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캐스팅 포기한 SM이 끼치는 악영향은?

일요일이 좋다 1부로 방송이 되었던 K팝스타가 대장정을 마치고 최종 우승자인 박지민의 소속사 고르기까지 마무리 됐다. 최종 우승자는 자신이 가고 싶은 기획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었으며, 부상으로 상금까지 마련이 되어 있었던 파격적인 조건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혜택이었다.

최종마무리를 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의 최고 혜택은 사실 상금 따위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알 만한 매우 달콤한 혜택이 있었고, 이것은 바로 기획사를 우승자가 선택해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결과가 대부분 좋게 나와서 가려진 이야기지만, 이 오디션은 우승자가 기획사를 골라도 기획사 쪽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부할 권리도 있었음을 환기시켜 볼 만한 이야기다.

최악의 상황은 우승자가 기획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었으나, 다행히 우승자뿐만 아니라 준우승을 한 ‘이하이’까지 안정적으로 기획사를 찾아 들어갔다. 그 뿐 아니라 탑6안에 들어 놀라움을 준 ‘이승훈’과 ‘이미쉘’, ‘백아연, ‘박제형’까지 모두 기획사를 찾는 행운을 얻게 된다.

문제는 현재 캐스팅이 된 6인 이외의 문제점을 찾아 봐야 함에 있다. 물론 그들이 기획사를 찾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일단 이 오디션이 공언한 우승자 부분에서는 깔끔하게 ‘박지민’이 기획사를 찾았으니 결과적으로 실패하거나 문제가 될 일은 없다.

캐스팅된 6인은 두 기획사가 나눠가졌고, 한 기획사는 캐스팅을 포기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했다. ‘박지민 – 백아연 – 박제형’은 JYP가 선택을 했고, ‘이하이 – 이승훈 – 이미쉘’은 YG가 선택을 해 그들의 꿈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 캐스팅 인원이 이렇게 된 것이고, 나머지 도전자 중 싹이 푸른 도전자 2인을 추가로 더 뽑을 수 있다는 YG는 어떤 도전자를 받을지 주목을 끌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SM은 이 오디션에서 일절 도전자들을 뽑지 않겠다는 말을 하여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런 발표는 사실 그들에게 명확하게 잘못을 따져 물을 수는 없지만, 염려되는 면이 상당수 깔려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SM이 결과적으로 손을 들면서 생기는 부작용은 <K팝스타> 자체에 위기를 불러 올 수 있는 면이 적지 않다는데 있다. 국내 3개 기획사 YG-SM-JYP를 주축으로 기획된 이 오디션에서 한 개의 기획사가 자신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대중들로부터 믿음을 거두어 갈 수 있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SM을 제외한 두 기획사가 일정 부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캐스팅을 한 것은 어쩌면 책임감 때문일 수도 있다. 제 아무리 싹이 푸르다고 하여도 그들의 입맛에 맞아 떨어지지 않는 도전자까지 캐스팅한 것은 가까운 미래에 탄생할 <K팝스타 시즌2> 때문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까탈스럽게 지금 당장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도전자들을 SM에 단 한 명도 받지 않겠다는 발표는 대중들의 분노를 사게 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SM이 대중들의 비난을 받게 되는 이유는, 어쩌면 처음서부터였는지도 모른다. 시작 단계부터 대표인 ‘이수만’이 직접 나오지 않고, 이사급 ‘보아’를 내 보낸 자체부터 어느 정도 믿음을 가질 수 없는 면이 있었다.

3개 기획사 중 두 개 기획사는 직접 대표가 나왔으나, SM만은 대표가 등장하지 않았다. 대중들이 생각할 때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지점이 이 부분이다. 애초부터 SM이 캐스팅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대표가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은 틀리다 말을 할 수 없는 지점이 되고 만다.


또 하나 SM이 대중들의 비난을 사는 부분은.. 그들이 <K팝스타>를 통해 노린 것은 단지 회사의 이미지 업 작업 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국내 굴지 기획사로서 K팝 분야에 일정 부분 책임을 다해야 하는 부분에서 참가를 했으나, 그들이 원하는 상품은 없었기에 작은 희생도 감수하지 않는 모습은 대중들의 작은 분노를 이끄는 계기가 된다.

이는 애초에 캐스팅할 생각도 없이 참가는 왜 했냐는 원망이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SM은 여러 오디션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회사 알리기에만 급급하며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그것도 소속가수들을 동원해서 말이다. <K팝스타>에서는 보아가, <라디오스타>에서는 규현이, <보이스코리아>에서는 강타가 회사 알리기를 하며, <강심장>에서는 이특과 은혁이 나서 SM알리기에 부산을 떨고 있다.

소속가수들은 자신을 알리기 보다는 회사 이미지 업(Up)만을 위해 동원이 된 인력처럼 싸구려 행동을 한다.(아티스트라 부를 수 없는 행동) 그들은 언제든지 자신의 회사로 당장 모셔갈 것 같이 행동을 하지만, 결국에는 입에 발린 소리인 것은 결과적으로 어떠한 이들도 캐스팅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SM은 오디션 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우선 <K팝스타 시즌2>만 해도 한 기획사가 참가에만 의의를 두고 있다는 점은 해가 될 것이며, 타 오디션과 예능 프로그램 또한 SM 소속가수들의 애드리브성 캐스팅 제안은 믿음이 사라지는 결과를 줄 것이다. 그들은 현재 역할상 셀럽 정도의 역할만 할 뿐, 공헌기업으로서의 역할은 보여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디션을 통해서 SM을 들어간다는 꿈은 접어야 똑똑한 가수 지망생이지 않을까 싶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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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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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표현력 하고는...
    2012.05.23 11:49

    케이팝 열혈 시청자 였었고 많은수의 아이들이 소속사를 찾을수 있었기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 프로가 내건 조건으론 각 소속사에서 의무적으로 아이들을 선택하기로 한건 아닌걸로 아는데
    SM이 선택을 하지 않기로 한게 왜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오디션에 참가하지 않은 실력자도 너무 많고 지망생도 차고 넘치는데 기획사에서 생각없이
    아무나 데려갈수는 없는거죠. 도리어 전 생각보다 많은수의 아이들이 뽑혀서 의아할 지경인데...
    도의적인 책임을 원하시는건가요?

    님은 글을 쓰실때 남의 입장을 항상 생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 이미지 업을 위해 동원된 인력처럼 싸.구.려 행동을 한다니.....
    거기에 거론된 사람들... 지금 님보다 훨씬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그자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입니다.
    감히 그런 허접한 표현으로 깍아내릴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죠.
    공인이다 보니 이런저런 말도안돼는 싸.구.려 대접을 받게되는 불편한 진실.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쓰시길 정말 정말 간절하게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마냥 쓰시는 님의 글은 정말 싸.구.려 입니다.

  • 그닥
    2012.05.23 12:19

    뽑을 의무는 없으나 차후에 케이팝. 스타2가 사라지게 될지도 모르니 SM은 주요 홍보대상 하나를 잃게될지도 모르죠. 나 같으면 한명 연습생으로 뽑아놓고(반드시 데뷔시켜야하는 것은 또 아니니 나중에 방출시켜도 상관없을테니) 시즌2에도 흥행을 시켜서 계속 수익을 챙길듯한데 정말 정직하네요. 데뷔 못 시킬것 같으니까 손떼는게 괜한 희망주고 세월 보내게 하다 방출시키는 것보다야 낫죠. 비지니스마인드는 별로 없지만 전 마음에 듭니다.

  • 다 언플
    2012.05.23 12:41

    앞으로 어떻게 질행될지 모름..
    언플의 황제인지라..

  • 좀....
    2012.05.23 13:12

    기본적 룰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기획사에서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권리의 환기라니....케이팝스타의 기본룰은 우승자가 3개의 소속사중에서 골라서 데뷔를 하는데 있죠.소속사에게 거부할 권리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만약 박지민이 sm을 선택했으나 거부했다면 sm이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겠으나 그런일이 있지도 않은데 앞에서 언급한 것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더군다나 우승자에게만 우승자로서의 특혜가 있었을 뿐입니다.준우승자부터는 뽑아주면 감사한 것이고 아니면 아닌거죠.그것에 대해서 소속사에게는 아무말도 할 수 없죠.어차피 그들은 기업이고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인데 자기 조직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에 안 뽑는 것이지 그것을 도의적 측면에 따라서 비난은 무리가 있다고 봐요.sm을 제외한 두회사는 자신의 조직에 맞는 인물이라고 생각했기에 뽑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수만이 안나온것에 대한 것도 굉장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 없어 보이네요. 말씀하시는 이사직분일 뿐인 보아가 그동안 오디션 여자심사위원중 가장 심사를 잘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원래 방송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남2여1의 공식을 충실히 지켰을 뿐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마지막에서 sm소속 연예인의 방송출연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sm관계자세요?그렇게 연예인에게 언질을 줍니까? 전지적인 시점이 너무 과도하시네요.소속연예인이 많이 얼굴을 내비친다는 것은 그만큼 인적자원이 많다는 소리죠. 싸구려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어떻게든 자신의 글에 현상을 끼워맞추려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 동감
      2012.05.28 20:04

      저도 동의합니다. 준우승자부터는 뽑아주면 감사한 것이고 아니면 아닌거죠. 이수만대신에 보아가 나온 것도 프로그램 적으로 균형을 맞추기위한 것이라고 제작발표회때 피디가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요..

  • 이런 결과가 있고 나서 생각해보니
    2012.05.23 13:12

    국내에서 이렇다할 활동을 안하고있는 보아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어쨌든 맘에 안드는 sm 얄미운 짓만 골라서 하네요..

  • 글쎄요
    2012.05.23 13:34

    그닥 성공할 것 같지도 않은 애들을 연습생으로 처박아 놓을 필요가 딱히 있을지
    데리고 있는 애들 데뷔시키는 것도 쉬워보이지 않는데요

  • 올태
    2012.05.23 14:24

    제 생각은 다릅니다. 처음부터 우승자만이 삼사 중 하나를 선택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인데, 우승하지 못한 다른 출연자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거야 말로 과도한 요구죠. 해주면 고마운 일이지만, sm처럼 선택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할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실력이 있어야 캐스팅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가능성을 보고 뽑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K팝스타에 나가지는 않았으나 회사에 직접 찾아가 오디션 보고 뽑혀 트레이닝 받고 있을, 수많은 '가능성' 있는 연습생들은 어떡합니까? K팝스타 인기출연자라고 우승한 것도 아닌데 대중의 눈을 신경 써서 데리고 가 훈련시켰으나 결과적으로 다른 연습생보다 미미하면 어쩝니까?? 이미 유명해진 그들이니 성과는 내보여야 할 테고, 분명 다른 연습생보다 특혜를 줘야하는 상황에 처할 겁니다. 기존 연습생 입장에선 좀 부당하죠. 게다가 이수만 대표 대신 보아가 나왔다고 비난하는데... 애초에 박진영, 양현석 대표는 가수였고 방송생활을 한 경험이 많습니다. 티비에 얼굴을 내미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 거에요. 이수만 대표는 다른 두 대표와 다릅니다. 엔터테이먼트 사장일 뿐, 연예계에 발을 디딘 이력이 없죠. 그리고 보아는 월드스타로서 꽤나 대접 받는 스타가 아닙니까? 그녀를 내보낸 건 sm으로서는 나름의 최선이요, 성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보아가 기대만큼 활약도 했고요. sm에서 캐스팅을 포기했다고 다들 너무 억지를 쓰는 거 같네요.

    • 공감
      2012.05.23 14:59

      원글님보단 댓글님 의견에 공감하지만, 이수만 대표도 예전에 제법 잘 나가는 가수였어요 ㅎㅎ

    •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2012.05.23 15:53

      이수만씨는 마삼트리오의 멤버중 1인이였을 정도로 유명한 가수였습니다.

    • 올태
      2012.05.23 19:51

      헉..!;; 그건 미처 몰랐네요. 마삼트리오 처음 들어봅니다.;

    • 예능에선
      2012.05.24 01:18

      오히려 박진영 양현석을 능가할수있는게 이수만 사장임
      원래 가수기도 했지만 쇼오락프로 mc로서 더크게 성공했던 사람이죠. 마삼트리오라는건 무슨 그룹같은건 아니고 그냥 말상인 세명의 연예인을 묶어서 얘기했던겁니다.
      그중 하나가 가수 이문세씨고요. 이수만 사장, 가수 유열씨를 일컷습니다.
      셋다 가수였기때문에 마삼트리오란 별명으로 불렸을뿐이죠.

      예능 경력이나 입담면에서 아마 양현석이 제일처질거임.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이수만사장은 가수보다는 예능 쇼오락프로 엠씨및 디제이로서 더 성공했던 사람이니까.

  • 동감..
    2012.05.23 14:55

    프로그램 내내 보아는 몇몇 출연자들을 맘에 두고서 열렬한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그건 양현석 박진영도 마찬가지여서 방송이 끝난 후 꽂혔던 아이들을 서로 캐스팅해 갔죠
    하지만 보아는 그렇게 애정을 보이며 칭찬했던 아이들에게 무관심, 이건 결국 보아가 아무리 맘에 들어해도 캐스팅 권한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인 것 뿐이죠
    애초에 연습생들을 뽑을 권한이 없는 사람을 심사위원으로 내보낸 게 잘못이죠

  • 2012.05.23 15:18

    방송 본 일반인 지망생들은 오히려 다른곳보다 SM에 오디션 보러 가고싶어질지도 모름.
    SM은 원래 청순 순수 이런 이미지를 선호한다고 들었고, 서클렌즈나 화장 이런거 안 하고 가야 합격률이 더 높고 동요 불러보라고도 한다고 들었음. 개인적으로 백아연이 SM이랑 이미지가 좀 맞다 생각했을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중엔 글쎄.. ㅎ 실상 SM에서 기대했던 인재상의 참가자들은 초반에 실력부족으로 광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ㅎ SM 데뷔 가수들 중 캐스팅 전 이력이 화려한 사람이 얼마나 있나 확인해보면 알거임 ㅎ
    처음이었고, 참신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고 참여했다 여타오디션과 다르지 않아서 실망했을수도 있음 ㅎ 그런 경우라면 방송사에서 사정해도 다음시즌엔 SM이 참가 거부하겠지..ㅎ

    • 이어서
      2012.05.23 15:28

      SM은 기획사 색 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그 안에 녹아들 수 있는 목소리와 이미지를 찾고, 그렇기 때문에 타 기획사 아이돌을 롤모델로 하고 연습한 참가자나 이미 일정수준 이상으로 트레이닝을 받아서 안 좋은 습관이 박혀버린 사람은 호불호와 관계없이 열외로 둘수밖에 없음. 자기 개성이 너무 강한 사람도 그 색이 회사와 다르면 힘들수밖에 없는거고, 책임지지 못할 바엔 각자에게 맞는 기획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는듯..
      글쎄, 그래도 우승자 박지민양이 SM을 선택했다면 수펄스 전원을 캐스팅했을지도 모른다는 미련은 남음 ㅎㅎ
      그 넷이 SM으로 가서 그룹으로 데뷔하면 어떻게 변할까 상상해본적은 있는데

  • 음..
    2012.05.23 15:19

    뭔가 에셈을 까기 위한 글인것 같네요. 와이지, 제와피는 책임감 강한 기획사고, 에셈은 자기 회사의 이미지를 업시키기 위해 참가에만 의의를 둔 책임없는 기획사다? 만일, 자기가 회사의 인재를 뽑을때 다 마음에 안드니 인재채용을 안하겠다 하는 회사들은 다 책임감 없는 회사인가요?

  • sss
    2012.05.23 17:10

    그리고 애초에 sm은 k팝스타에 좀 심하게 말하면 sbs의 강요로 참가하게 된겁니다.
    sbs와 Yg가 가깝다는건 아시죠?
    이번 k팝스타자체가 양현석이 기획해서 박진영을 가담시키고
    sbs가 내켜하지 않는 sm을 압박해서 나오게 한거란 소립니다.

  • 오리진
    2012.05.23 18:15

    누구도 뽑을 생각이 없었다면 참여하지 말았어야죠..
    K팝스타는 3사의 이름을 걸었던 프로그램 입니다..
    3사의 이름을 걸었다는건 오디션에 참가하는 사람들과 시청자들에게 약속을 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흔히 사기라고들 하죠..
    사기꾼들 보면 피해자들로 하여금 믿게 만듭니다..
    바로 SM이 그런 짓을 한겁니다..
    3사의 이름을 걸었다는 말은 3사의 명예가 달렸다는 말입니다..
    YG나 JYP는 연습생이 다 마음에 들어서 뽑았을까요?..
    아닙니다..
    YG나 JYP도 연습생은 넘칩니다..
    JYP 임원진들이 데리고 나가서 만든 그룹만도 몇개나 됩니다..
    포미닛 씨스타 시크릿 에이핑크 등등 JYP출신 연습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넘치는게 연습생들 입니다..
    YG나 JYP도 연습생이 넘치지만 시청자들에게 약속했고 그 약속을 믿고 참가한 참가자들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뽑은 겁니다..
    애초부터 뽑을 생각이 없었다면 SM의 이름을 걸지 말았어야죠..
    SM은 시청자들과 참가자들에게 사기친거나 다름없습니다..

    • 그건
      2012.05.23 19:55

      아닌 듯.. 박지민 씨가 sm을 택했다면 캐스팅했겠지만 우승자 본인이 jyp갔는데 sm을 탓하면 안 되지요. 애초에 세 회사가 반드시 출연자 중 몇 사람을 뽑겠다고 공언한 것도 아닌데 사기라뇨. 다들 기본적으로 우승을 노리고 도전한 거에요. 물론 재능을 보여서 중반탈락하더라도 다른 기획사가 연락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겠지만 우승해서 상금 타고 세 회사 중 한 군데 가겠다는 의도로 참여한 거죠.

    • 오리진
      2012.05.24 04:10

      꼭 영입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하락은 어쩔 수 없고 욕먹어도 할 말 없습니다.. 왜냐구요?.. K팝스타는 3사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입니다.. 빅3 기획사의 이름을 걸었다는건 걔네 오디션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욕먹어도 할 말 없다는 겁니다.. 애초부터 참여하지 않았다면 모르겠지만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나와서 그렇게 광고 때리고 방송해놓고 마지막에 아무도 캐스팅 하지 않겠다고 하는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죠.. 시청자들은 어떤 애들이 세 기획사로 들어갈까 그걸 궁금해하면서 봐왔으니까요.. SM의 행위는 마트 시식코너를 돌면서 배를 채우고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고 나오는 얌채같은 행위와 같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는 거구요.. 시청자들을 기만한 겁니다..

    • 지나가다
      2012.05.24 17:11

      독선적이고 무대포같은 사고방식이 사회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성향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해하기 쉽게 같은 비유를 해드리자면.. 마트에서 시식만 하고 아무것도 사지 않은 것이 아니라, 마트에 살만한 물건이 있으면 사기 위해서 갔다가 원하는 물건이 없어서 사지 않았다는 비유를 해드리고 싶네요. 원하는 물건이 없음에도 마트에 갔다는 의무감만으로 뭔가를 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요? 애초에 SM과 SBS의 프로그램 관련 계약에도 어긋나지 않음에도 YG가, 그리고 JYP가 다른 참가자들을 캐스팅했음으로 SM도 해야만 한다는 사고방식은 솔직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YG와 JYP가 캐스팅한 참가자들은 각 기획사의 컨셉과 모토에 감당할 수 있는 선일겁니다. 하지만 SM의 취향은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YG나 JYP보다는 비주얼을 중시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미 소속되어있는 연습생만 해도 넘치고 넘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일텐데 굳이 자사에 맞지 않는 참가자들을, 계약에도 나와있지 않은 의무감에 캐스팅할 이유와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빅3 기획사가 이름을 걸고 나왔지만 옥석을 가려내고 난 후에 보니 취향이나 컨셉, 모토에 맞지 않았음에도 단지 의무감에 캐스팅을 하게 된다면 그건 기획사에도, 참가자에도 결국 비극적인 결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캐스팅 권한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비록 이름뿐일지라도) 임원급이며 현재도 활동을 하고 있는 보아라는 한류스타(?)에게 장시간 어필을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SM에 개인적으로 오디션을 보러 가서 단시간에 결과를 통보받는 지망생들보다는 메리트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는지요.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SM의 팬도 안티도 아닙니다. 다만 객관적인 상황이 충분히 납득이 될만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참가자들에게서 대리만족을 하기 위해서 도를 지나쳐 빙의라도 한 듯 무분별하게 SM을 비난하는 모습은 그다지 보기가 좋지 않아서 글을 남깁니다.

  • 2012.05.23 23:28

    우승자를 제외하고는 3개 기획사들이 다른 오디션 참가자들을 영입해야할 의무는 전혀 없는데
    왜 sm이 캐스팅을 포기했다고 까이는지 모르겠네요

  • 의무는 없지만
    2012.05.24 01:24

    시즌2에는 악영향을 주겠지. 에셈은 짤없다. 에셈 들어가려면 꼭우승해야하는구나..라고 지원자들이 생각한다면 k팝스타에 참여하지않고 따로 에셈 오디션을 본다던가 기획사 공략을 제왑이나 와쥐쪽으로 전략을 잡겠지. 그럼 결국 또 시즌2에선 에셈이 원하는 애들을 찾을수없을거고 결과적으로 또 구색맞추기식 참여가 될뿐이지. 그리고 보아또한 결국 캐스팅같은 영향력은 없는 일개 이사대우 가수일뿐이구나 얼굴마담이었구나..라는 이미지를 얻게 되겠지...

  • ㅋㅋㅋㅋ
    2012.05.26 10:22

    SM 은 자기 마음에 드는 애가 없어서 안데려간거지 왜 안데려갓다고 까여야되는건지 모르겟네 그리고 보아가 오디션 참가할때 지네 맘에 드는 애들이 잇을거라고 생각하고 오디션나왓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나옴?

  • ㅋㅋㅋㅋ
    2012.05.26 10:22

    SM 은 자기 마음에 드는 애가 없어서 안데려간거지 왜 안데려갓다고 까여야되는건지 모르겟네 그리고 보아가 오디션 참가할때 지네 맘에 드는 애들이 잇을거라고 생각하고 오디션나왓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나옴?

  • 솔직히
    2012.05.29 16:43

    에셈이 꼭 책임감을 가지고 뽑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애초부터 소속사가 거절할수 있는 기회를 갖은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면 뽑지 않아도 된다 라는 전제조건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승자만 소속사를 고르고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인데, 우승자말고도 뽑아가지 않았다고 에셈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아랑 강타는 박진영이나 양현석만큼이나 높은 지위에 있습니다. 한 엔터테인먼트의 이사인데, 오디션 프로그램에 회사대표로 나올 자격이 충분한데, 왜 이수만을 자꾸 나오라고 하는지..

  • 천사의피
    2012.05.29 19:38

    흠......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엔 피곤하고

    매주 오프닝할때 프로그램 설명 나오는데 그거 안보셨나요??

    약속?? 1등에대한 혜택말고 다른 약속이있었나요??

  • 경우 바름
    2012.07.11 04:16

    뒤늦게 이글보았는데 글쓴이에게 공감합니다,

    sm 이라는 회사는 홍보차원에서 자사 가수들 이용하지요,

    또 가수 자체들역시 로보트 처럼 회사 찬양합니다,

    더 웃긴것은 여기 위 댓글에서 에셈빠 들이 여실히 보여준것처럼

    sm 소속 가수 팬들은 가수 팬인지 회사 알바인지 모를정도로 극성맞고

    악질종자 들이 많습니다,


    경쟁상대거나 자사에게 불리할거 같으면 가수 팬들이 대거 나서거든요,ㅋㅋ

    정말 웃긴 팬인지 아님 전문알바들인지,,

    참 기분 드럽지요,

    아무튼 글쓴에에게 100프로 공감한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악플에 주늑 들지 마시구 계속 공정하게 글쓰시길바랍니다,

    파이팅~~~


  • ㅉㅉ너부터좀잘해요
    2014.02.02 18:57

    나온목적이 다 다른건 당연하죠ㅋㅋㅋ아쉬울것없는 sm이 뭐하러 케이팝스타에서 사람을 뽑겠어욬ㅋㅋ님이 이수만이라도 거의 예쁘고잘생긴애들을 군대처럼 거느리고있는데 못생기고노래좀 잘하는애 뽑을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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