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규현의 대본 애드리브의 문제

‘사랑을 책으로 배웠습니다’, ‘웃음을 대본으로 배웠습니다’ 라는 말이 통용되는 것이 <라디오스타>의 스타일일까?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일은 <라디오스타>이래 없었던 상황으로, ‘규현’에게 만은 적용이 되고 있는 것은 뭔가 굉장히 시청자로 부딪기는 일 일 수밖에 없다.

애드리브라는 것 자체가 즉시성과 순발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예전 방송 시스템이 그런 애드리브를 대본에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시대는 무엇보다 자연스러움이 기반이 되어야 하기에.. 기존의 대본 애드리브는 없어져야 할 효용성 없는 낡은 유산이다.

기존 <라디오스타>의 최대 장점은 뭐라 해도 자연스러움이 큰 장점이었다. 독설과 직설화법이 거의 유일무이하게 인정이 되는 것이 <라디오스타>일 만큼 그 동안 그들은 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생을 거쳐왔다. ‘방심위’의 주의나 경고도 불사하고 이제는 그들의 스타일이 암묵적으로 어느 정도는 먹힐 수 있는 것은 5년이 넘는 시간을 고생해서 만들어 놓은 그들의 자연스러움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순간적으로 터져 나오는 애드리브는 ‘규현’의 투입으로 무너지고 있는 듯 보여 아쉬움을 사게 한다. 적어도 ‘김희철’때 까지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다. ‘신정환’이 빠진 자리를 채우는 ‘김희철’은 그간 라디오뿐만 아니라 예능에서 능청스러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면을 닦아 왔기에 ‘신정환’이 빠진 자리도 어느 정도 방어를 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당장 빠진 자리를 누구로 채울 것이냐가 관건이었던 <라디오스타>는 빈 자리 채우기를 빠르게 생각해 낼 수 있는 길을 두고, ‘김태원’과 다른 이들을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인물인 ‘규현’이 들어온 것은.. 말로는 김구라와 윤종신의 추천이었다고 하더라도, 김희철과 규현의 소속사와의 연결점을 생각한 캐스팅이라고 누구라도 생각하는 것이 방송계의 일반적인 시선이기도 했다.

문제는 한 자리의 티오(T.O)를 메우는 후속 MC의 몫을 들어온 이가 잘 해줘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너무도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준다. ‘오죽했으면’이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애드리브를 대본에 적어서 읽게 할 정도로 능력이 없냐는 데서 한숨을 쉴 수밖에 없어 보이는 것이 솔직한 기분이라 해야 할 듯하다.

사석에서 규현의 농담거리나 재치는 사실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착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사석과 방송은 다른 것이고, 방송의 성격이 있으며, 출연을 하는 게스트마다 가진 사연과 성품이 다른 것이 있기에.. 진행자로서는 유연한 애드리브를 쳐 순간 분위기를 이어나가야 하는 사명이 있다.


기존 예능에서 잠깐 재치를 보이던 엔터테이너들이 잠깐 인기를 얻고, 사라지는 것은 바로 지속적인 애드리브를 칠 수 없는 문제가 있기에 사라지는 것을 생각한다면.. 지금 대본에 의지해 애드리브를 써서 버티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라는 것을 누구라도 이해할 요소이다.

<라디오스타>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예능감이 없는 이를 무리하게 예능인으로 만들려는 것에 안 좋은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듯하다. 조금이라도 뭔가를 배려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물론 이 방법도 꼭 틀린 방법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적어준 애드리브도 책을 읽는 듯하며, 부자연스럽게 할 때 동반되는 불쾌감은 또 마땅히 해결할 방법이 없다.

이번 배우 ‘한상진’과 ‘안석환’의 출연에서도 보다시피 부작용은 단박에 밖으로 노출이 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 부작용이 해가 될 타이밍에 ‘김구라’가 말을 채며,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자칫 게스트가 기분이 상할 정도의 상황으로 접어들었을 지도 모른다. 아니 어느 정도 시청자가 봤을 때 기분 나쁜 상황이 있었다.

한상진을 소개할 때 다른 진행자를 따라 한다고 ‘한상지니~’라며 소개를 한 부분이야 어느 정도, 지난 분위기에 웃어 넘길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뒤이어 나온 도발성 대본 읽기 애드리브는 상황을 급격히 냉각시키는 부분으로 작용했다.


“한상진 씨는 박철민 씨와 친구인 줄 알았는데, 10살 차이라고요? 놀랄 만큼 투명한 ‘노안의 비결’은 무엇인가요”라며 어이없게 만들었다. 또한 한상진의 부친이 생수 협회 수장이라는 농담조의 이야기들이 나올 때에도, “물을 그렇게 많이 드실 텐데, 왜 노안이세요?”라며 분위기에 맞지 않는 말을 하여 ‘한상진’을 당황시킨다.

기분 좋을라고 애드리브를 한 것이 목적이라고 하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은 대본 읽기 식 애드립이 나간 순간 분위기는 급랭하는 원인이 된다. 김구라가, “(이 친구) 저격수예요. 대본에 쓰여 있는 그대로 합니다. 문맥에 상관없이 그대로 합니다”라며 이해를 구하는 장면이 없었다면 초대된 게스트 한상진은 상쾌하지 만은 않았을 것으로 보였다.

벌써 규현이 투입이 된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아직도 애드립을 어디서 쳐야 할지 모르는 상황들을 일일이 대본에 적어주며 가르치는 것도 한계 상황이라는 것이 있다. 지금의 분위기라면 규현을 제외한 4인이 진행을 한다고 해도 여유는 있다. 오히려 더 깔끔한 분위기가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대본 애드리브의 문제는,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스트와 시청자 모두를 당황케 하며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과감한 선택이 뒤따라야 하지 않을까 한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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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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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시청자
    2012.01.19 18:32

    전 동의하기 어렵네요.
    대본에 의지해서 진행하는 건 규현 뿐만이 아니죠. 몇회 전에 게스트도 언급했죠, 네 명 다 대본 굉장히 많이 본다고. 흐름이 규현 때문에 깨졌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상황 안에 던져진 질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애초에 라스가 심도있는 질문 하는 프로그램이었나요?


    엉뚱한 게 캐릭터인 것 같은데 마음에 드는 사람 아닌 사람 있을 수 있는 문제를 절대적인 잘못처럼 몰고가시니 오히려 황당합니다. 맥은 규현이 아니라 글쓴님이 잘못 잡고 계신 것 같군요.

    같은 맥락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투입된 뼈그맨 유세윤씨의 부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죠. 정해진 대사를 제외하고서도 오히려 규현보다 활약이 미미한 것 같습니다만?

    다음 주 리뷰는 누구나가 생각하는 그런 뻔한 패턴이 아니길 바랍니다. 리뷰 쓰실 때 이성을 먼저 챙기시길.

  • 2012.01.19 19:21

    일부 논리적이긴하나 방금 그간 님께서 쓰신 글들을 보고왔더니 이 글이 표현하고자하는바가 진정 라스에 도움이되라고 쓴것인지 아님 단순히 조규현이란 인물이 싫어서 쓴것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애초부터 조규현이란 사람에겐 기대를걸고 바라보신게 아니라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신것같은데 그렇다면 과연 조규현씨의 진행방식이 달라지고 나아진다해도 님께서 만족하실까요? 그게 의문이네요. 개취존중이란 단어가 있듯 개취존중합니다. 동의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하지만 이런 글을 쓰실땐 쓰시는 당사자가 편파적이고 색안경쓴 시각이아닌 중립적 시각으로 보셔야 여러사람이 불편하지 않을듯하네요. 제가 느끼기에 이글은 팬이 아닌데도 조규현씨 편을들고 싶어질정도로 기죽이는 글이네요.
    그리고 여쭤보고싶은게 그럼 유세윤씨는 현재 잘 못하고 있으신데도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자는 그 의견은 근거?는 어디에있나요. 그간 보여준 유세윤씨의 개그실력이 탁월해서 그냥 유세윤은 시간좀주고 기다리자는 의견? 아니면 설마 유세윤씨가 잘하고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후자라면 더이상 논의할 가치도 없이 결론이 보이네요. 전자라면 제가 볼땐 유세윤씨가 오히려 라스에 맞지않는 진행 스타일이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유세윤씨역시 뭔가 대본을 읽고 던지는것엔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그렇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구요.
    무튼 조금더 건설적인 비판 부탁드립니다. 많은 기사 리뷰를 읽었지만 이 글처럼 (또 지금까지 쓰신글들처럼) 겉으론 논리적이지만 속은 결국 안티성인 글은 첨 읽네요. 그래서 댓글이 참 많이 달리시는것같고...

    • 네?
      2012.01.19 20:58

      유세윤씨야말로 투입된지 금방입니다. 원래 네명이던 엠씨가 다섯명이 되었으니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조금 분위기를 읽으며 익숙해질 필요가 있지요. 여기서 유세윤을 끌어들이는 건 오바네요. 물론 녹화가 여러번 진행 된 후에도 유세윤씨의 활약이 떨어진다면 문제지만 말이지요.

      유세윤씨는 비틀즈코드로 메인엠씨까지 무난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남은 엠씨들과 서로 호흡이 잘 맞아야 하겠지만 곧 잘 적응하리라 보이네요.

      건설적인 비판을 부탁하는 답글은 좋은데 투입한지 얼마 안 된 유세윤씨를 걸고 넘어지는 건 좀 이상하네요. 타인이 자신이 아끼는 스타를 건설적으로 비판해주기를 원한다면 본인부터 그래야겠지요?

    • ??
      2012.01.19 21:25

      '네?' 님께 //

      윗 댓글러는 아닙니다만 처음 댓글 다신분과 비슷한 생각이라 답글 답니다. 유세윤씨가 언급된 게 억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댓글 위의 본문만 봐도 아시겠지만 굉장히 한쪽으로 편향되어 쓰여진 글일 뿐 아니라, 엠씨를 평가한다면 잣대가 같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라스는 상황이 급변했고 엠씨들 또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배려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이라면 그건 규현의 경우에도 함께 적용되어야 하는 거겠죠. 두 사람이 투입된 기간에 약 한 달 정도밖에 차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규현은 예능에 발도 제대로 담근 적 없는 뉴 페이스이고요. 게다가 15분짜리 코너에서 75분짜리 정규 코너로 편성된 방송은 규현이 투입되던 첫방송이었습니다. 모니터링이 가능한 방송조차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원글러는 이런 상황을 고려할 생각이 없이 논리를 전개했고, 그렇다면 그 기준은 유세윤씨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옳지요. 나머지 세 엠씨야 오래 호흡을 같이 맞춰왔지만 아직 환경이 생경할 것은 규현이나 유세윤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걸요. 본래의 직업적 요소를 배제하더라도요.

      아, 그리고 저는 규현의 팬이 맞습니다만 이 댓글을 쓰신 분께서는 아니라고 밝히셨는데 왜 팬이라고 말씀하시는지요? 마치 팬들만이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뉘앙스로 보여서 유쾌하지는 않네요.

    • 2012.01.20 01:04

      원댓글러입니다. 지금 댓글달다가 비번안썼다고 싹다 지워지는 ㅡㅡ 우선 저는 조규현씨 팬 아닙니다. 유세윤씨를 언급했다고해서 다 조규현씨 팬이 되나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겁니다. 조규현씨 팬중에서도 조규현씨 예능 못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듯 조규현씨 팬이 아닌데도 예능초짜치고 잘하는데 이런 비판은 좀 너무하지않나?라는 생각 가질수도 있는것이죠. 제 댓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그냥 읽고싶은 부분만 읽으셨으니 유세윤씨 언급이 뜬금없다 느껴지실수밖에 없겠군요.(혹여나 싶어 팬이 아니라 했음에도 자신이 아끼는 스타라고 표현하시니 참 난감스럽네요.)

      유세윤씨도 투입된지 한달이상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조규현씨는 당일부터 여기저기서 콩가루가 되듯 까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저야 팬이 아니고 또 초반부엔 저역시 조규현이 누군데 ㅡㅡ; 라는 생각으로 까일만하네. 했습니다. 근데 매회가 거듭될수록 조규현씨는 자신의 캐릭터 구축을 예능초짜치고는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고 네?님이나 여기 주인장님은 생각이 저와 극명하게 다르실수도있죠? 개취존중

      하지만, 유세윤씨도 이젠 투입기사떴을때 기대하던 그 모습을 보여줄때가 충분히 지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유세윤씨를 언급한것은 왜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야하고, 누구는 기다림이 해결해줄테니 비판하지 않아도된다. 하는것인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네?님 말씀처럼 유세윤씨와 조규현씨의 배경에는 차이가 있죠. 유세윤씨는 예능에선 "신"인 개그맨에 말씀하신대로 비코 엠씨까지 하고 계시고, 저도 유세윤씨 개그스타일 좋아합니다ㅋ, 그리고 조규현은 라스가 첫 예능MC이구요. 그러니까 조규현씨보다 유세윤씨를 더 믿고 기다리는게 당연하다고 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앞서 말했듯 유세윤씨는 지금쯤이면 벌써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었어야하는 뼈그맨임에도 그렇지 못하고 있지않습니까? 이 글이 진정 건설적 리뷰, 비판이라면 그냥 조규현씨를 무턱대고 까고 퇴출하라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이길 바란다는 조언이라던가? 기타등등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그렇것부터 선행되었어야하죠. 또한 활약을 못하는 뼈그맨에게도 기다릴게요 뼈그맨. 당분간 언급하지않을게요. 할것이 아니라 진정 라스를 위한다면 어쩌구 저쩌구 조언이나 비판을해야할게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또 이렇게 쓰다보니 제가 굉장히 조규현씨를 아끼는 사람으로 보이실텐데(제가 읽어도 그래보이네요 짜증나게ㅋㅋㅋ) 조규현씨가 아니라 어느 누구였어도 이렇게 썼을겁니다. ㅡㅡ; 제가 쓴 원댓글 두번째 문단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애초부터 유세윤씨에게는 기대를 가지고, 조규현씨에게는 불만을 가지고 본 방송인데 달라지는게 과연 만족스러울 날이 올까요? 아마 없을껍니다. 조규현씨가 백날 뭐를해도 이 분은 리뷰를 그렇게 작성하실게 제 눈엔 분명히 보이네요. 그냥 제가 느끼기엔 지금까지 이 분이 쓰신 모든 글에서 와 조규현 존나 못해 미친 꺼져 소속사빨쩔어. 라는 저급한 표현만 안되있을뿐이지 그냥 어디까지나 안티성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암튼간에... 조규현씨고 뭐고간에 제가 팬으로 치부당했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ㅡㅡ 사과는 받아야겠습니다. 네?님과 제 의견이 다르고, 어쩌고를 떠나서 이런식으로라면 어디가서 유세윤 못한다 욕하는 사람들은 죄다 조규현씨 팬이되는건데; 그 사고방식도 좀 고치시구요. 저 유세윤씨 안티 아닙니다. 유세윤씨 왜 언급했냐, 조규현팬인거 다 안다. 이런식의 댓글에는 상종안합니다. 일일이 타자로 이러고 있기에 시간 아까워요. 그냥 이해가 정말 안가시는것 같아보이기에 덧댓글 다는겁니다.

    • 라고
      2012.01.20 01:09

      슈주빠순이가 말햇습니다.

    • 네?
      2012.01.20 05:30

      아끼는 스타라는 말을 썼으므로 정말 팬이 아니라면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겠군요. 아직 둘다 활약이 기대만큼 못 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유세윤씨는 못마땅하다면서 조규현씨는 괜찮다길래 팬인가 했죠. (정말 팬으로 보였거든요.)

      평소 라스를 좋아하던 시청자로서 김희철은 나름 예능쪽 기대주였으니 이해가 가지만 김희철 후임으로 조규현의 투입은 좀 뜬금없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댓글에 조규현씨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라고 쓴 적이 있나요? 없죠. 언급자체를 피했습니다.
      (뭐 이번에는 언급할 생각이지만요.)

      음님이 조규현씨에 대한 블러거의 일방적인 매도가 부당하다고 쓰셨는데, 제가 보기에 그렇게 말하면서 유세윤씨를 걸고 넘어지시는 게 부당해보여서 말이지요. "유세윤씨가 잘못하고 계신데"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음님의 개인적인 의견 아닌가요? 블러거가 조규현이 대본티가 난다는 것도 블러거의 개인적인 의견, 음님의 유세윤이 더 못한다는 것은 음님의 개인적인 의견. 그래서 님이 블러거님께 반박한다면서 유세윤씨를 걸고 넘어지길래 님이 유세윤씨를 걸고 넘어지는 것도 그닥 타당해보이지 못한다고 반론을 편 거지요. (제가 보기에는 둘다 아직은 그닥입니다. 호흡을 오래 맞추어온 셋 옆이니 당연히 쉽지 않지요.)

      오랜 무릎팍도사 팬으로서 황금의 호흡을 자랑하던 무릎팍도사팀이 다 깨져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이 속상한데 댓글에서 다른 분 옹호를 위해 치이고 있으니 솔직히 유쾌하지 않더군요. 무릎팍도사가 어차피 다시 생길 수 없다면 아직도 살짝 향수에 젖은 듯한 유세윤씨가 안타깝고 라스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고 있거든요. 일단 향수만 다 떼버리고 현실감각을 익히면 솔직히 경력사원인 유세윤이 조규현보다는 더 기대가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력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고 적어도 유세윤은 익숙해지면 대본에 있는 것을 적절한 타이밍에 칠 줄 아는 "진행이 가능한" 개그맨(콩트는 되는데 진행은 아직 힘든 개그맨이 많기때문에 이런 표현을 쓴거죠)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그간 윤종신과 호흡을 맞추어 왔으니 그쪽도 유리하고 아직 포지셔닝을 못해서 그렇지 일단 캐릭터와 포지셔닝이 잡히면 성공적으로 안착하리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진행능력은 비틀즈코드에서 보여주었고 호흡이 잘 살아나면 얼마나 활약이 잘 되는지는 무릎팍도사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 메인을 하는데도 혼자 튀어보려고 하기보다는 흐름을 읽을 줄 알던 현명한 보조 자리를 할 줄 알았지요. 사실 패널로 나오는 사람들중에 이게 힘든 사람들이 꽤 있어서 전체 그림이 뭐든 흐름이 확 깨지든 말든 이 순간이라도 내가 주인공이 되야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세윤은 절대 그러지 않고 설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순간에 확실히 빈 틈을 메꾸어줄 줄 압니다. 보조를 잘 하는 사람 중에 이상하게 메인은 또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다고 메인이 안 되느냐? 메인도 잘 할 수 있다는 건 비틀즈 코드에서 보여주었구요. 현명하고 센스있으면서 오히려 프로그램을 망치는 욕심이 없고 그 대신 열의와 집중력은 있는 타입이지요.) 라스에서는 진행과 호흡이 둘 다 필요하니 잘 적응할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하지만 희망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라스 특유의 흐름을 탈 줄 알게 되는 게 관건이겠지요.

      아직 예능초보인 규현은 쉽지 않은 적절한 타이밍으로 치고 들어가기가 아직 잘 되고 있다고 보기 힘들구요. 어지간히 본래 타고난 예능감이 좋지 않으면 그 타이밍감을 쉽게 덜렁 얻어지는 건 아니지요. 하지만 조규현을 몰아내야 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기죽어서 입닫아버리는 걸 바라지도 않구요. 그래도 예능도 정말 많이 공부하고 연습하라고 하고 싶군요. 한때 촉망받던 김성주 아나운서도 프리 선언하고 정말 힘들었지요. 놀 당시 수많은 예능프로들을 보면서 끊임없이 나라는 여기서 이런 말을 할텐데.. 아 여기서 저런 식으로 받는구나 하고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복귀했을 때 참 안스럽게 타이밍을 못 맞추던데요, 슈스케도 뭐랄까 초반에는 진행이 왜 저럴까 싶었는데 최근 슈스케는 정말 유연하게 잘 진행하더라구요. 이렇게 진행이라는 게 거저 먹는 게 아니고 보이지 않는데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한 자꾸 해보면서 개선되는 거라는 거지요. 신정환씨는 대본도 거의 안 봤다던데 이 분은 좀 특별하게 감이 발달한 경우구요. 그러니 여타 예능인들이 언급을 그 감에 대해 많이 했던 거겠지요. 사실 신정환도 보이지 않는데서 무섭게 노력했는지 아닌지 우리야 어찌 알겠습니까. (요새 또 뛰어난 감이 돋보이는 진행자는 의외로 한혜진씨더군요. 굉장히 직격으로 그러면서도 기분나쁘지 않게 잘 딱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이런 분이 흔하겠습니까? 예능인이 그렇게 많아도 절대로 흔하지 않지요.) 조규현씨는 그렇게 감이 발달된 경우가 아닌 것으로 보이므로 (설마 이것도 예능감이 내가 보기엔 훌륭하다라고 하진 않겠지요?) 스스로 자연스런 타이밍으로 치고 들어가는 연습, 그리고 대본에 있다고 다 소화해보려고 급급하지 말고 분위기 읽어가면서 던지는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 것이지요. 전에 어느 라스 게스트가 나와서 그랬자나요? 예능인은 듣는 게 중요하다고.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들으면서 흐름을 타야하고 심지어 흐름을 만들 수까지 있으면 특급 내지 일급이 되는거지만, 적어도 게스트를 우위에 두고 듣고 볼 줄 알아야지요. 이 능력이 예능인의 급을 결정짓더군요.

      조규현씨에게 건설적인 비판을 하라고 하고 싶다면 당연히 님도 유세윤씨에게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그게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개인적인 시각을 사실인양 단정해서 적으면서 남더러 건설적인 비판을 하라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서 말이지요.

  • 항 아리
    2012.01.20 01:06

    개념글이네요 에셈라인들 좀 빠져주지뭐하는건지. 쓸데없이 집어넣고 끌어올리는느낌 멘트도 부자연스러운데.

    • 이게 개념글?
      2012.01.20 13:49

      남도 글쓴분과 같이 편견을 좀 버리셔야겠어요. 저는 sm을 좋아하는 것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까는 건 아닌거같습니다. 규현이 sm소속가수라는 이유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구라빠
      2012.01.23 17:23

      이게 개념글이라고요?ㅋㅋㅋㅋ어디가요? 모욕하고 비판하는 글이지-_-ㅋㅋㅋ나참 어이가 음슴

    • 구라빠
      2012.01.23 17:32

      에셈라인욕하지마시죠-- 왜 규현때문에 에셈이욕듣는거죠-- 에셈이 예능잘하는것도 죄인가?그런가?

    • 구라빠
      2012.01.23 17:32

      에셈라인욕하지마시죠-- 왜 규현때문에 에셈이욕듣는거죠-- 에셈이 예능잘하는것도 죄인가?그런가?

  • 신정환이
    2012.01.20 01:16

    그립네요...신정환vs김구라 너무 웃기고....애드립 대마왕들 이었죠..
    지금 규현은 천성이 착하고 예의바른 캐릭터라...
    라스와는 안어울려요..
    밤12시 자기전에 듣는 라디오 방송에 어울리는 타잎..

  • 2012.01.20 06:52

    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난 놈들 많구만 ㅉㅉ
    그리고 그놈의 칩사마드립은 왜 치는지 모르겠음. 잘하긴했지만 가능한 카드도 아니고. 차라리 탁재훈을 밀든지. 언제부터 범법자에 이렇게 관대한 대한민국이었나?ㅋㅋ

  • 대본과 자막..
    2012.01.20 08:26

    규현의 애드리브란 전 예능인이 보는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정도...

    만나면 좋은친구 MBC 문화방송 감사합니다..


    라스작가는 님땜에 참 애매하겠습니다

    5년동안 고생하면서 만든 라슨데 글 한번 잘못 써서 말이죠..

    대본과 자막이라...

    님 같이 편집의 기술에 낚이는 걸 보고 박수홍씨가 말했죠..

    사람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정말 이번에도 님은 제대로 낚였습니다..

    작가가 쓴 대본을 읽은 엠씨는 질타하면서 자막에 동조하여 쓴 이글은 뭡니까??

    담주부턴 음소거를 한 뒤 방송 자막만 보고 리뷰 쓰세요..

    어차피 글의 내용은 크게 달라지는 게 없을테니깐 말이죠..




  • 유세윤보고 기다리자고요?
    2012.01.20 13:11

    오해가 있을까봐 말하는데 규현 팬은 아닙니다. 그저 라스 팬이고 밝히자면 김구라 팬이에요
    그리고 저는 합류한지 한달 반이나 됐는데 입도 못여는 뼈그맨과 합류한지 두달 넘어갔는데 애드리브가 아직 어색한 예능초짜하고 누가 더 낫냐, 하면 예능초짜가 더 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한달 반, 유세윤씨가 분위기를 파악하기엔 충분하고, 멘트도 이리저리 날릴수 있는 기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능 초짜가 가끔 가다 던지는 무리수들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수 있겠지만, 규현씨가 변해가는 과정이겠죠, 사람이 발전해가는 과정은 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짧진 않습니다.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거니깐요.

    그리고 규현씨가 들어왔을땐 10분짜리 코너에서 75분짜리 코너로 바뀌었을때여서, 모니터링 한번 못해보고 당장 투입되었을 때입니다. 하지만 유세윤씨가 들어왔을땐, 거의 보름에서 한달정도,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충분히 할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일단 포지션과 캐릭터성이 잡히려면 말입니다. 뭐라도 말 해야 합니다. 뭐라도 하고, 애드립도 해야지 캐릭터성이 잡히는 거라고요, 그저 입다물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아무도 캐릭터성을 주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님이 말한것은 유세윤씨가 노력해야지 그저 입다물고 기다리면, 병풍캐릭터가 되는건 유세윤의 탓이아니라 들어온지 한달 반밖에 안돼서 캐릭터성을 못잡은 탓이다. 라고 하시는거 같네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캐릭터성은 입을 열어야 얻을수 있는 것이고요.

    다음주에는 유세윤이 꽤 말 많이 여는거 같던데, 아마도 저는 그게 유세윤의 친구분들이 나오셔서 그런듯 아닌가 싶습니다. 왜 감자골나왔을때 김국진씨가 말 좀 많이 했던 것 같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규현은 애드립면에서 까일만 하지만, 유세윤을보고 아직 라스에 합류한지 한달 반 밖에 안됐는데, 좀 기다리자라고 하는말은 유세윤씨를 좀 편애하는 입장이 아니냐, 라는 말입니다.

  • ...
    2012.01.20 13:43

    일단 이글 쓰신님이 애초에 규현을 못마땅하게 봐왔기에 안좋은점만 보이는거같네요
    물론 이런 블로그는 개인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님은 그냥 규현이 잘 하지도 못하면서 김희철 대신 소속사빨로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쓰신 것 같아 보기 안좋네요.
    이 블로그 글들 계속 봐왔는데 연예인에 관한 글에 그런 안티성 글들이 자주 보여서 이 글도 그런 의도겠거니 했습니다. 신뢰가 안가더군요
    무작정 깔려고 달려들지마세요 그러면 단점이 안보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규현을 감싸고 돌려는게 아닙니다. 님의 글쓰는 태도를 말씀드리는 것 뿐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 마루
    2012.01.20 15:37

    언제까지 규현이 깔건가요
    차라리 입도 뻥긋 못하는 유세윤을 까세요
    이건 뭐 그냥 안티라고 하고 까놓고 쓰던지 할거이지 벌써 똑같은 글을 몇번째 올리는 건지 짜증납니다
    담주에 규현이 안나와서 님 좋겠네요
    게스트들 보니 유세윤 활약이 있을듯 하고 ....
    거보라며 규현이 빠지니 재밌다며 또 뻘글을 올릴 님생각을 하니 ㅉㅉ...

    긴말 하지 말고 그냥 규현이의 모든것이 싫다고 인정하세요 님

  • 슈쥬빠들은 그냥 개념좀..
    2012.01.20 16:13

    슈쥬빠들이 규현이 감싸는건 알겠는데

    너네들 눈에 씌인것좀 들어내고 봐라 규현이가 지금 라스에서 뭐하는지..

    어디서 근본도 없는애를 유명기획사빽서서 쓰는데

    규현이한테 머라안할테니까 그럼 슈쮸빠들이 교육좀잘시켜서 내보내..

    라스에 누가된다..

  • 윗님 너무하네요
    2012.01.20 18:55

    윗님 정말 너무하네요
    근본도 없는 애라뇨
    규현이에 대해서 뭘 알고 그런 말을 하나요
    그런 말을 하려면 규현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쓰세요

  • 다음주
    2012.01.20 19:52

    다음주 패턴 안봐도 뻔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규현 안나오니까 재밌었다. 그러니까 빼고가자! 제 예상이 얼마나 적중할지 봅시다.

    그런데 말이죠. 엠씨에 상관 없이 재미 없으면 이상할 방송이에요.
    윤종신 하나 빼고 모두가 개그맨. 개그맨이 자그마치 여덟명!!

    논리적 근거도 제대로 못 내세우는 비평도 아닌 원색적 비난은 정도껏 하시라고욧!!!!!!!

    참, 원글러는 이거 댓글 하나 달리는데 돈 얼마 받나요?ㅋㅋ 옛다, 관심. 배터지게 드세요ㅋㅋㅋ

  • 현동씨최고♥
    2012.01.23 17:53

    제발부탁인데. 글쓰실때 이런글은 모두들 동감하는가? 글감으로 타당한가 생각해보시고 쓰세요. 개인적인 안좋은 감정넣어서 쓰시지 마시고. 그리고 규현이 못한다 잘한다 가려서 뭣하려고요?규현 본업이 예능인,개그맨이에요? 규현도 잘하고 싶어요.어느 누가 잘하고 싶지 않겠어요?응원도 못해요?잘해라고 응원이나 하지 이런거 올리고 욕먹고 누가MC잘하나 찾아라는거 아니잖아요. 제발 생각좀하세요

  • 라스
    2012.01.25 04:08

    공감때립니다. 솔직히 한상진한테 노안이라고 멘트칠때 뭐야저건 했다. 보는나도 불편했는데 당사자는 더했겠지. 솔직히 규현빠지면 더 잼있을것 같긴 하다.

  • ;;;
    2012.01.25 21:59

    MC마다 역할이 있는거고 오히려 MC들이 서로 웃기려고 애드립 칠때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괜찮아 보였거든요 제생각엔 글쓴이분이 라스의 한 엠씨로써가 아닌 단지 아이돌 그중에서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으로 보고 하는 편견어린 말같이 느껴지는군요

  • 지나가던사람
    2012.01.26 19:06

    이번주 라스 방송이 됐습니다.
    뭐라고 리뷰를 할지 궁금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식스가 나왔음에도 그정도밖에 못한 유세윤씨한테 조금 실망한 참 입니다. 글쓴이께서는 만족하셨는지?
    라스의 5인체제릉 좋아하는 저로써는 몹시 공감이 안되는 리뷰여서 여쭤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규현이 있든 없든 어제 라스는 기대 이하였거든요. 개식스와 김구라만 이끌어간 폭로전이란 생각인데.

  • 지나가던사람
    2012.01.26 19:06

    이번주 라스 방송이 됐습니다.
    뭐라고 리뷰를 할지 궁금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식스가 나왔음에도 그정도밖에 못한 유세윤씨한테 조금 실망한 참 입니다. 글쓴이께서는 만족하셨는지?
    라스의 5인체제릉 좋아하는 저로써는 몹시 공감이 안되는 리뷰여서 여쭤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규현이 있든 없든 어제 라스는 기대 이하였거든요. 개식스와 김구라만 이끌어간 폭로전이란 생각인데.

  • 피넛
    2012.01.28 06:29

    김구라도 그러던데 규현은 정말 대본대로만 한다고.. 다른데선 모르겠지만 라스에서 애드립없이 대본대로만 한다는건 문제있는거다.. 그리고 대본대로 하더라도 잘 살리면 되는데 규현은 대본을 읽고 있으니 문제지.

  • 2012.01.29 14:02

    차라리 입뻥긋 안하는 유세윤이 훨낫다 적어도 유세윤은 흐름을안다 그래서 오히려 치고 나갈때 타이밍잡기가 어려울것이다 근데 규현은 어처구니없게도 흐름과 상관없는 맨트를 일단 던지고보기때문에 규현의 팬을 제외한 많은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는거다 이 문제는 예능감보다는 방송관록이 안붙어 저지르는 실수인것같은데 규현은 좀더 방송을 알고 나와야 될거같다

  • qwerty
    2012.02.06 16:58

    김희철은 진짜 재밋었는데.. 규현은 좀 아닌거 같다..
    아직까지 어색하고.. 너무 대본만 보고 진행하고.. 라스보다는 승승장구쪽에
    맞는 mc인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게다가 규현이 더 싫어지는 이유..
    그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팬들.. 댓글만 봐도 이리 많구나..
    자기 좋아하는 가수가 부족한 점도 인정하고 비판을 수용하여 개선하는 팬과 가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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