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추노 언급, 스스로 함정에 빠져

어제 이슈거리로는 한효주의 추노와 관련된 글이 많은 언론 기사를 채웠고, 또한 댓글에는 날을 세워 한 쪽은 한효주 쪽이 안 좋다, 한 쪽은 추노 쪽이 안 좋다고 난리였다. 추노는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등 이름 제대로 날려주는 사람들이 나오는 '아이리스' 다음 드라마로 낙점이 되어 출연진이 선정되고 있는 시점이다. 추노는 아이리스가 끝나는 이번 연말에 방송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부터 이 뭔 난리인지 모르겠다.(추노는 드라마 입니다 ^^;;)

문제를 살펴보면 이렇다. 한효주 측은(소속사 차원인지 한효주도 같은 생각인지?) "추노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스케줄 문제로 고사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서 문제가 시작된 듯하다. 한효주는 한참 '찬란한 유산' 촬영 중에 제의를 받았으며 긍정적인 검토를 했으나 스케줄 문제로 최종적으로 고사를 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찬란한 유산이 나오던 시기에 한효주에게는 남자 친구 보도와 함께 추노 기사가 나왔었다. 그때 기사에는 남자 친구 오보(?)기사와 함께 추노 또한 못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말이 나왔을 때 '추노' 관계자는 한효주는 배역에서 제외된 상태라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계속해서 한효주 측은 어떠한 홍보성 활동에 계속 추노를 언급하고 있다.

지금 봐서는 '추노'에 정말 출연하고 싶었는데 내가 바빠서 내가 뿌리쳤다! 정도로 보일 정도다. 이러니 '추노'측은 당연히 화가 난 것이다. 그래서인지 다시 한 번 못을 박는 말을 추노 제작진이 의견을 냈다. "많은 배우들이 출연 의사를 밝혀오던 중 한효주도 출연 의사를 밝혀왔다. 적극적으로 열의를 보여 캐스팅을 고려했던 것은 사실이나, 한효주가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여주인공 - 혜원, 캐릭터에는 맞지 않고 대본 수정 이후 사극 난이도가 높아져서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한 달 여전에 한효주를 캐스팅 후보에서 제외시켰다"고 말했다.

다소 감정적인 대응이기도 하지만 그 상대로서는 정말 화가 날 일 일 것이다. 다음 출연 여주인공을 완전히 캐스팅 해 놓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잿밥에 관심 있어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큰 문제는 이렇게 해 놓음으로 다음 출연을 하려는 다른 주인공 후보들이 선뜻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지금 물망에 오른 1순위는 이다해로 되어 있다. 제작진이 생각해서 가장 자신이 수정해 놓은 시나리오를 소화해 낼 수 있는 여주인공을 이다해로 뽑아 놨는데, 어찌 보면 연기 공력도 안 되는 한효주가 자신이 뿌리친 배역이라고 자꾸 인식을 시켜 놓으면 그것을 맡고 싶어질까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여배우들이 자신이 그 밑으로 여겨지는 기분 때문에 안 한 상황도 여러 번 있기도 하다. 이러니 남의 밥에 자꾸 재를 털어 넣는 것 밖의 문제로 안 보이는 것이다.



한효주는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 47%를 넘는 과정에서 이승기와 더불어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이런 인기는 한효주에게 있어서는 도움도 되겠지만 큰 수렁이 될 수도 있다. 한효주 자신도 인터뷰 할 때 감독님이 이제는 추락하는 것만 남았네~라는 농담을 했다고 한다. 그것은 이렇게 단기간에 큰 인기를 얻고 나서 다음 작품으로 잃을 수 있는 인기를 현실적으로 감독이 말을 해 준 것이다. 그런데 다음 작품을 골라야 할 한효주가 다른 작품에는 신경을 안 쓰고 한 번 기회로 올만했던 작품을 계속 언급하면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이다.

좀 혹독한 말로 찬란한 유산의 성공은 '한효주, 이승기' 보다는 '반효정, 김미숙'이 55%의 완성도를 만들어 놓고 배수빈, 유지인, 문채원, 그리고 모든 조연진들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만들어 낸 시청률이다. 자신들도 바로 배역 궁합에 합류한 역할의 배우였다.  비록 시청률과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 한효주와 이승기가 상대적으로 큰 인기를 배역으로 얻었지만 냉정하게 말해서는 배역을 소화해 낸 완성도에서는 떨어지는 것은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이 상황에서 한효주가 다음 행보로 선택해야 할 것은 바로 다음 작품에 신경 쓰는 것이다. 지나간 버스만 보고 아쉬워하는 것 보다는 다음 올 버스를 기다리고 잡아타는 것이 중요하다. 그 버스가 제대로 된 방향을 가는 버스인지도 알아 봐야 할 것이다. 이제 인기를 얻어서 배역의 욕심이 생기고 더욱 더 자신을 크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면 연극으로 기본을 튼실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단편 영화나, 또 다른 멋진 드라마를 고르고 배역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때이다.

잠깐 꽃보다 남자를 언급해 봐도, 비슷한 상황은 있다. 바로 이민호가 이런 케이스 같다. 한 작품하고 나서 그 작품의 인기 때문에 쉽게 다른 작품을 선택 못하고 그 인기에만 안주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하고 싶어도 겁나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꽃남 같은 경우 이민호를 빼 놓은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도전을 하고 있다. 꽃남의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해 김범은 드림을 선택했고, 김준은 예능에서 촌스러운 트레이닝복을 입고 구르고 있다. 김현중은 본업인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호는 꽃남의 이미지로만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한효주가 지금 상태라면 제2의 이민호가 되지 않으라는 법은 없다. 지금 상태에서 '추노'를 언급하는 행위는 축구로 따지면 자살골이고, 버스로 따지면 지나간 버스를 잡으려는 것이다. 다른 작품을 하거나 시간이 흐른 후에 이런 일도 있었다~ 격의 회상으로 추노를 언급했다면 문제될 것이 전혀 없지만, 다른 사람이 이미 배역으로 낙점이 되어서 들어가려는 시점에서 자꾸 추노를 언급하는 것은 그쪽에 재를 뿌리는 것이다. 자신이 못 먹은 음식이라고 더럽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의 한효주에게 있어서 좋은 선택은, 미래를 위해 좋은 작품을 고르는 것이다. 더 이상 찬란한 유산의 은성이 이미지는 도움이 될 것이 없다. 좋은 배우가 되려면 자꾸 노력을 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자신이 좋은 배우라는 것은 작품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필자가 바로 전날 쓴 하정우를 보면 이해가 좀 될 수도 있다. 하정우는 자신의 배역이 인기가 있는 간질간질한 위치의 인기를 얻으면 그것을 못 참는다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보이려 다른 모습의 작품을 선택해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려 한다고 했다.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것이다. 

한효주의 발전적인 새로운 모습으로의 배우 모습을 보고 싶다. 혹여 소속사의 언론플레이 문제라고 한다면 한효주의 미래를 위해서 이런 플레이는 멈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꾹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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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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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9.08.07 13:44

    한효주씨 예능나오는거 보면, 차분한거 같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찬유에서 연기 하시는거 보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말 듣고 어찌 눈물 두방울로 슬픔을 표현하는지...
    기쁘거나 슬프거나 모든 표정이 일관된듯한 ... ^^;
    아직 갈길이 먼 배우인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겠네요~

  • 웃기네요
    2009.08.07 13:56

    왜 한효주씨 얘기에 이민호씨는 슬쩍 끼워 넣었나요? 보통 스타들 드라마 끝나고 1년쉬는 사람도 많은데 이민호군은 이제 겨우 4개월입니다. 그리고 6월에는 다리수술까지 했고요. 님께서 김현중 사진을 메인에 떡 하니 걸어놓고 이민호 안티짓하는거 정말 모양새가 안 좋네요. 자기스타 중요하면 남의스타도 존중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민호군의 사정을 어찌 저리 잘 알아서 두려워서 작품을 못한다고 써 놓을수가 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일단 이런식의 사실에 입각하지 않는 내용을 썼으니 저 본문 캡쳐해서 다음신고센터에 신고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글 쓰시길 바랍니다.

    • 철 좀 들어라...
      2009.08.08 11:23

      그게 신고할 일이냐;;;

  • 웃기네요
    2009.08.07 13:59

    그리고 참고로 이민호씨 지금 차기작 열심히 고르고 있습니다. 왜 블로거들이 나서서 이민호씨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솔직히 큰 기획사에서 돈받아먹었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 동감
    2009.08.07 14:09

    글쓴이에 동감하네요
    찬란한유산의 성공요인을 한효주힘인것처럼 한효주양 자신도 당연하다는듯한 반응을 보이는것을 보고 이건아닌데 했는데요. 요번 추노건도 한효주양이 좀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앞의 댓글들중 소속사의 방관태도에 문제삼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한효주양도 직접 추노 하고싶었는데
    못해서 아쉽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음...
      2009.08.09 15:16

      그쵸...한효주에 대해 많이 반감을 가지게 된게 그거죠.
      찬유의 성공을 한효주양 자신의 힘인듯 당연한듯한 반응..
      추노 문제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요즘 언행으로 볼때, 경솔하게 또 무슨 말을 한게 아닌가 하는...

  • 2009.08.07 14:34

    대한민국 연예인들 아주 나쁜 습관이 한번뜨면 그 다음부턴 바로 신비주의 컨셉잡고

    광고만 몇년 하다가 다음작품 드러가서 또 성공하면 또 몇년 광고~!

    우리나라 톱스타란 인간들 패턴은 다 똑 같어..거기에 이민호 한효주도 가세하는 분위기~!

  • 선한사마리안
    2009.08.07 14:40

    효주양 글에 이민호를 언급하는 님의 의도가 의심스럽네요.옆에 김현중 사진 떡~하니 걸어두고서..... 민호군은 전의 교통사고로 다리자체가 부러진 큰 부상이후 46cm철심제거 수술 받고서 2달간의 재활을 받은지 얼마지나지 않았습니다.앞으로도 조심하지 않으면 다리를 절단할수도 있다는 의사소견도 있었다는데, 남의 아픔을 메인도 아닌곳에 이렇게 언급하는 님의 잔인함에 실망스럽습니다.미니시리즈 주인공이 일년에 한작품정도 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왜 글 속에서는 염려하는 마음이 아닌 속좁은 비꼼,질투가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민호군은 현재 재활과 차기작 준비 잘하고 있으니....그리고 아무리 옆에서 온갖 블러거들이 두들린다 해도 민호군팬은 진정 자신이 끌리는 작품을 들고 나올때까지 기다릴수 있답니다(배우팬들은 항상 기다림에 익숙하답니다). 그러니 님이 좋아하시는 분이나 잘 챙겨 인터넷상에 놀림꺼리는 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 음...
      2009.08.09 15:18

      먼저 민호팬분들...전 이민호에 대해 아무 감정없는 일반 시청자로써, 이민호는 다만, 티비만 틀면 나오는 모든게 다 구준표 같은 CF는 이제 질려갑니다.

  • 2009.08.07 15:41 신고

    추노는 또 누굴까!!!!!!!! 아~~~~~고라파요........

  • 2009.08.07 16:25

    잘모르는 사실이지만 이런경우는 헐리우드에서 상당히 많이 있었던 일같네요.
    앞을 내다볼줄아는 연예인 중요한것 같읍니다.

  • 2009.08.07 16:43

    한효주관련말만 나오면 무조건 소속사탓으로 여론몰이하려는 모습도 별로 보기가 좋지않네요.

  • 2009.08.07 16:55 신고

    배우에게는 작품 선택이 생명인데
    그게 맘과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지요.

  • 2009.08.07 17:06 신고

    근데...추노는 드라마 이름인가봐요?? 이런....^^;;;;;;;;;;;;;;;;;;;;;;;;;;;;;

  • 2009.08.07 17:37

    시청율47%라는 진기록에도 불구하고 정작 여주인공인 한효주는 그리 오래갈것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예로 당연히 여기저기서 마구 웃돈줘가며 모셔가야 정상인데, 변변한 cf하나 못건지고 있다는것도 결국엔 반짝스타가 아닐까? 라는 의문도 드는군요.

    그리고 보통 인기가 급상승하면 그만큼 후폭풍도 상당하기 마련인데, 그러한 후폭풍도 거의 없는것도 사실이고 흠...(해봐야 열애설,추노관련 기사나 몇개정도)

    몇년안에 손꼽을만큼 흔치않은 대박드라마의 주연치고는 거품이 사라지듯이 너무 조용히 묻히는건 아닌지

  • 2009.08.07 18:23

    비밀댓글입니다

  • --
    2009.08.07 20:13

    이민호는 다리수술때문에 꽃남끝나고 차기작 결정을 못한겁니다. 수술한지 아직 얼마 안되서 재활단계입니다.. 원래 진작에 했어야했을 수술인데 꽃남찍는다고 미뤄왔던 수술이구요. 이건뭐 동네방네 "나 수술했어요" 떠들고다닐수도 없는 노릇인데말이죠? 이런 이민호를 단순히 꽃남이미지에 안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민호 자신의 연기에 대한 의지를 몰라주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

  • Loquacity
    2009.08.08 11:28

    제가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그런지 찬란한 유산으로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것이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이승기와 한효주를 비롯한 출연진들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찬사도 별로 와닿지 않구요. (어떤 블로거는 이승기를 차세대 문화 대통령으로까지 언급했죠. 오바도 이런 오바가 없습니다...) 연기자나 팬이나...그냥 차분히 지켜보고 응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달려라
    2009.08.10 09:47

    너무 추노 제작자 의견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으로 캐스팅 기사가 났던때 기사의 시작은 '14일(7월) 추노 관계자는 여주인공에 한효주가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었습니다. 기자가 없는말 지어냈을까요? 추노측에서 말이 있었기 때문에 글을 썼을겁니다. 물론 이때는 한효주씨 측에서는 추노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었죠. 추노 캐스팅 기사가 나간 당일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팬들이 추노에대해 묻자 한효주씨 본인이 아니라고 말습니다. 그리고 제가알기론 찬란한 유산 끝나고 여러 스케줄로 인해 당초 8월초부터 촬영이 시작되는 추노에 합류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 처음부터 거절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추노 캐스팅 논란이 거세진 시작은 한효주측이 아니라 추노측의 지나치게 날 선 대응때문이었습니다. 추노측에서 날을 세워 대응하지 않았다면 조용하게 지나갔을 일이죠. 이건 드라마 시작전 노이즈마케팅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한효주씨의 태도에 대해 언급하셨던데..한효주씨가 찬란한유산 흥행이 본인의 덕인양 오버한다고 말씀하셨죠? 한효주씨의 인터뷰를 몇가지만 골라 보셨나봐요. 제가 본 인터뷰중에는 한효주씨가 김미숙선생님께 "은성이로 살수있게 은성이를 은성이 답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터뷰가 있거든요.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본인 미니홈피에 모든 스텝분들과 배우분들께 감사인사를 남겼습니다. 찬란한유산에 출연한 어느 배우보다 먼저요. 인터뷰에서도 행사에서도 늘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있습니다. 한효주씨가 지금까지 해온 작품을 보면 또래 여배우들과 다릅니다. 미니시리즈를 한 후에도 저예산 독립영화를 찍었구요 일일드라마 성공후에서 저예산 독립영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선택한건 주말드라입니다. 일일드라마에 주말드라마까지. 어린 여배우들이 쉽게 가지 않는 길이죠. 선생님들과 연기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다지기 위해서죠. 그 작품의 환경이 어떻든 작품이 좋으면 인기 여부와 상관없이 선택하는 연기자입니다. 앞으로 한효주씨가 어떤작품을 선택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글 성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사람이란
    2009.08.16 01:25

    사람이란, 옷이나 말이나 관심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표출하는 존재겠지요. 블로그의 현관문과 가훈을 보면서 그 사람, 그 집안의 가풍을 알게 되는데... 기본적인 마인드, 관심사에 따라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데 영향을 받고 미치게 되는 것 또한 당연하구요.. 저 역시나 이민호의 팬이 아니라면 이 블로그의 주인장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의식하지 않았을터... 김현중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군요. 대문에 사진도 걸었구요. 저는 이민호의 팬이지만 김현중을 좋아합니다. 가수와 배우이기에 서로 깊이 침범될 부분이 없을텐데도 팬 관련,참 좋지 않은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는 현상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효주와 이민호의 연결점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또 연결시키는 타 팬분들도 있다는 거,, 그 팬의 개인적 마인드,,인정해야겠지요. 남의 말을 쉽게 하는 분들, 그 말이 그 자신에게 되돌아온다고 하더이다. 어떤 훌륭한 책에도 "평화를 빌어주라. (상대방이)그가 평화를 받아들일 사람이 못 되면 그 평화는 네게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런 내용이 있죠. 말하자면 반대의 뜻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자기 울타리안에서, 그 넓이와 깊이 안에서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블로그,, 너무 많은 블로그들이 문제입니다. 일기영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 아침이슬
    2009.09.08 07:17

    이 블로그 주인장의 정체가 의심스럽다. 의도적으로 한효주한테 안좋은 내용들만 억지로 짜깁기한 더럽고 추잡한 추노 제작진 관련자와 한통속인듯...

    7월14일자 한효주 관련 기사를 보면 '추노' 제작진측에서 한효주를 노비의 딸로 캐스팅하였다는 기사 3개가 떴다. 이는 찬란한 유산의 시청률 대박으로 인지도와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한효주를 미리 잡아둘려는 의도적인 기사로 보였다.

    그리고는 뜬금없이 열애설 허위기사로 한효주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는 10월경에 월화드라마 편성되었던 200억원대의 '아이리스'가 갑자기 수목드라마로 변경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는 10월경 수목드라마로 편성되었던 '추노'가 '아이리스'의 변덕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월화드라마로 변경된것이다.

    월화는 MBC '선덕여왕'이 시청률 30%이상 고공행진 선점하고 있어서 '아이리스'가 기겁을 하고 줄행랑을 쳤던 시간대다.

    그리그 중요한건...

    '찬란한 유산'는 세섬한 감성연기와 내면연기가 절정에 달해 있는 한효주가 원톱으로 70%이상 이끌면서 대박이 날수 있었던 것이다. 중견탤런트 김미숙, 반효정 등을 너무 억지로 과대평가하지 마라.

    김미숙의 경우, 최근에 '로비스트'를 말아먹었으며, '사랑해, 울지마'에서는 존재감없는 골치덩어리 캐릭터로 출연했다가 중간에 짤리는등 하락세의 타는 중견탤런트다.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김미숙은 대표작이 뭐길래 이렇듯 실패작이 많은데도 과대평가 받고 있는건가?


    반면에,
    한효주는 2007년 저예산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제20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세섬한 내면연기가 돋보이는 연기력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던 내공있는 배우로서 2007년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에 주인공으로 시청률을 36%까지 기록했으며, 일지매에서는 시청률 31%까지 기록하였다. 그리고, 3개의 드라마 연속으로 시청률 대박을 이끌며 초대박에 해당되는 시청률 47%를 기록했던 것이다.

  • 멍미...
    2010.01.09 20:26

    그게 이다해냐??

  • 2010.04.20 06:45

    솔직히 추노기대한사람 별로없었지. 곽정환pd 듣보잡수준이였고 전작품이 아이리스라서 대박친 작품 후속은 망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추노는 평균시청률이30%이고 아이리스는 해외마캐팅 완전망하고 추노는 해외에서 인기몰이중이니 둘다본 나로썬 추노 또보고싶을만큼 재밌지. 지금 한효주 주연인 사극 동이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안나오고있는데 추노영향이 크다고본다. 진짜 추노의 박진감넘치는 장면보다가 동이보면 지루하고 이병훈pd작품 스타일이 똑같아서 이젠지겨운사람들도 많은데 동이는 잘나간다해도 시청률 20%정도 밖에못나올거같음. 아무튼 결과론적으로 추노에 언년이는 이다해가 횔씬 잘어울린다. 만약추노에서 한효주가 주연맡았으면 시청률더 깍이지않았을까싶을정도로 이다해가 잘해줬고 한효주는 동이선택한게 나쁘진않은데 기존에 대박친 작품들에 비하면 실패작이라고 할수있지. 이병훈pd가 맡은 작품중에 시청률 20%못넘긴건없을텐데 동이는 9회가 지났는데도 시청률 17%인반면에 추노는 3회지나고 시청률30%넘기고 결국 한효주가 선택을 잘못한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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