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핸디캠, PJ820의 센서와 프로세서의 탁월함


소니 핸디캠 HDR-PJ820(이하 PJ820)을 사용한지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2주간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움직이는 곳에서 PJ820이 녹화해 준 영상은 그간 써오던 제품과도 차이가 많았고, 여타 캠코더와도 많은 부분이 차이가 여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PJ820이 찍어주는 영상은 더 없이 신뢰가 가는데요. 그 이유는 어두운 곳에서 원하는 수준의 영상을 뽑아주기 때문이죠. 보통 어두운 곳에서 영상을 찍으면 명암의 차이가 커서 그 사람의 특징을 알기 쉽지 않습니다. 유명인이라면 목소리로 구분이 되지만, 그게 아닌 경우 자신이 아니라면 잘 못 알아볼 수도 있겠죠.

이번 글에서 다 표현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중간 중간 여러 영상을 찍으며 우수성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소니 핸디캠인 PJ820이 어떤 센서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프로세서를 이용하는지, 그래서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렵니다.

소니 HDR-PJ820의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는 무엇?
소니 핸디캠 PJ820에서는 센서로 Exmor R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사용합니다.

일단 제가 그래픽 부분을 처리할 수 없으므로 소니의 공식 사이트에 있는 사진 한 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소니코리아 공식사이트>

바로 위에 보시는 사진대로 기기 내부에 자리한 센서와 프로세서가 보입니다.

소니 PJ820에 있는 엑스모어 R CMOS 센서는 1/4형으로 2,45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이 소리는 아주 간단히 말해 우리가 사용하는 중고급 DSLR 카메라에 있는 센서 화소와 유사하다는 것인데요. 일단 PJ820이 기록하는 2,450만 화소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줍니다.

동영상의 경우 영상 촬영해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제 화소를 다 보여주는 레코딩이 될 수 없지만, 색을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기에 이 화소는 꽤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레코딩 될 때에는 일정 화소로 낮춰 기록을 해 주는데요.

엑스모어 R 센서는 풍부한 색감을 기록해 주어 만족스럽게 합니다. 실제 영상은 밑에 연결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PJ820의 이미지 프로세서 이야기인데요. PJ820의 BIONZ X 프로세서는 영상을 분석해 영역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노이즈 제거 밸런스를 조절하며 디테일을 살리면서도 노이즈는 억제해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이미지 처리 속도가 빨라 60P의 기록도 여유롭게 합니다.

일단 그럼 다른 것보다 영상 하나를 보고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보시는 영상은 일반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800만 화소로 기록한 야간 골목길 눈 촬영 영상입니다. 화질은 영 쓸모 없고, 그저 기록하는데 의미를 둔 영상입니다. '아! 눈이 왔었네!' 정도로 말이죠. 이걸 찍어두길 잘했습니다. 아! 그렇다고 모든 스마트폰이 안 좋다는 뜻으로 쓴 것은 아니랍니다. 다음 영상도 보시죠.


바로 위 영상은 소니 핸디캠인 PJ820의 영상입니다. 같은 야간에 찍은 거고 상황도 구도만 달랐지 비슷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위 영상과 그 위 영상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를 보여줍니다. 명부와 암부 차이가 너무도 선명하게 차이가 나죠. 위 영상은 새벽에 찍은 것인데 불구하고 밤 7, 8시 쯤 돼 보이고요. 그 위 영상은 10시가 넘어 찍은 것인데, 그 시간처럼 어둑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은 PJ820의 우수함 때문이겠죠. 그 우수함의 기술에 Exmor R CMOS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의 기술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이즈를 억제하는 기술이 유용한 것은 찍으려는 피사체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는 가가 판가름 나기 때문입니다. 또 얼마나 불편하지 않게 볼 수 있느냐인데 PJ820은 그 부분을 충족시켜줍니다.


PJ820은 2,45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Exmor R CMOS 센서를 사용하는데요. 이는 일반 센서 대비 약 2배의 수광률로 어두운 곳에서 녹화를 원활하게 해 줍니다.

센서가 크다는 것은 받아들이는 빛도 많다는 것인데요. 작은 센서가 일정 시간에 모으는 양의 빛보다 큰 센서가 작은 시간 빨리 빛을 모아 촬영을 여유롭게 하는 것은 기술의 우수성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노이즈를 억제해 주는 것은 행복함이겠죠. 야간 촬영 뭐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을 테지만, 천만의 말씀이죠. 의외로 많은 게 야간 촬영입니다. 특히 실내에서 촬영이 허가된 공연은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이라도 무조건 한계가 드러나게 되거든요.

또한, 무거운 DSLR로 촬영한 경우에도 번잡함이 있습니다. 전문 촬영 장비 갖추고 한다면야 DSLR 영상 촬영은 할 만합니다. 무척이나 잘 나오니까요.

그러나 그게 아닌 경우라면 솔직히 핸디캠의 가벼움과 이동성을 따라올 수 없으리라 봅니다.


PJ820의 이미지 프로세서인 BIONZ X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빠른 이미징 처리를 해주기에 영상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상황은 어떠한 기기라도 그 환경을 배려한 기술이 없는 한 많은 불편함이 따르리라 봅니다.


아!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팩을 산 김에 제품사진도 한 장 찍어 올립니다. 위와 같이 대용량 배터리팩을 끼면 2시간 정도 촬영하던 것을 7~8시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충전한 상태로 표시되는 녹화 예상시간은 9시간이 넘더군요.


비온즈 엑스(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PJ820은 이미지 처리 속도를 개선함으로 무엇보다 60P 촬영은 물론, 영화 필름과 동일한 24P의 영상을 마음껏 찍을 수 있습니다.

차이를 어떻게 느끼냐고요? 그 차이라면 어두운 곳에서 피사체를 얼마나 빨리 인식하고, 어느 정도 속도로 찍어주는 가를 보시면 될 텐데요. 위에 말씀드린대로 60프레임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과 그것도 풀HD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Exmor R CMOS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의 우수함을 알게 합니다.


이 글에서 부족하게 보여드리는 것은 실제 야간에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영상이 부족하리라 봅니다. 일부분은 글 초입 부분에 비교한 눈 내리는 밤의 영상을 통해 비교해 보시면 궁금증이 풀릴테고요.

마지막으로 소니 핸디캠 HDR-PJ820으로 찍은 남산타워 스케치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여행이기에 자랑질 좀 하려 촬영해 왔습니다. 꼭 한 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보통 저도 DSLR 이용해서 여러 영상을 촬영해 봤는데요.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은 무게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영상을 얻기 위해 좋은 카메라 쓰지만, 또 그 카메라가 무척 무겁다면 여간 고민이 아닙니다. 몇 주 사용해 보는 핸디캠이지만, 일단 저에게는 장점이 먼저 다가오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남산 스케치 했는데 볼만 하시죠?

다음 글에선 PJ820의 장점인 BOSS 기능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 여러분의 손가락 모양 클릭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3)

  • 2014.03.11 15:45 신고

    남산 보니까 데이트 갔을 때 생각나네요. 저 LOVE 철로 된 동상? 저것도 기억나구요 ㅋㅋ

  • 2014.08.06 23:07

    화질이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야간 축구경기 촬영에 쓰려고 하는데 영상이 괜찮게 나올것 같네요.
    혹시 pj540은 써 보셧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둘 중에서 하나 고르려고 하는데 야간촬영에 차이가 크게 없다면 pj540으로 갈려고 합니다^^

    • 2014.08.07 03:15 신고

      제가 생각하기엔 크게 차이가 날 것 같더라고요.
      특히 야간이라면 더 큰 차이가 난다 생각됩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