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빠지지 않는 연예인 자살충동 이야기 해도 너무해

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살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강심장>을 뽑을 이가 대다수일 것이다. 실제 <강심장>은 스타들의 자.살 시도나 충동에 관한 이야기를 공공연히 듣게 되는 경험을 하게 해 주어 왜 이 프로그램을 시청자가 보면서 기분 나빠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고는 한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정말 어쩌다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민감한 이야기인데.. 유독 <강심장>에서 이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이 프로그램이 자극적인 소재로 시청자를 잡으려는 것임을 쉽게 알게 해 준다. 한두 번 이었다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흘려 들을 만도 한데,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진 이가 컴백할 때 들고나오는 이야기는 의례히 그 단어임에 시청자들로서는 불쾌하기 짝이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간 수 없이 많은 자.살 이야기가 나온 <강심장>은 대충 기억하는 것만해도 그 사례가 심각한 수준이다. 친구 김형은을 잃은 심진화가 이 충동을 느꼈었고, 김부선 또한 충동을 느꼈다고 했으며.. 가수 이지훈도 철 없던 시절 술김에 자.살 생각을 했었다는 고백을 하여 충격을 줬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가수 출신이지만 배우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 전혜빈도 지인의 배신으로, 충격에 실어증에 걸리고 결국 자해시도를 했다는 자극적인 말을 내 뱉는 것은 예사였다. 걸그룹으로 유명 하기 전 원더걸스의 ‘선예’ 또한 자.살충동에 약을 먹고 시도를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는 말은 듣는 이에게 심각한 충격파를 안겨 주었다.


박지윤이 나온 이번 <강심장>에서도 그 주제는 피해가질 못했다. 자신이 X-파일 사건을 통해서 억울한 오해를 받고, 마침 재계약도 물 건너간 상황에서 활동을 안하며 오해를 받게 되면서 기정사실화가 된 사건으로 인해 ‘희망도 없고 그래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라는 말을 하여 또 한 번 놀라움을 준다.

<강심장>이 생긴 이후 그 수만 세어도 사실 방송 심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없어질 만 했다고 말을 하는 이도 있는 것을 보면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그만큼 그 수가 헤아릴 수 없는 수준으로 반복되고 있기에 이런 생각도 나오는 것은 아닌가 한다.

같은 방송사지만 영 다른 이야기를 한 프로그램도 있다. <힐링캠프>에서는 ‘차인표’가 게스트로 나와, 유명인이 자.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만은 지양해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그의 말은 실제 자신이 겪은 이야기 중에 한 토막이었는데, 자신이 봉사를 다니는 소아암 병동에서 링거 줄 하나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1년 후에 찾아갔을 때 작은 생명이라도 잡으려고 사투를 벌이는 것을 보고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TV나 뉴스를 통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는 말을 듣는 것만큼 희망이 사라지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라는 말은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차인표는 특히나 유명하신 분들이 그런 말을 하면 절대 안 된다. 물론 힘들고 그만큼의 고통이 있는 것은 알겠지만, 자.살은 우리 인생에 선택 메뉴가 아님을 말 한 부분은 새겨 들을 만한 이야기였다.


동 방송사지만 너무나 다른 이 두 케이스의 상반된 스토리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정 좋은 프로그램인지를 동시에 저울질 하게 만들기도 했다. <힐링캠프>는 그야말로 힐링(치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온 케이스이고, <강심장>은 힐링이 아닌 절망을 꿈꾸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왔다.

<강심장>의 결론은 절망을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으로 매듭을 짓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보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무런 죄책감이 없는 부분까지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인을 하겠지만, 매번 반복되는 극으로 이를 뻔한 고백들은 그 위험성이 어느 곳에서나 대두될 만한 일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특히나 민감한 감성을 가진 이들에게 있어서, 자신이 우상처럼 바라보는 연예인들이 그런 충동이나 시도를 했다는 것은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하겠지만… 만약 자신이 그러한 상황에 몰리면 또한 똑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게 하는 것은 그런 말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오해를 받아 자.살 시도를 한 이로 몰리지만, 그렇다고 하여 직접 나서 자신만이 겪는 아픔이 그런 시도를 해야만 하는 것 같이 말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한 말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희망의 빛이 있는 출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정답인데, 출구가 빛이 아닌 더욱 큰 절망의 어둠을 맛보라는 듯 자신의 올바르지 않은 경험담을 쏟아내는 것은 너무 큰 위험요소라 할 것이다. 이는 스타들보다 그런 것을 필터링 하지 못하는 <강심장>의 유해성을 먼저 나무라야 할 것이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29)

  • 2012.03.21 07:19

    연예인들 솔직한 건 좋은 데
    뉴스에 나타나기 위해 충동적이거나
    자신만이 알아야 하는 얘긴 삼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012.03.21 07:26

    그래도 공중파에서 저런말은 좀..;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2012.03.21 07:41

    정말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며,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희망적으로 바뀌었는지 이야기하는 쪽이 더 좋겠죠.
    그러한 '자살'이야기를 청소년들이 접하면서 '자살'이라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많으니까요.

  • 14578320071
    2012.03.21 11:04

    저도 강심장 저런부분이 맘에 안들어서 아예 안보고 있죠 틈만나면 연예인들 찔끔찔끔 눈물흘리는거나 보여주고 툭하면 죽고싶다 어쩐다면서 징징대고 진짜 한두번정도면 봐줄만한데 계속저러니까 짜증만 나더군요

    • apple
      2012.03.21 20:45

      그렇지요.
      하도 저래서 방송사에서 대본 쥐어주고 연기를 시키는 게 아닌가 해요.

  • 서브머린
    2012.03.21 12:15

    저는 생각이 전혀 다릅니다. 한국에서 자살이 많은 이유는 자살이나 정신질환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도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중 상당수가 바로 그렇게 자살을 터부시하는 세상의 시각때문에 자살에 대해서 정신질환에 대해서 도움말도 제대로 못듣고 혼자 앓다가 죽었습니다.

    따라서 차인표씨가 연예인은 자살에 대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자살을 터부시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한국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자살을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발언입니다. 차인표씨는 지금 인간으로서 기독교인으로서 용서받지못할 극악한 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최근에 연예인들중에 자신이 과거에 고통을 겪고 죽으려고 했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할수있으면 그들에게 그런말을 지금보다도 더하게 해야지 못하게 하는것은 천만 위험한 일입니다.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죽은사람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다들 죽음의 유혹을 이기고 살아서 방송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죽음의 유혹을 극복하고 오늘날 살아있는지 방송에서 자세하게 말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의 고통과 정신질환등으로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고통을 극복하고 살아나는지 보고배워야 합니다.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자살충동 경험을 얘기하는게 짜증난다면 아마 그것은 그런 연예인들의 자살극복 스토리들을 정신질환을 앓거나 삶의 고통으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끼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생산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진행자들과 PD 스태프들 때문일 겁니다. 저는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자살충동을 느꼈는데 정신과의사 도움으로 아니면 박지윤씨 경우에는 종교적인 도움으로 극복했다고 말하는것을 아주 좋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말들을 듣고 배우면 혼자 앓다가 자살하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말하는 연예인이 많은거 한국같이 자살율이 많은 나라에서는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시청자들이 듣기싫어도 들어야 합니다. 그런말들이 듣기싫다고 귀를 닫는만치 자살하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차인표씨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은 절대 자살에 대해 남을 정죄하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기독교가 얼마나 정신나간 종교인지 압니까? 최진실씨 세상떠났을때 한국기독교 목사들하고 적지않은 기독교인들이 최진실씨에게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일부 기독교 언론인들과 저명한 신학자들이 그런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면 그들은 그러는 언론인 신학자들에 대한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차인표씨는 최진실씨와 드라마들 두편이나 같이 찍었는데 최진실씨 빈소에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신애라씨가 울면서 나타나더군요. 조성민 친권논란 이후에 친권법개정 캠페인에 참가 서명도 신애라씨는 했는데 차인표씨는 안했습니다.

    그 기독교는 나중에 무엇을 했는지 압니까? 불교신자로서 시하하오라는 법명까지 받았던 조성민은 친권논란 직후에 최진실씨 다녔던 교회에 출석해서 2009년 6월에 기독교IPTV (현 C채널)와 공동주최로 최진실씨가 생전에 다녔던 교회로부터 전도사 지원받아서 기독교 어린이 야구 영성캠프를 기획하면서 자기가 최진실씨 유가족들과 만난다고 거짓말 언플하다가 기독교 언론사 뉴스앤조이에 단단히 걸려들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5%9C%EC%A7%84%EC%8B%A4%EC%9D%98_%EC%A3%BD%EC%9D%8C#.EC.B9.9C.EA.B6.8C_.EB.85.BC.EB.9E.80_.EC.9D.B4.ED.9B.84 이근안 서세원이 목사되었던 것보다도 조성민의 기독교 어린이 영성캠프가 더 질이 나쁩니다.

    유재주씨의 소설 제갈공명에 이런 스토리가 있지요. 제갈량의 스승 사마휘의 제자들이 사마휘에게 왜 우리를 유표에게 소개시켜주지 않으시냐니까 사마휘는 아니 아직도 그걸몰라서 묻느냐고 그러니까 제갈량이 밝음속에 가려진 어두움은 몰아내기 어려운 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유표는 안된다고요. 그러니까 사마휘가 제갈량의 말이 맞다고 하더군요.

    차인표씨가 바로 그런사람입니다. 많은 선행과 바른 생활은 차인표씨의 밝음이고 자살이라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 이토록 엄청난 망언을 하는것은 차인표씨의 밝음속에 숨어있는 어두움입니다. 그리고 차인표씨의 그러한 어두움은 많은 사람을 자살로 몰아갈수 있는 용서받지 못할 어두움입니다.

    • 기막히네
      2012.03.21 11:48

      이 글이야말로 망언 중의 망언이네요. 한국에서 자살이 많은 이유는 자살이나 정신질환에 대해 말을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니....

      이런 철부지까지 인터넷에 장문의 글을 남기는 것이 바로 인터넷의 폐해입니다. 억지스런 주장을 넘어 폭력적이기까지 합니다. 자중하시길....

    • 서브머린
      2012.03.21 12:07

      망언이라니 철부지라니 당신이 뭔데 감히 나더러.... 당신이야말로 자중하시지요.

      한국에서 자살이 많은 이유가 자살이나 정신질환에 대해 말도 제대로 못하게 해서 혼자 않다가 죽은 사람이 많기 떄문이라는것은 이미 정신질환 계통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로 이미 해외언론에까지도 그렇게 나갔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조금 달라져서 자살이나 정신질환이 공론화 된것 뿐입니다. 다시 이런 이슈들에 대해 연예인들이 말을 못하게 하는 분위기가 생기면 안됩니다.

      당신이 지금 이렇게 말하는것도 자살이나 정신질환을 터부시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이런 중대한 이슈를 터부시해서 말못하게 하기를 가장 원하는 부류는 아마 최진실 사채설 타블로 학력위조설 같은거 퍼트리기 좋아하는 악플러 타입들이겠지요. 그래야 자기네의 악플로 사람이 죽어도 우리죄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을테니까요.

    • 시스
      2012.03.21 14:00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매일 죽고 싶었다는 소리 하면 어지간히 좋겠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사회가 뭐든지 다 정신병 취급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비교적 사소한 일도 무슨 -증,~병... 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줘야 할 방송이 나도 힘들다, 넋두리 하는 인간들로 가득차서 좋을 게 무엇입니까? 차인표 씨가 죄를 짓고 있다고 하셨는데 비약이에요. 지금 죽고 싶다고 하소연하는 연예인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죽은 사람도 많고요. 자살도 유행할 수 있다는 거 아십니까? 우울증도 전염됩니다. 이런 와중에 차인표 씨만이 개념발언을 한 거죠. 많은 사람들이 차인표 씨 발언에 박수를 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힘들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죽어야겠다, 죽고 싶었다...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는 거지. 죽음을 쉽게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방송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철없는 연예인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 2012.03.21 17:47

      비밀댓글입니다

    • 자린고비
      2012.03.21 22:14

      저도 이해할 수 없네요. 그럼 20~30년전쯤에는 지금보다 자살 언급이 더더욱 금지되었는데, 그때가 지금보다 더 자살율이 높았나요? 혹 통계치 나온것 있으면 좀 알려주시죠. 통계치가 그렇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론 현재가 훨씬 자살율이 높은 걸로 알고있어요. 지그모 계속 올라가고 있고요. 그럼 님의 말씀에 문제가 좀 있는게 아닌지...

    • 잡소리
      2012.03.22 00:03

      헐~ 웬 망발, 울나라만큼 자살에 대해 관대한 나라도 없음, 가까운 일본만해도 자살한 이들은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으로 생각함, 울나라는 평소 이미지 않 좋던 사람도 자살하면 비난보다는 동정여론이 일어나는 편임..이것이 자살을 더욱 부추키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 강심장한테만 난리네 ㅠ
    2012.03.21 13:28

    근데 왜 항상 강심장만 엄한 잣대를 들이대나....다른 방송에서도 저런 얘기 연예인들 엄청 했구먼...강심장은 안되고 다른 방송은 되고? 이런글을 쓰려면 그동안의 예능 프로에 나온 연예인들 이야기를 해야지..꼭 강심장만 찝어 이야기하는 이유는? 강호동,이승기 안티 블로거로 유명한 바람나그네..다다음주면 이승기 강심장 끝나니 좀만 참으시지요

  • 세상에나
    2012.03.21 14:32

    세상에 이런

  • 서브머린 괘변에 대하여
    2012.03.21 14:40

    자살을 터부시하는게 아니라 자살을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자살이라는것이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도 얼마나 고통스러운일인지 알겁니다. 그것을 자신의 환경이 좀 어렵다고 자살을 시도했다라고 공인이 토크프로그램에서 너무 쉽게(띄우기 위해,자극적으로 하기위해) 이야기 한다면 아직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 머리속에 차츰차츰 힘들면 자살하는거구나 라고 무의식적으로 느낀다는 것이 무서운 것이죠. 서브머린의 괘변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은 많이 했는데 한마디로 정신나간...

    • gma
      2012.03.21 21:09

      어린이들이 무의식중에 힘들면 자살하는거구나 라고 느낀다는거야 말로 증명되지 않은 궤변 아닌가요? 아픔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교감하고 그 와중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게 꼭 강심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동감동감
    2012.03.21 14:40

    연예인들이 이런데 나와 자살운운하는거 정말 싫던데
    그래서 차인표의 그 말한마디가 아주 와 닿더라는...

  • 약심장
    2012.03.21 19:05

    방송에서 자신의 아픈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자신의 아픈 내면을 다른사람이 들어주고, 동감해줬으면 하는 거죠. 그런데 그런 얘기들이 강심장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네요.
    많은 게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자리에서. 얘기할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자신의 인생에 너무나 큰 상처였던 한 부분이 짧은 토크로 쓱 넘어가는 그 기분이 별로라는 겁니다. 강심장 자체가 조울증 프로그램인거 같단 말이죠. 웃다가 울다가.. 자신에겐 너무나 중요한 그 이야기가 짧은 꽁트하듯이 별일 아닌것처럼 말이죠. 웬만한 이야기는 명함도 못내밀것 아닙니까. 시청자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합니다. 우울증 치료프로그램도 아니고 말이죠.

  • 달빛천사
    2012.03.21 23:20

    강심장뿐만 아니라 지난 무륵팍도사에서도 서슴없이 개인적인 이야기하는거라 다를바없습니다.

    자신이 힘든이야기한것뿐인데..

  • asd
    2012.03.22 14:57

    강심장이 심할떄도 있었지만 박지윤같은 경우는 자살이라는 단어는 직접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잘못 짚으신 것 같네요

  • 고미
    2012.03.23 18:06

    박지윤은 그냥 멘탈이 약한겁니다..
    연예인치고 루머 없는 연예인 있습니까?..
    욕 안먹는 연예인 있던가요?..
    톱스타들은 팬만큼 안티도 많습니다..
    안티질도 아주 도가 심하죠..
    JYJ 폭행문제 역시 사생팬들로 인해 벌어진 일이죠..
    JYJ 멤버들도 잘한건 없지만 그만큼 힘들다는 말 입니다..
    박지윤 혼자만 겪는 고통이 아니라는 거죠..
    박지윤 멘탈이 약하다는건 강심장에서 자기 노래 마지막부분에 안무 한장면을 부끄럽게 췄다고 얘기 하던 부분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연예인은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다른 연예인들과 경우가 다르다고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 다를거 하나도 없습니다..
    박지윤 보다 더 심한 루머가 퍼진 사람들도 많고 더 험한 일을 당했던 연예인들도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백양이나 오양 그리고 모 아이돌그룹 멤버를 닮은 캠 영상으로 고통받았던 박양 그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아픔을 감추고 이겨내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지윤은 엄살부리고 있는 겁니다..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쟤계약 실패 문제를 소속사에 원망하고 이제와서 자기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준 노래를 싫다고 하고..
    박지윤은 그냥 멘탈이 약한겁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정말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
    허나 발을 들여놨다면 프로의식을 발휘해야죠..
    박지윤 보다 더 힘들고 괴로움을 겪은 연예인들 많습니다..
    전 강심장에 출연한 박지윤을 보면서 쟤는 아직도 투정부리는 애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성인이 못된 몸만 어른이 된 멘탈은 그저 어리광부리는 어린 아이 말이죠..

  • 아무게씨
    2012.04.12 10:06

    역시 차인표가 개념 연애인이네.....연애인이 자살 충동느끼면 그냥 연예계 은퇴해...
    일반사람으로 살아.....무슨 자살 충동이냐? 얼마나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은데...
    그 상황이 행복한줄도 모르고......

  • 마린
    2012.04.14 11:16

    한국에는 발언의 자유도 없나요? 연예인 말이면 다 들어주고 따라하는 사람으로 사는 자신을 재검토하고 아이들에게 그런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는지 자기를 바라보세요. 한국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맨날 티비를 보고 아이들도 티비속의 미친 문화에 노출시키고 애들이 배울까 무섭다 투덜대는 것입니다. 아이가 배울 걸 같으면 티비를 없애야죠. 티비는 계속 돈되는 얘기, 자극적인 얘기 팔거니까요. 그리고 연예인들은 행복한 고민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좀 겉모습 말고 사람 속을 보는 눈좀 기르세요.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다들 겉으로 잘 사는 사람들 시샘하고 그런 사람들이 고충 털어놓으면 배부른 소리다 무시만 하는데 그런 것이 정신질환을 키우는 거죠. 남의 고통도 인정해줘야죠. 당신 같으면 맨날 대중 앞에서 원숭이처럼 놀고 자기 주관을 세울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따라하는 것까지 일일이 책임지라고 요구당하는게 행복하겠소?

    연예인이면 그런 거 다 참아야한다 남말이라고 막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고통스러울때 옆에서 위로 못 받고 멘탈 약하다고 욕만 먹습니다. 그 때 혼자 살아보시면 이런 거 후회하겠죠.

  • 마린
    2012.04.14 11:16

    한국에는 발언의 자유도 없나요? 연예인 말이면 다 들어주고 따라하는 사람으로 사는 자신을 재검토하고 아이들에게 그런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는지 자기를 바라보세요. 한국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맨날 티비를 보고 아이들도 티비속의 미친 문화에 노출시키고 애들이 배울까 무섭다 투덜대는 것입니다. 아이가 배울 걸 같으면 티비를 없애야죠. 티비는 계속 돈되는 얘기, 자극적인 얘기 팔거니까요. 그리고 연예인들은 행복한 고민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좀 겉모습 말고 사람 속을 보는 눈좀 기르세요.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다들 겉으로 잘 사는 사람들 시샘하고 그런 사람들이 고충 털어놓으면 배부른 소리다 무시만 하는데 그런 것이 정신질환을 키우는 거죠. 남의 고통도 인정해줘야죠. 당신 같으면 맨날 대중 앞에서 원숭이처럼 놀고 자기 주관을 세울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따라하는 것까지 일일이 책임지라고 요구당하는게 행복하겠소?

    연예인이면 그런 거 다 참아야한다 남말이라고 막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고통스러울때 옆에서 위로 못 받고 멘탈 약하다고 욕만 먹습니다. 그 때 혼자 살아보시면 이런 거 후회하겠죠.

    • 2012.05.10 00:13

      연예인들이 사석에서 자신의 친구들끼리 말하는건 누가 터치합니까 아무도 터치 안합니다.
      방송에서 말을 하니깐 문제시 되는거지요
      일반인이라도 방송에 나와서 헛소리 찍찍하면 욕먹는겁니다.

      연예인은 두말할것도 없고요

  • 2012.10.29 20:15

    여러분 자살 및 성폭력 등 강력 범죄 예방 홍보 하러 왔습니다. 먼저 오늘도 매우 기쁜 시간 되십시오. 만약 자살 할려고 계획 중인 분이 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면 지옥의 처참한 실체가 겁이 나서 바보 아닌 이상 절대 자살 못합니다.(지구 어디에도 없는 소름 끼치는 엽기 사이트) 자살자는 예외 없이 지옥 가기 때문이죠.
    저의 주변에서 여러 명이 어려움으로 자살한 사례가 있었고 그들의 가정이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격 는 것을 보고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사이트를 하나 찾았는데 www.jhdh.org 종교 기관에서 만들었지만 자살 및 성 폭력범 예방 교육용으로 최적인 것 같아 염치 불구 하고 여기 저기 들어가서 자살 방지 홍보 글을 올리고 있으니 모든 종교를 초월 해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고 주변에 정신적으로 괴로워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이 사이트를 강력히 추천 부탁 드립니다. 특히 지옥 의 실체를 소름 끼치도록 증언해 놓았더군요 지옥은 불교 천주교 이슬람 기독교 통일교 등 모든 종교 에서 인정 하고 있기에 자살 및 성폭력 범 강력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연간 국내 자살 시도자가 10만 8천명이랍니다. 다같이 자살과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건설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뜻하신 일 소원 성취 바랍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리오며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 2016.06.08 17:5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2016.06.11 21:50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ㄱㄷㄴ
    2020.05.05 19:44

    8년전이지만 연예인 개인에대한 마녀사냥은 똑같네요.. 박지윤이 멘탈약해서그렇다는 댓글ㅋㅋ 한심하네요 자기가연예인해본것마냥 자살문제를 남발하던 저 당시 강심장이 어쨌든 수많은 악플로 자살한 연예인들생각이먼저나네요 저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