저희 가족은 재밌다고 웃었는데
    이게 왜 기사거리가 되며 나가수측의 편집상의 잘못이다.......이렇게 여겨지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나가수측에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여겼기 때문에 편집을 안했을거예요.
    그냥 재밌잖아요??

    나가수를 비판하기도 모자라 뭐 긁어낼꺼 없나 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사를 내고 글을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시선이 삐둘어지다보면 끝도 없지요.

    사람을 글쓴이님의 주관적인 잣대로만 평가하지 마세요.

  • 글 진짜 모나게 쓰시네
    2012.01.18 13:43

    그냥 보세요 윤민수 좋구먼

  • 솔직히
    2012.01.18 19:31

    글쓴이 분의 생각은 잘 읽었구 일정 부분 동감하지만

    논평이라는 글의 성격 상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솔까
    2012.01.18 21:58

    호주공연에서 청평단이 교포라는점을 노리는게 어떻게 영약한것이죠?? 상대를 알고 그에따른 나름의 공략으로 선곡을 한것을 두고 영악하다뇨..;; 선곡도 편곡도 엄연한 능력입니다. 그리고 호주공연에서 자우림또한 라구요... 라는곡으로 표심을 노렸는데, 왜 그런부분은 언급조차하지않으시는지..??
    또 바비킴같은경우는 초기에 댄스를통한 곡으로 재미를봤다가,그 댄스곡이 청평단에 너무 익어버려 점차 높은등수를 얻지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스타일로 도전했다가 떨어진것이죠.
    마지막으로 장혜진 윤민수가 귀에익은 편곡으로 장수했다라..;; 윤민수의 경우는 빗속의여인이후 매주 다른스타일의 편곡으로 상위권을 경험했습니다. 어머님께,나어떡해,집시여인등... 좀 노래를 생각해보시고 프로그램을 정확히 보시고 글을 쓰시는게 님을 위해서도 좋지않을까요??

  • ㅡㅡ
    2012.01.19 01:47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글을 쓰시는지 ㅡㅡ
    이 글이야 말로 나가수랑 별다를게 없는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요..?
    윤민수가 아리랑 선택한게 영악하다뇨 ;; 호주 청중평가단한테 설문조사라도 하셨습니까?ㅡㅡ
    또 윤민수는 무리한 고음과 흐느끼는 창법으로만 승부를 보려한다고요? 요즘 무대 안보셨습니까? 자문위원단도 절제하려 노력하는 윤민수의 모습이 보인다잖아요;;그리고 흐느끼는 창법이 뭐가 어때서요? 그런 창법을 지금까지 해왓고, 실력을 인정받아 나가수도 나오고 장수하고있지 않습니까;; 윤민수에게 악감정 있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표현 하나 하나도 공격적이고;;

    • 2012.01.19 09:34

      적우씨 열심이 해서꼭명혜 졸업하길 아자아자아자

  • 나그네가는길
    2012.01.19 17:08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특정팬이 아닌 나가수팬입장으로서 보면, 님의 글은 겉으로는 객관적으로 보이려 노력하나 중간중간 주관적이고 편견적인 생각이 강하게 개입됨으로써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면이 있기에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나가수 출연진 대부분이 평가단의 맘을 얻기위해 나름 춤을 추거나 선곡이나 편곡등 영악하게 행동합니다. 특정가수만이 욕먹을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님의 글과 특정가수들의 빠돌빠순의 옹호글과 다른게 뭘까요? 단지 한가수의 '좋고싫음'이 다를뿐, 편견적인 해석의 글은 똑같다고 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글은 설득력이 약하게 마련입니다.
    부디 제 의견을 기분 나쁘게만 보시지마시고 한번만 숙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글쓴분이 잔인하다 여겨지는게.. 특정가수에게 본인만의 창법을 버리라는것은 해서는 안될말인것 같습니다.
    물론 특정가수를 혹은 창법을 싫어할수 있습니다. 저또한 싫어하는 가수(창법)가 있습니다.
    이 민주주의 사회서 싫다는 표현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다만..싫다는 표현을 넘어 도를 지나치면 안되겠지요.(여러가지 의미로..)
    신인가수가 아닌이상 나가수 출연진들 대부분은 몇년간 혹은 몇십년간 자신만의 실력으로 명예를 쌓아왔고 히트도 치고 팬들을 확보해온 베테랑 가수들입니다. 그런 가수에게 지금까지 이모든걸 이룩하게해준 고유창법을 버리라는건, 지금껏 쌓아올린 모든것들을 버리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또한 그런 창법이 좋아서 앨범을 산 팬들을 배반하는것으로 여겨질수도 있습니다.

    각자 자기들만의 '색깔'이 있는 것이고, 각자 '좋고싫음'이 있는거 뿐입니다.
    싫다고 남이 틀린게 아니고 좋다고 옳은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부디 글쓴분이나 댓글다시는 분들이나 물론 저또한 조심해야할 부분이겠죠^^

  • 2012.01.19 23:18

    이번에는 윤민수씨 어머님도 좀 실수가 있었고 나가수 편집 하는 분도 실수가 있었다고 봐요 .
    그런데 윤민수 싫어하는 거 그렇게 팍팍 티좀 내지 않아줬으면 좋겠네요 .

  • 민빠
    2012.01.20 10:51

    자문단이 민수형만 존나 깐거 아시자나요 감정과잉이라고 프로가수한테 그런 타이틀을 붙이고 민수형 가수인생 끝까지 붙이고 살아야 됩니다. 하도까서 민수형이 감정빼고 부르니깐 뭐라고?ㅋㅋㅋ그래도 까더라고요 이게 뭡니까ㅋㅋ제가 엄마였으면 더 심한짓도 햇겟네요. 나가수로서 민수형이 인지도는 얻엇지만 감정과잉 타이틀얻고 욕먹게한것도 자문단 탓이 크다 생각해요 그냥 없어졋음 좋겟네. 이영현씨도 체념때 자문단 혹평땜에 상처받으셔서 홈피에 글올리고 자문단들 말좀 곱게 해줫움 좋겟어요

  • 윤민수 좋아하지도 않지만
    2012.01.22 17:55

    윤민수가 호주 교민들 심리를 노려서 얄팍하게 아리랑을 택했다면은.

    다른 가수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 다른 가수들 선곡 보면. 호주 교민들이 한국에의 향수에 젖을 만한 노래들을(다른 라운드와 비교했을

    때도 더 도드라지는 선곡) 골랐는데요.

    단지 제목이 대놓고 아. 리 . 랑 에다가 한국의 민요 이기때문에 윤민수만 얄팍한 선곡을 했다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설령 얄팍한 선곡이었다고 하더라도(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전 오히려 좋게 보이는데요. 교민들 향수 달래드리려면 무슨 노래 불러드리면 좋을까

    이렇게 생각했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창법을 바꾸라고 강요하는건 그냥 그 가수 죽으라는 겁니다.

    윤민수 어머니 발언도. 딱 봐도 그냥 동네 아줌마 평균의 모습이구만.

    그렇게 의미부여 해서 볼 필요가 있는지 영.. 물론 필요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잘다는편은 아닌데...
    2012.01.24 15:33

    박완규님은 한때 성대의 문제로 목소리도 안나와 좌절하는 경험까지 했으니

    윤민수님을 걱정하는 발언으로 밖에 보이지않고

    윤민수 어머님의 발언과 그상황에서의 윤민수님의 발언은

    전 그냥 순수하게 재미로 받아들여지던데...

    요즘 네티즌들이 나가수에대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것같아 안타깝네요...

    언제부터인가 한사람이 '이거 뭔가있다'표현을하면 우르르따라가서 뭐가잘못됐네 이것도 잘못됐네
    하는...의심에 시작되서 음모라는 거창단어까지 써가며 몰아가는게 정말 삭막한세상이 됐네요...

    예전같았으면 웃고 재미로 넘어갔을일이라 생각이되네요...

  • ㅡㅡ
    2012.02.01 02:34

    ㅡㅡ

  • ㅡㅡ
    2012.02.01 02:34

    ㅡㅡ

  • worldrs
    2012.02.07 12:35

    ㅡㅡ어처구니없네ㅋㅋㅋ

  • worldrs
    2012.02.07 12:37

    ㅡㅡ어처구니없네ㅋㅋㅋ

  • 님이 존나 소설쓰네욬ㅋ
    2012.05.23 11:14

    ㅋㅋㅋㅋ소설좀 작작쓰세욬ㅋ 이게 뭔 개소리야 존나 윤민수싫다고 하시지 존나 말도안되는글 쓰시넼ㅋㅋ박완규가 안쓰러워한걸 저렇게 매도하다닠ㅋㅋ

    • 2014.11.05 23:40

      소설 ㅋㅋㅋ

  • 2014.11.05 23:40

    프로가수한테 감정 과잉이라고 칭하고 욕먹게 편집한것자체가 잘못된듯 윤민수가 뭔잘못을함? 자기스타일 대로 노래를 부르니까 바이브 음악이 사랑 받는거지 이사람한테는 밥보다 노래가 중요할수도 있고 더 좋을수도 있을정도로 개성 강한 17년차 프로가수인데 개성 을 존중 안해주는건 당연한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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