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맨, 권상우 출연이 패인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이 종영이 되었다. 결과는 처음서부터 끝까지 이목 한 번 못 끌고 최하의 성적으로 퇴장을 하고 말았다. 드라마 시작 전 이목을 끄는 점은 바로 권상우와 윤아의 출연이었다. 과연 얼마나 할 지를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었다가 1~2회를 보고서는 역시나 하면서 냉정하게 돌아서버린 시청자가 많았다.

염려했던 윤아의 연기는 한 번 더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한류 스타라고 하는 권상우는 더욱 더 위상은 추락하고 말았다. 그 원인에도 바로 권상우의 노력해도 늘지 않는 연기 세계가 있어서다. 또 이렇게 글을 쓰면 분명 누군가에겐 욕을 엄청 먹을 것이지만 사실은 사실인데 아니라고 말을 어떻게 하겠는가..!! 거기에다가 하나 더 얹어서 극의 각본도 형편없었다. 사건의 전개도 밋밋하고, 1인 2역 이라는 특수성에서도 너무도 밋밋했고, 거지에서 왕자로 되어가는 과정도 밋밋, 인물간의 대립 구도도 밋밋.. 아주 밋밋 천지였다.

극의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끝내기 위해서 너무 작위적으로 권상우와 윤아를 엮어 넣는 것도 참 보기 불편했다. 그러려면 차라리 모든 커플을 깨 버리는 결론을 내던가 억지로 연결하다보니 연관성은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서유진 캐릭터 자체가 저렴해 보이게도 만들었다.

윤아의 캐릭터는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났다. 윤아가 싫다는 것은 아니다. 극중 이 캐릭터는 이렇게 저렇게.. 이 남자, 저 남자를 왔다 갔다 하면서 정신 못 차리는 캐릭터는 참 요 근래 보기 힘든 장면의 드라마였다. 이건 윤아의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90%의 잘못이 작가가 써 낸 발대본 때문일 것이다. 막장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보여 준 연기 보다 많이 늘었다고 본다. 하지만 너무도 작품성이 떨어지는 작품에 출연을 한 것 같아서 아쉽다.


신데렐라맨은 송창의 출연이 안타까울 정도였다. 더 좋은 작품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던 사람였는데 각본과 한류스타의 발연기로 하나마나한 드라마 출연이 되었다. 송창의 연기가 가장 좋았던 작품은 바로 그 전에 했던 '신의저울'였다. 그 작품성 있는 드라마의 연기와 지금 이 작품성 없는 드라마를 보니 확실히 알 것 같다.

한은정의 연기는 좋은 편이었다. 송창의와 함께 이 드라마를 그나마 보게 한 주역이다. 그런데 너무 진한 쌍커플 라인이 몰입을 방해를 한 것도 있다. 자신이 예뻐지기 위해서 한 것은 뭐라 할 수 없는데 정말 솔직히 말해서 한은정 눈의 매력은 안 보일 듯한 쌍커플이 최고의 미(美)였다. 남들 쌍커플이 예쁘니 도전해 본 것이겠지만 하지 않았으면 좋았으리라 본다. 예쁜 눈을 잃은 듯한 느낌이다. 연기는 좋았다. 다음엔 조금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보길 원한다.

이 드라마 최고의 미스캐스팅이 바로 권상우다. 극의 초반부터 혀 짧은 소리를 못 버리는 것과 1인 2역의 부조화가 극을 보는 내내 귀에 신경이 써졌다. 극도 안 보고 사람 욕한다고 할까 봐서라도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다시 보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더욱 큰 실망이었다. 1인 2역이 한 사람이 마치 왼쪽 - 오른쪽을 번갈아 가면서 서서 옷 갈아입고 하는 연기로 밖에 안 느껴졌다.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1인 2역을 한 작품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정말 권상우에 안 맞는 옷을 입혀 놓은 듯 했다. 사실 1인 2역을 소화할 수 없는 사람에게 옷을 입혀 놨으니 됐겠는가..!!

오히려 배역이 송창의와 권상우가 바뀌었다면 더 재밌는 드라마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송창의를 너무 많이 쳐 주는 것이 아니다. 그가 한 연기를 지금까지 봐 온 상태에서 내리는 판단이다. 항상 몰입을 하려고 하는 면이 눈에 보이고 그런 것이 보기가 좋아서일까 더 좋게 보인다. 지나간 드라마 어쩔 수 없다지만 배역만 바뀌었어도 어느 정도는 시청률 올랐을 것이다.



드라마가 시청률이 적어서였을까? 너무도 공이 들어가지 않은 작품였다. 작가들도 이름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책임 없이 각본을 쓰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 드라마를 보면 한류 스타와 아이돌 스타를 엮어서 시청률을 올리려고 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권상우가 연기를 발로 한다고 해도 각본은 튼실했어야 한다. 그의 인기로 자신의 작품이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참 잘못한 생각이다. 그 발시나리오로 인해 자신의 작품도 잃고.. 더불어 한류 스타 권상우와 아이돌 스타 윤아를 아주 싼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것에 반성 좀 했으면 한다.

권상우가 거품 잔뜩 낀 한류 스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작품성이 있었기 때문에 발연기 조차도 커버가 되었던 것이다. 스타가 아니면 작품성으로라도 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줬으면 다음에도 자신이 만든 드라마는 매니아가 찾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시나리오 가지고 다음에 어떻게 자신의 이름을 먼저 내밀 수 있겠는가..?!

한국 한류 스타들을 보면 너무 과평가 된 사람들이 있다. 권상우 뿐만 아니라 몇 몇이 보인다. 만약 그 들이 남들 몰래 정말 노력한다고 하면 참 좋겠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노력에 노 자도 안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번 같은 캐릭터에 발음 교정도 안 되는 것을 보면 안쓰럽다. 선천적으로 혀가 짧아서 발음이 안 된다면 호흡과 성량으로 어느정도 교정이 가능하다. 연극이나 연기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기본 중에 기본이다. 완벽한 사람만 연기 하는 것이 아니고 완벽하고 싶어서 죽어라 노력해서 연기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작품에서 노력을 하지 않는 모습이기에 더욱 그 작품이 묽어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을 보면 실력이 조금 떨어져도 이해하려고 한다. 한 없이 욕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노력이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럼 네가 해봐~ ? 사실 해 보고 싶어도 시청자들이나 필자는 외모든 빽이든 못한다..하고 싶어도. 그런데 어떤 사람을 가져다 놓고 연기 공부 시키고 열정 있게 키우면 수준 이상은 연기를 해 준다. 지금도 연기를 위해 사람 없는 골목에서 턴 한 번 하고 동선 공부하고, 수 없이 깨지고, 소리 지를 때가 없어 노래방에서 노래 한다는 미명하에 성량 틔우기 위해 소리 지르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손에 쥐어진 대본 다 헤 질 때까지 안 놓는 사람들, 각종 연기학원, 모임, 극단에서 눈물 흘리고.. 땀 흘리면서도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무대다. 그 무대에서 그렇게 안일하게 연기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할 것이다.



극은 시원찮은데 조연은 빵빵한 드라마였다. 극중 마이산(정우)과 벨뱃리(라미란)는 멋진 연기를 보여줬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마이산은 삼류 양아치 뒷골목 인생에 외모는 뽀글거리는 파마에 언행은 저렴해 보이지만 그가 말하는 것을 보면 참 재밌는 캐릭터였다.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캐릭였다.

외모를 보면 싼티의 대모인 벨뱃리도 있다. 이 캐릭터도 엄청 재밌는 캐릭터다. 야쿠르트를 좋아하고 잘 생긴 남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캐릭터, 말을 하면 온 몸에 닭살 열 그릇 나올 정도의 비주얼은 극을 보는 재미로 다가왔다.

이 둘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에서 웃음이 나온다. 시청률 8.5% 정도에서 이 명품 조연이 반 정도의 역할을 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매회 이 둘의 등장이 기다려졌고 등장과 함께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다가 주연인 권상우와 서유진 캐릭터가 나오면 인상이 구겨지기 일쑤였다. 명품 조연은 있는데 명품 주연이 너무 없어 보였다. 아마 이 드라마 작가는 조연을 위한 드라마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 만큼 작품성은 조연의 역할만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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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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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2009.06.06 21:27

    진정 드라마를 다 보셨을까? 그리고 왜 아무도 한은정의 공은 언급 안 할까요? 권상우-윤아가 연기 못 했다면 이 드라마는 조기종영을 했을 것입니다. 신데렐라맨의 최고 장점은 아주 진부적인 장치에 있어서 빠른 전개를 한 점이고 그에 더불어 조연진이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첫 편부터 끝 편까지 본 사람으로서 시청률로 인해(권상우 때문에 안 보는 사람들로 인한게 결정적이라고 봄) 더 연장을 할 수 없어 빨리 마무리지어진 게 어색한 결말이 되어버린 점이 가장 큰 아쉬움이라고 할 수 있고요. 그 다음으로 윤아의 캐릭터가 조금 새벽이스럽게 되어간 게 단점이죠. 모든 게 권상우 때문이라고 하면 할 말 없네요. 그건 드라마 안 본 키보드 워리어들이 하던 말인데.. 이 모든 사람 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신데렐라 맨을 보고 말 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님 말대로 각본이 안 좋았다면 오히려 배우들의 공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난 참 아쉬운 드라마 입니다. 색안경으로 인해 주목 받지 못 한 것이.

  • 음..
    2009.06.06 21:32

    참고로 송창의가 연기를 못 하는 것이 아니지만 어색한 정도로 치면 신맨에서는 윤아랑 비슷했습니다. 권상우 - 송창의/윤아 사이의 중심을 한은정과 조연이 잡고 있었죠.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권상우가 정을 참 많이 맞아서 윤아도 피해가고 송창의도 피해가나요? 전 권상우가 대견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끌고온 주인공으로 생각 하니까요.

  • 음..
    2009.06.06 21:35

    블로거 님은 편애가 좀 심하시네요. 이미지 무난한 송창의가 다른 연기는 잘 하다가 못 하면 드라마 하나 잘 못 골라서 필모그래피 잡친 거고 이미지 드센 권상우가 다른 연기는 잘 하다가 못 하면 멀쩡한 드라마 하나 망친 장본인이고요. 안 그런가요? ㅎㅎ

  • ...
    2009.06.06 21:48

    맞아요 진짜 발대본...작가 이따위로 갈겨놓고 돈 받아먹는 줄 알면 부끄러워 해야되요.

    거의 99%정도 동의하는 글입니다. 송창의가 아까워요.

  • 헤이요
    2009.06.06 22:36

    너무 편견에 치우친 생각이 아닐런지..글을 읽으면서 블로거님이 원래 권상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음..'님의 생각이랑 저는 비슷한데요. 송창의도 그닥 연기를 잘 했다고 볼 수 없네요.
    솔직히 권상우 연기보다 더 어색하였음..
    블로거님이 이렇게 평가한데는 진짜 송창의는 이미지 좋은 배우고, 권상우는 이미지 나쁜 배우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한 듯해서 좀 그렇네요

    그래도 드라마를 본 사람으로써 권상우(발음의 문제는 뭐.. 이제는 논의의 대상에서 벗어나야 할 떄도 된것 같음 - 고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는 발음의 문제는 잇지만 그래도 연기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던데... 너무 권상우를 까는듯한 내용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한류스타들 중에 과평가 된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한류스타라는 것은 연기력으로 정해진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이 이미지 잘 잡아서 한류스타로 톱스타 반열에 든 것인데... 드라마 캐릭터잘 잡아서,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서...그것도 그들의 노력이라면 노력이겠죠... 여하튼 연기력 까지 더해지면 좋을 테지만요...

  • 사랑이
    2009.06.06 22:45

    난 윤아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ㅡㅡ; 윤아의 연기가 몰입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안보게 되더군요.

    사람마다 다른듯..

  • 2009.06.06 22:57 신고

    드라마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권상우가 나온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권상우가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그런가...

    • 2009.06.10 00:35 신고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ㅎ 신데렐라맨에서 권상우가 나오긴 했는데
      활약은 미약했죠 ㅎ.. 기본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면 약간
      못하는 것은 누구도 이해해 줄 것인데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결국 연기 뿐만 아니라 작품까지 허접하게 만들었죠 ㅎ
      부지런히 노력해야 할 텐데 과연 그렇게 노력할지 모르겠네요 ^^

  • 음..
    2009.06.06 23:41

    이상하게 윤아의 연기보다 권상우의 발음이 더 안습이었던.. 이래저래 송창의씨만 안 됐군요. 신의 저울도 망하고..ㅎㅎ

  • 2009.06.07 04:10

    작년 한국에서 몇번 너는 내운명이라는 드라마보고 집에 와서도 열심히 대본 읽어봤는데
    그것도 평이 별로 좋지않았던것 같더군요.
    제가 드라마를 잘볼줄 몰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이분이 나오는 드라마 성공하지 못했군요.

    • 2009.06.10 00:37 신고

      이번 신데렐라맨은 작품성도 꽝이었다고 봐요..
      거기에다가 주인공이라고 나온 권상우와 윤아는 정말 미스캐스팅 같아요 ㅎ
      암튼 끝났으니 더 이상 욕은 안 먹겠죠 ㅋ

  • 공부하다가
    2009.06.07 04:52

    권상우씨 연기가 재밌다고 생각한 건 나만 그런가...이준희한테 옷 다 벗어주고 속옷은 자기 거라며 튕기는 장면 보고 드라마 보게 됐는데 솔직히 극본이 너무 허접한 듯. 발음이 좀 그렇긴 해도 매력적이던데 왜 모두들 야단이지?? 영화속에서나 여기에서나 권상우씨는 역할을 다 해 주신 듯.

  • 지니
    2009.06.07 09:55

    신데렐라맨의 패인을 모두 권상우 탓으로 돌리다니
    평소에 참 어지간히도 권상우 싫어하셨나보네요.
    전 첨부터 끝까지 시청한 사람인데요.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줬고, 코믹연기도 자연스레 잘 하던데요.
    어떻게 하나부터 끝까지 다 권상우탓으로 돌리고
    윤아같은 경우 거품이 빨리 빠지는 편이라고 하자
    권상우가 엄청난 거품이어서 그 위를 확 덮은거라고??
    참 비유를 해도...에휴...
    아직 윤아는 주연급으로서의 포스가 한참 부족합니다.

    송창의도 이번 작품에서보니 연기가 꽤 어색하더군요.
    송창의에 대해선 아주 호의적으로 썼던데
    이번 드라마 출연은 하나마나한 작품이었다고?
    신데렐라맨이 한류스타 권상우덕에
    9월에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그 덕에 송창의도 일본에 얼굴 알리게 될테고
    덕을 봤으면 덕을 봤지,
    이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손해볼 건 없죠.

    암튼 이 글 올리신 분~ 너무 한 배우만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어
    읽는 내내 씁쓸하군요.

  • 2009.06.07 12:31 신고

    거품이 심했던 드라마인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오길래 괜찮겠다..싶어서 1회부터 봤는데 2회는 간신히 버티고
    3회는 재미있겠지..하는 기대감으로 보다가 4회 대충 대충 보고 5회부터 안보았습니다.
    배우,연기력,대본..어느 하나 만족시키는게 없더라구요..

    • 2009.06.10 00:38 신고

      저도 행복박스님 말씀대로 똑같이 되었죠 ㅎ
      그래도 평가는 해 보고 싶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작품성도 허접하고, 권상우도 그렇게 연기도 못하고 아주
      못 볼 작품이더라구요 ㅎ 다만 조연 둘 만 보기 좋았어요 ^^

  • 2009.06.07 16:25 신고

    이런 드라마가 시작했다 끝이 났군요...ㅋㅋㅋ

    • 2009.06.10 00:39 신고

      워낙 인기 없던 드라마다 보니 사람들에게 많이 외면을 받았죠 ㅎ
      이 드라마는 조연 두 명 빼고는 나머지 요소는 엄청 노력을 해야 할
      작가와 배우가 될 거에요 ㅎ
      끝나서 욕은 덜 먹을거에요 ㅎ

  • 2009.06.08 09:41 신고

    신데렐라맨이 끝났군요~
    첫회를 조금 보다가 그 후론 보지 못했어요~~

    • 2009.06.10 00:40 신고

      늦게 답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ㅎ
      어디 좀 다녀와서 글도 제대로 못 쓰고 이제서야 댓글도 하나씩
      달게되네요 ㅎ
      신데렐라맨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못하고 끝냈죠..
      거기다가 불명예스러운 결과만 잔뜩 얻고 끝났어요 ;;

  • 2009.06.08 10:14 신고

    주말 즐겁게 보내셨어요?
    바쁜일이 있어서 며칠만에 블로그 출근했습니다.
    한주동안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 2009.06.10 00:42 신고

      저도 이제서야 댓글 챙겨보고 답글 다네요 ㅎ
      행복하셨죠? ㅎ
      항상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털보아찌님 블로그로 바로 놀러가겠습니다 ^^

  • 2009.06.08 10:32 신고

    재미있는글 잘읽었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 2009.06.08 10:48

    비밀댓글입니다

    • 2009.06.10 00:43 신고

      앗 반가워요 ㅎ 주말부터 괜히 바빠져서 잠시 어디 좀 다녀왔어요 ㅎ
      그래서 블로그에 신경도 제대로 못 썼네요..
      늦었지만 찾아뵐게요 ^^ 죄송합니다. 제때 못 가서 역할도 못했네요 ㅋ

  • 2009.06.09 17:46

    저는 그나마 뛰어난 조연들을 발견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송창의는 정말 아깝네요. 이런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것이 참... -_-;

    • 2009.06.10 00:44 신고

      저도 명품 조연을 찾은 것엔 기쁨이 한 가득이에요 ㅎ
      송창의가 드라마를 잘못 만났어요.. 작품성 없는 드라마라서
      아무것도 아닌 캐릭터가 되어버렸으니 말이죠 ;;^^

  • 두부
    2009.06.11 04:39

    권상우를 정말 싫어하시나보네요~ 지금 호감있는 사람이 적긴 하지만..
    암튼 신맨은 송창의가 주인공을 하든 누가 했더라도 결코 좋은성적을 내진 못했을겁니다..
    작품에 문제가 있는데 배우가 아무리 기가 날뛰어봤자 소용없죠..
    그리고 거품잔뜩낀 한류스타라니여.. 한류스타가 괜히 한류스타겠습니까..
    스타가 괜히 스타가 아니죠..

  • 요거끝났군
    2009.06.13 04:02

    권상우 책임으로 몰기에는 드라마의 내용이 좋지가 않았죠. 권상우씨 요즘 하락세여서 받쳐줄 여주인공이 필요했을텐데 시작부터 눈길을 잡기엔 윤아는 많이 약하죠. 가장 중요한건 드라마가 재미 없었다는 것.
    하지만 권상우씨 발음부터 다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연기로 승부를 걸으셔야 할때인데 기본인 발음이 너무 안좋아요. 윤아는 평면적인 연기, 이연희처럼 발연기라고 할수는 없지만 무미건조한 연기처럼 느껴졌어요.. 다음번엔 발전된 모습으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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