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헤드폰 ‘레벨’을 만나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헤드폰 3종을 출시했습니다. 출시된 3종 라인은 헤드폰 타입의 ‘레벨 오버’와 ‘레벨 온’, 이어폰 타입의 ‘레벨 인’, 스피커 타입의 ‘레벨 박스’ 등 3종인데요. 그 중 저는 ‘레벨 오버(LEVEL OVER)’ 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직 산 건 아니고요. 일주일 간 빌려 사용해 본 것입니다.

삼성전자 ‘레벨’ 제품은 원음 그대로의 소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오디오기기로 최상의 음질에서 음악을 듣고 싶은 이를 위한 헤드폰이 되어 줄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디자인 면에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것은 주위의 부러움을 살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생각만 있다면 구매는 하리라 생각되더군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최상위 제품인 ‘레벨 오버’가 43만 9천원이니 구매하기는 편하겠더군요. 보통 프리미엄 라인이 이 정도 가격은 하고 있었기에 가능하리라 보는 거죠. 이미 여러 제품들이 나온 상태에서도 삼성 ‘레벨 오버’ 또한 눈에 띄는 기능으로 무장했습니다.

‘레벨 오버(LEVEL OVER)’는 기사로 접하니 예판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실 제가 만져본 일주일은 발표 기간이었던지라 더욱 사용하는데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음악 듣고 있으면 주위에서 헤드폰을 구경하는 시선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냥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고요. 블루투스 제품이라 편의성에서도 뛰어납니다. 게다가 블루투스 헤드폰임에도 끊김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제품이기도 하네요.

‘레벨 오버’는 네오디움(Neodymium) 자석 소재를 작용한 50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그만큼 빵빵한 소리를 제공해 주어 안정감을 주더군요. 또 섬유재질 진동판을 사용해 진동판과 프레임 사이의 떨림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는 원음을 왜곡 없이 HD급의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해 줍니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전화 수신도 할 수 있다는 점도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을 만한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지하철과 버스, 도로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을 채택해 충실히 음악을 재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괜찮더군요.


헤드밴드 안쪽 헤드쿠션도 부드러워 머리를 압박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머리에서 벗어나지 않더군요. 헤드밴드의 신축성도 마음에 들었고요.


‘레벨 오버’는 헹거에 이어컵이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의 일체형 느낌을 주더군요. 하우징도 일체형인 것처럼 보이고요.

블루투스 제품이지만,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부는 물론 있습니다.

이어패드도 폴리우레탄 쿠션으로 푹신푹신해 귀를 아프게 하지 않았습니다. 유닛도 귀를 짓누르지 않아 그 또한 마음에 들더군요.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줬습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헤드밴드도 신축성이 있어 착용감이 좋습니다. 매끈한 미니멀 오가닉 디자인도 눈에 띄네요. 레벨 오버 폰트도 기기를 대표하는 폰트로 무난합니다. 헤드폰 디자인과 폰트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 들더군요.


위 이미지는 삼성 공식 홈페이지 것이라 설명 드리려 좀 퍼왔습니다.

‘레벨 오버’의 특징이라면 터치 콘트롤로 재생과 볼륨 조절 등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재밌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볼륨의 경위 위 아래로 터치하면 되고, 스키핑은 좌우로, 재생과 중지는 터치터치로 조절하는 식입니다. S-Voice의 경우는 하우징 부분 중간을 3초 정도 터치하고 있으면 전환되는 식입니다.


애플리케이션 또한 제공을 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환경들을 수시로 바꿔 들을 수 있게 합니다. 전 스트리밍 서비스인 Mnet에 들어가 마이클 잭슨의 Xscape를 들어보는 사진을 캡처했습니다.

삼성 레벨 오버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검색되고 삼성앱스에서도 검색됩니다.


삼성 ‘레벨 오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위와 같이 ‘Sound Alive’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취행대로 음을 조절해 들을 수 있습니다. 보컬이 지나치게 갈아진다면 저음을 보강하고, 저음이 강하면 고음을 보강하는 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고요.

고급설정으로 들어가 보니 3D사운드, Bass, Clarity가 있어 이 또한 취향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더욱 더 섬세한 음악을 세팅해서 듣고 싶다면 이퀼라이저를 조절해 가며 설정해 놓으면 좀 더 고급단계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연결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스마트폰 설정 중에 블루투스 부분을 선택하고 기기를 검색한 이후 리스트업을 해주면 바로 위와 같이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NFC 페어링을 통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NFC 켜놓은 스마트폰을 가볍게 맞대는 것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죠.


애플리케이션에는 또 볼륨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자신이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이 청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위에 보시면 전 1%의 볼륨으로 듣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네요. 적당한 볼륨이라 생각했는데 1%를 쓴다니 제가 귀가 좋나 봅니다.


‘레벨 오버’ 헤드폰은 50mm 크기의 드라이버 유닛과 고성능 네오디뮴 자석을 채용하여 원음을 충실히 재현해 준다고 했는데요. 사실 이를 위해선 그만큼 좋은 사운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도 아시면 좋겠네요. 헤드폰도 중요하지만, 사운드 플레이어도 원음을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을 같이 알아보시는 것도 권해드려 봅니다. FLAC 파일 등은 원음을 제공해 주는 데이터로 조금은 비싸도 그런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좋습니다.


음악을 가지고 다니는 유형은 모두 다르리라 봅니다. 어떤 분은 위와 같이 드롭박스에 넣어 다니는 경우도 있을 테고, 어떤 경우는 micro SD 카드에 저장해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을 테고, 어떤 경우는 곧바로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해 듣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다른 상황에서 들어보려 드롭박스에 저장해 놓고 음악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되는 기기는 바로 선 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전 요즘 한참 맛들린 삼성의 올인원 PC인 원7 2014 Edition에도 연결해 음악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집안에서 움직이며 들을 때에는 이 방법 꽤 좋습니다.


연결된 화면도 보이시죠? PC가 블루투스가 지원을 하니 ‘레벨 오버’를 연결해 들을 수 있으니, 이 점이 좋네요.


다시 한 번 상기시켜드리자면, ‘레벨 오버’의 드라이버는 50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라는 점이고 자동으로 소음을 제거해 줍니다. 블루투스 3.0에 apt-X를 지원하고요. SBC, NFC 모두 지원합니다.

스마트 터치 콘트롤를 통해 있어 보이는 콘트롤을 할 수 있는 점도 재밌습니다. 이어잭은 3.5mm이고요. 무게는 350g입니다.

착용샷도 올려봅니다. 사진 찍고 보니 뒤통수에 얹었군요.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자면 프리미엄 라인답게 안정적인 부분이 가장 빨리 느껴졌습니다. 또 그만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콘트롤 라인은 특색있고 좋았습니다.

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면도 좋았는데요.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애플리케이션에 볼륨조절과 콘트롤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봤습니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 콘트롤 하는 모습은 언뜻 상상하니 귀를 쓰담쓰담하는 것 같아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더군요. 센스있는 분들이라면 저 친구가 지금 프리미엄 헤드폰을 쓰고 있구나 생각하겠지만 말입니다.

일주일 사용해 봤지만, 그 기간 마음에 들던 녀석이었습니다. 또 한 녀석을 떠나 보내고 나니 허전함이 있군요.

꽤 만족스러운 삼성 프리미엄 헤드폰 ‘레벨 오버(LEVEL OVER)’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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