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OX-for Kakao로 대용량 파일 손쉽게 나누기

시간이 가고 기기가 좋아지며, 파일 전송 속도가 빨라지고 자연스레 데이타 사용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현 시대는 점점 클라우드 세상으로 향하게 되는 데요. 그에 따라 데이타를 많이 보내야 하거나, 덩치가 큰 영상들을 주고 받아야 할 때 참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PC 시대야 기존 인터넷 선으로 빠른 파일 주고 받기나, 대용량 파일 주고 받기가 쉬웠지만, 모바일에서는 그것이 원천적으로 무척이나 어려웠고, 돌아가기도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경계를 없애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각 포털이나 통신 사업자들이 앞 다투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고 있고, 독립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기존 사업자와 연계해서 좀 더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보다도 모바일 사용자에게 반가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 같은 LG U+BOX가 카카오와 손을 잡고 내놓은 서비스 하나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오고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마음에 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름은 'U+BOX-for Kakao(유박스포카카오)' 입니다.

이 서비스가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이 넉넉한 것도 그렇거니와 대용량 파일을 보낼 수 있다는 것과, 많은 수의 사진을 한꺼번에 보낼 수 있다는 것이 특히나 마음에 들더군요.

모바일 기기를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면 사실 가장 먼저  답답함으로 몰려오는 것이 저장 공간의 부족일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사진도 많이 찍고, 녹음, 영상, 음악들을 저장하다가 보면 막상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의외로 빨리 찾아 옵니다.

아마 모바일 기기 좋은 것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이 주로 즐기는 데이터가 점점 차 오르기 시작하면서 메모리를 늘려야 하는지 고민을 하실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각 통신사나 어플 만드는 곳. 포털 등 수많은 곳에서 그 부족함을 채워지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어 놓는데요.

그중 사용자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는 '카카오톡'과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나왔다는 게 반가움이더군요. 그게 바로 'U+BOX-for Kakao(유박스포카카오)'입니다. 장점들을 알아보고 사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어떤 서비스라도 연계는 되더라도 독립 어플은 있기 마련이죠. 밑에 링크로 연결해 드리겠지만, 'U+BOX-for Kakao'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앞 글자 몇자만 쳐도 나오죠.

설치법은 기존에 어플 한 개라도 깔아보신 분이라면 아주 아주 쉬워요.


[설치]를 마치고 보니 화면에 'U+Box' 어플 모양이 보이시는 데요. 이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어플 차원에서 인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은 어플 자체를 실행한 것이고요.


어플 자체를 인증해서 들어가면 위 과정대로 설치가 되서 첫 화면을 보실 겁니다. 안내 페이지들이 팝업 되어 있죠.


또, 먼저 [중요]하게 알아두실 것은 이것은 연계해서 쓸 때 더 멋진 기능을 제공하기에 '카카오톡'과 연결해서 쓰는 방법인데요.

어플을 깔면 위 화면 중 왼쪽에 빨갛게 테두리 쳐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이 나오게 하려면 대화창 화면에서... [ > ]... 빨간 기호를 누르면 위 화면 왼쪽에 작게 잘라놓은 '채팅플러스' 코너에 어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이란 부분이 있는데, 여느 게임처럼 이 과정을 거치면 쉽게 어플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바로 위 과정만 하면 된다는 소리죠. 선택해서 쓰시길 바라는데요. 카카오 연결하는 게 무엇보다 편리합니다.


장점 하나. <모든 통신사 지원>
카카오톡과 연결해서 쓸 수 있다는 소리는 다양한 통신사에서 쓸 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U+Box가 LG 것이라고 해서 다른 통신사에서 못 쓰는 게 절대 아니라는 점이죠.

장점 둘. <대용량 동영상, 사진 300장 한번에 전송>
카카오톡과 연결해서 지인들과 언제든지 무리없이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나누어 보냈는데요. 이제는 안 그래도 되네요.


장점 셋. <무료 10GB 용량 제공>과...
카카오톡으로 연결해서 쓸 수 있는 처음 기본 용량은 10GB입니다. 그러나 확장할 길도 있더군요.


확장할 길은 있습니다. U+ 고객인증이죠. 기존 LG U+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쓰시는 분이라면 여기서 인증만 하면 다시 5GB가 늘어나서 최종 15GB를 쓸 수 있습니다. 일반고객으로 10GB도 사실 많은 용량이죠.

사실 백업을 클라우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PC를 이용한다면 클라우드가 다 찰 이유도 별로 없는데요. 그래도 난 클라우드가 좋아! 라는 분이라면 유료상품을 신청해서 쓸 수도 있더군요.


어플이 실행되면 바로 위 화면처럼 보이죠. 기존에 사진을 보낼 수 있는 구조가 되죠. 위 과정보다 파일을 올리는 단계가 있지만 그것도 쉽습니다.


바로 위 두 번째와 세 번째 스크린 샷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있는 파일을 선택해서 올리는 작업을 하면 이 사진 위에 있는 사진처럼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윗 캡쳐사진대로 차례대로 가면 보내는 이름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고 그 다음은 어떤 친구에게 파일을 보낼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죠. 그 이후 또 다시 보낼 게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되고요.


VOD보기나 무료음악을 즐길 수도 있고요. 유튜브 영상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U+BOX-for Kakao(유박스포카카오)'. 이 클라우드 서비스가 좋은 것은 누구나 가입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고요. 누구에게나 대용량 파일과 다량의 파일을 한번에 손 쉽게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3개 통신사 모두 쓸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 좋네요.


장점 넷. 채팅 내용 저장
특별하게 보관해야 할 채팅 내용들이 있다면 [메뉴]를 누르고 [더보기]를 누르시면 중간 화면이 나오는 데요. [대화내용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U+Box에 저장]이라는 게 보일 겁니다. 이걸 이용하면 대화 내용이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_for Kakao'에 따로 저장이 됩니다. 


저장된 내용은 위와 같이 [도큐먼트] 폴더에 쌓이게 됩니다.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

그 외에도 대화내용이나 이미지, 동영상, 음성, 문서 등 채팅방의 내용을 한 번에 클라우드로 저장할 수 있단는 게 큰 장점이 되겠네요.

좋은 서비스는 같이 써야 한다는 주의이기에 링크도 남깁니다.

U+BOX_for Kakao 이벤트 페이지 : http://www.uplusbox.co.kr/front/upload/ad/2013/0220/w.html
* U+BOX_for Kakao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 http://bit.ly/N5D5Nk

사실 사용하지 않는 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가치가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게 가장 빠르고 쉬운 서비스란 것을 자각한 이들이라면 더 이상 선을 꼽아서 데이터를 옮기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 겁니다.

저의 경우는 취재 현장에서 녹음한 파일을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리고, 컴퓨터에서 확인하는 쉬운 작업을 하고 있는 데요. 만약 이 과정을 모르는 분이라면 일일이 선 연결해서 이용하실 거라고 봅니다. 좋은 게 있다면 써야 스트레스도 적답니다.

재밌는 서비스이기에 한 번 소개해 드려봅니다. 위에 링크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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