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 R3, 손 맛 나는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

몇 일 전 이었죠. 제가 팬택의 VEGA R3 론칭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당시 잠시 만져 본 이 스마트폰은 재미있는 기능이 무척이나 많이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기였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참으로 많은 종류가 돌아다니고 있고, 같은 종이라고 해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스마트폰은 더욱 다양한 기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많이 바라는 것은 단연 성능일 테고요. 사실 요즘 스마트폰은 점점 평준화 되어 가고 있기도 해서 나름 반가움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자신이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행복이잖아요.

팬택의 스마트폰인 VEGA R3는 선택의 즐거움을 줄 스마트폰으로 인식이 되는 기기였습니다. 무엇보다 탑재된 새로운 기능들은 혼을 쏙 빼 놓을 정도로 재미있는 기능이었고,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들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VEGA R3’의 멋진 기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5.3인치 대화면의 스마트폰 ‘VEGA R3’
베젤이 거의 존재치 않는 스마트폰 VEGA R3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도 크기에 부담도 없습니다. 제 작은 손으로 들어도 적당하네요. 하지만 한 손으로 타이핑 하기에 저는 힘드네요. 워낙 손이 작아서 말이죠. 최신 LTE폰으로 속도까지 엄청납니다.

‘VEGA R3’는 VoLTE 다.
기존 3G망 보다 최대 20배 빠른 망. 음성통화를 하면서 영상통화로 전환하기에도 편한 망. 속도 한 번 경험하면 기존에 쓰던 3G망이 무척이나 답답하게 만드는 속도를 자랑하는 LTE망의 장점을 가집니다.


잠시 빌려 쓰는 VEGA R3를 가슴 두근거리며 열어봅니다. 그러나 제 것이 아닌 게 서운함은 기기를 on 시키자마자 느끼게 됩니다. 좋아서 말이죠. IPS 패널은 더욱 시선을 끕니다. 1280ⅹ720의 해상도를 지원해 줍니다.


이미 제 것이 아니기에 사용감이 있는 박스 구성은 두근거림은 많지 않아요. 하지만 박스 구성품을 풀면 조금씩 뭔가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기존 다른 제품들과는 다른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성품이 특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 코드도 생긴 것이 다르고요. 휴대폰 거치대 또한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 지는 이 밑 사진을 넘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앞에 배터리 밑에 뭐가 하나 더 보이시죠? 그것은 배터리 커버 되겠습니다. 기존에 메모리를 보호하려 플라스틱 커버를 이용해 다녔는데, 이제 배터리를 간지나는 커버에 넣어 다닐 수 있어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충전기 세트에는 또 하나의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충전 거치대가 밑에서 슬라이딩 되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동은 아니고요. 손으로 서랍식으로 꺼내면 되는 구조죠.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쓰는 그 세심함이 기분 좋게 합니다.

다음을 보시면 VEGA R3가 얼마나 시원하게 컨텐츠를 보여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화면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화면의 VEGA R3는 전면 스크린 비율이 73%에 달합니다. 충전되는 게이지의 모양도 특색있고 좋습니다.


뒷 커버를 열어보니 뭐 똑같습니다. USIM 카드와 Mini SD카드가 들어가는 곳은 말이죠. 그런데 VEGA R3는 잘 봐야 알지만, 약간 다른 점이 있는 것이라면, 배터리를 분리하기 전에는 Mini SD 카드가 바깥으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잡다한 녀석들을 다 박스에 담고 홀로 찍어보니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군요. 환영한다고 쓰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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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기도 굉장히 얇습니다. 대화면이 된다고 굵기까지 변하지 않는답니다.

잠깐 팁. VEGA R3의 화면 캡쳐 방법
VEGA R3 의 화면 캡쳐 방법은 기기 좌측 다운 버튼과 오른쪽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됩니다. 간단한 것도 알아두시면 편리하답니다.


본격적으로 VEGA R3의 엄청난 장점을 알아보도록 하죠.

VEGA R3의 강력한 기능을 완성해 주는 멀티태스킹 ‘미니 윈도우’
베가의 ‘미니윈도우’는 특별함이 있더군요. 미니윈도우를 선택하면 총 6가지의 멀티브라우징이 제공됩니다. ‘DMB, 미니사전, 음악’ 등 실질적으로 많이 쓰는 녀석들을 겹쳐 띄워놓고 작업을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웹브라우징을 하면서 사전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재미이거든요.

VEGA R3의 단연 돋보이는 ‘텍스트 액션’
위의 캡쳐 사진 중간 부분에 노랗게 선으로 쳐 놓은 곳에 보이시죠. 바로 텍스트 액션이 좀 물건입니다. 잠깐 빌려 쓰는 동안 이 기능 참 많이 쓴 것 같습니다.

텍스트 액션을 이용해서 누려 볼 재미는 다양합니다. ‘다이얼, 검색, 알람, 뮤직, 퀵 액션, 빨간펜’ 기능들인데요. 하나의 화면에서 자신이 취하는 액션으로 편리한 기능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행복감으로 다가옵니다.


위에 보시는 이미지는 제 닉네임을 써 넣고 텍스트 액션의 ‘빨간 펜’ 기능을 이용해 지우는 것입니다. 한참 타이핑 했는데 중간에 교정을 해야 한다면 빨간 펜처럼 동그라미를 그어 선택해 빼라는 문양을 액션으로 새겨 넣으면 그 글자가 사라집니다.

두 번 그으면 그 부분은 모두 지워집니다. 한 글자만 선택해 지우면 위처럼 되는 것이고요.


‘퀵 액션’ 기능을 이용하면 간단히 연산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복잡하지 않은 산수 정도는 이거로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두 번째 사진에 나오는 기능은 가수의 음악을 듣고 싶을 때 검색해서 들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신의 휴대폰에 있는 노래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위와 같이 ‘이하이#’를 누르면 간단히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없으면 재생할 곡이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텍스트 액션에는 글자를 입력해 알람을 맞출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7시 55분이라고 손글씨로 써 넣으면 밑에 알람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을 누르면 중간 이미지처럼 저장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작지만 편리한 기능일 수밖에 없습니다.

앱 찾아 헤매는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또한 전화번호를 적어 넣어 바로 전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의 전화번호를 적어 넣어봤는데 자릿수가 맞으니 연락처 버튼과 콜 버튼이 같이 나오는 군요.

정말 ‘텍스트액션’ 기능은 저 같은 사람에게 사랑 받을 기능이 됩니다.


스케치 노트로 메모장을 대신해 보자.
스케치 노트는 흔히 생각하는 메모장과 같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글씨를 쓰다가 저장을 바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손글씨 뿐만 아니라 텍스트 입력으로 타이핑도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도 아주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베스트 페이스’ 기능입니다.

이제 눈감은 사진은 가라. ‘베스트페이스’ 선택기능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눈감은 사진을 없애고 싶잖아요. 눈이 안 감은 사진을 넣고 싶은데 기존에는 방법이 없었는데요. 이제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고 촬영 버튼을 누르면 연속으로 5장의 사진이 찍히는데요. 그 중 자신이 잘 나왔다 생각하는 사진을 고르면 그게 합성이 됩니다.


바로 김종민 얼굴처럼 말이죠. 눈 감은 사진 빼놓고 다른 사진에서 고르면 멋진 사진이 완성이 됩니다.

또 다른 VEGA R3의 주요 특징은 무엇?
VEGA R3의 카메라는 전방 200만 화소에 후방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수한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습니다. 배터리 충전 또한 급속충전이 됩니다. 이거 정말 반갑더군요. 빨리 충전되고 오래 사용하니 좋네요.

기기의 스펙 또한 좋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빠릿한 속도를 느끼게 해 줍니다. 램은 2GB DDR2입니다. 내장 메모리는 16GB네요. 여러 앱 안정적으로 다양하게 깔 수 있네요.

저를 만족시킨 것은 뭐니뭐니 해도 ‘텍스트액션’과 ‘미니윈도우’ 기능이었습니다. 스케치 노트도 물론 좋았고요. 미니윈도우를 통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복 받은 일임에는 분명해 보였습니다. 하던 작업 안 끝내고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진짜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한 것은 행복함이더군요. 왠지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집니다. 베가 R3는 손 맛 좋은 스마트폰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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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박린
    2012.11.06 16:13

    좋아 보이네요. 동생에게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 신희만
    2013.05.02 08:18

    가장 많이 읽은 기사가 된 것에 대해 축하 드립니다. 스마트폰 소개를 아주 잘 해주셨네요. 그런데, 3~4일 전을 표현할 때는 '며칠 전'이라고 해야 합니다. 요즘 이런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 많이 보여서 안타까운데도 일일이 알려주지 못했는데 님의 글이 많이 읽혀진 글이라 해서 꼭 알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법에 맞게 써 주시면 더욱 품격 있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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