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결방보다는 움직이는 태업 그 의미

이번 주까지 해서 3회에 걸친 MBC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도는 나름대로 의미와 재미를 찾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3회 중에 2회를 시청자들은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많은 말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매주 반복되는 일 중에 하나는 무한도전이 끝나는 시간 30분 사이에 쏟아내는 어느 기자의 무한도전 까기 글은 반복이 됐다.

그를 의식이라도 했을까?! 뒤 늦게 화젯거리가 하나 더 생긴 것이 무한도전 안에서 나름 걱정이 된 제작진의 배려 컷이 새삼 눈에 띈다. 패닉룸을 통한 기획의 컨셉에서 제작진은 스스로 "가학과 안전불감의 무도"라고 표현하며 이 자막 컷을 쓴 사람으로 "윤OO기자"라고 표시를 했다. 뻔히 컨테이너에 무한도전 멤버를 집어넣고 방송을 한 것만으로도 못난이 기자의 키보드로 타이핑해서 인터넷 기사로 올라갈 것은 안 봐도 뻔 한 제목으로 "가학과 안전불감의 무도" 뭐 이 정도로 날 것은 뻔 한 것이었다. 보기 좋게 일침을 가하듯 타이틀을 무한도전이 먼저 찍어 줌으로서 일타이득이 되었다.

세상은 참 말이 많은 법이다. 그리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매주 거르지 않고 까는 전문적인 무도까 기자에겐 모든 것이 안 좋은 제목으로 나가기 마련이다. 실제로 그 기자는 거의 매주 무도의 기사를 안 좋게 내는 유명한 기자다. 그리고 검색만 해 봐도 그 기자의 대부분의 글은 거의 스팸 글처럼 마구 쏟아져 올라온다. 최초에는 까는 글에서 시작해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게 좋으면 다시 칭찬했다는 글로 이어지는 패턴이다. 이런 못난이 기자를 보라는 듯 미리 프로그램 내에서 스스로 자신의 프로그램을 거꾸로 까 줌으로서 일침을 놓은 것은 속이 다 시원하다. 이로서 다른 기자가 더 신이 났다.

이번 까지 3회의 무한도전 방송은 전체적으로 평가할 때 첫 째 주는 - 비정규직의 애환을 담은 시도의 포맷으로 보였다. 필자가 쓴 글이 있다. 바로 무한도전 멤버들 또한 결국 비정규직일 수밖에 없는 입장으로서 언젠가는 보호를 못 받는 입장에서 아무 때나 짤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준 기획이었다고 본다.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등 차례대로 게임에서 지며 줄줄이 탈락한 것은 그런 의미가 더 강했다. 결국은 모든 멤버가 탈락하고 최종 우승은 객(客)인 손호영이 차지했다.


둘째 주는, 말 그대로 무한도전 총파업이라고 봐도 무난할 것 같다. 실질적으로는 모두 탈락한 회차는 아녔지만 무한도전으로 봤을 땐 거의 모든 웃음을 쫙 뺀 방송으로 크게 보면 될 것이고, 거의 모든 멤버의 활동 또한 크게 봤을 땐 없었던 방송이었다. 이는 3회 방송인 바로 지난 주 방송 앞부분까지 이어졌다.

셋째 주는, 앞부분까지 크게 뭉뚱그려서 비정규직으로서 무도 멤버가 짤릴 수 있음을 시사 한 것이고, 더 나아가 무한도전 전체 프로그램, 그리고 더 나아가 MBC자체가 미디어법으로 인해서 먹힐 수 있음을 시사 한 바는 아닌가 하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필자가 극히 주관적이라고 해도 인정한다) 뒷부분 패닉룸은 별개의 단일 코너로 진행이 되었지만 자칫 그런 시도로 인해서 완벽히 재미없어질 요소를 보완하는데 필요한 요소의 코너였으리라 본다.

무한도전이 재미를 넣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도 재미를 뺀 뻔 한 예전의 동거동락 포맷을 가져다 쓰면서 단맛 쏙 뺀 재미없는 무도를 만든 것은 미디어법 강행에 대한 실질적인 태업이라고 봐도 될 것으로 본다. 말 그대로 방송은 하지만 재미를 뺌으로 많은 이들에게 말이 나오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 패닉룸은 영화 '페르마의 밀실'과 '올드보이'를 이용해서 만들어 낸 수작이었다. 제작진의 엄청난 준비와 치밀한 작전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은 완벽히 속았다. 더불어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 까지도 완벽히 속았던 것이다.

'페르마의 밀실'의 스토리인 천재 수학자들이 사방이 막혀있는 밀실에서 1분 안에 문제를 맞혀야 하는, 그래서 못 맞히면 밀실이 사방에서 프레스 되어 오그라드는 방식이었다. 무도는 이를 기중기를 이용한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는 방식이었다.

오로지 무도 멤버들이 밖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TV한 대로 전해지는 말과, 그 미션으로 성공과 실패의 결과로 반응하는 느낌으로 공포를 느끼며 몰입하게 된다. 그 몰입도는 완벽하게 속아 넘어가고 자신의 생각과 몸의 반응은 더 이상 이성 보다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현실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제작진이 마련해 둔 고립된 상황에서 오로지 시각으로 전해지는 미션과, 청각과 촉각으로 받아들여지는 밖의 모습과 감각은 철저히 왜곡된 모습으로 전해져 그 들을 농락하고 만다.

아주 잠깐 벗어난 얘기지만 무도 멤버는 이미 평균 이하의 무모한 도전을 하는 멤버가 아니란 것은 알 듯하다. 이번 문제로 제시된 것들은 유식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오래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았다.

그런 문제들을 반 정도를 풀어내는 모습은 그 들이 결코 무식하거나 평균 이하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는 모습들이었다. 매 주 그들이 표현해 내는 의미 깊은 내용과 재미를 보고 있으면 그 숨은 의미들을 해석해 내고 전해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들이 가진 뛰어난 능력을 말 해 주는 것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방송된 무한도전은 이미 예능 프로그램으로서는 전설이 될 만한 길을 걸어왔고, 굳이 전설이 되려고 하지 않아도 충분히 전설로 남을 족적을 그려냈다. 공익적인 일들과 사회 풍자를 교묘히 숨겨서 보내 줄 수 있는 예능이 어디 그리 많겠는가!

이번 무한도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김태호 PD의 배려는 남다른 것 같다. 퀴즈로 제공된 예시 중에도 무한도전 멤버 7명이 모자라니.. 현재 열애의 주인공인 장윤정과 박정아를 사진으로 투입 시키는 배려는 참 센스 있음을 말 해주는 것이었다. 지난 회차에서는 열애 사실이 밝혀지자 길의 등장 배경 음악으로 쥬얼리(박정아 소속)의 노래 '니가 참 좋아' 부분을 틀어줘서 재미를 주기도 했다.

다시 돌아와 미디어법으로 인해 겪고 있는 애환들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투쟁하는 모습을 최대한 숨겨서 보여줘야 하는 고통 또한 눈에 보인다. 결국은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 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 방송이 이번 방송이 아니었나 싶다. 여론은 조작이 가능하며, 진실은 숨겨두고 보기 좋은 거짓을 앞에다 세워 몰래 나쁜 것을 탐하는 것도 우리는 모를 것이다. 대중은 이런 보기 좋은 거짓에 항상 속아 넘어 갈 수 있다. 항상 대중은 언론기사나 매체를 통한 정보 습득에서 그것이 진실로 숨겨진 거짓이라고 해도 언제나 속아 넘어 가 준다. 그저 우리들은 컨테이너에 갇혀서 앞에 보이는 TV영상에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말이야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거래...", "그러니까 상상을 하지 말아 봐... 엄청 용감해질 수 있어" - 영화 <올드보이> 中에서- ... 이 의미는 무얼까?! 이 말은 스스로 찾아내고 느끼는 것이 설명을 받는 것 보다 좋으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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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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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25 08:08 신고

    글을 읽어보니 공감이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2009.08.26 07:16 신고

      공감 감사합니다. ㅎ 항상 뭔가 느껴지는게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나 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2009.08.25 09:25 신고

    전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봤습니다. ㅎㅎ

    • 2009.08.26 07:16 신고

      아무런 생각없이 보셔도 되는 것이 바로 예능입니다. ㅎ
      좋은 하루되세요 ^^

  • 굿
    2009.08.25 09:38

    좀 볼줄 아네요.

  • 2009.08.25 10:22 신고

    저 역시 공감하면서 갑니다. ^^ㅎㅎ

  • 2009.08.25 10:42 신고

    저번주 무도 패닉룸에서 제시된 문제들은 사실 유식하던 것과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넌센스 문제같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문제는 예능인의 특성상 수월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이 문제를 알고 있거나, 방송이나 일상에서 비슷한 류의 문제를 많이 해왔던 덕도 있었죠.)
    그러나, 문제중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는 맞추지 못했죠. 찍기로도 맞추질 못했으니-_-;
    '한국인'들의 시선에서 평가해본다면 평균이하는 맞겠죠. 다만 해외에서 더욱 중요시 생각하는 EQ나 SQ같은 다른 지능은 평균이상은 될듯합니다. :)

    • 2009.08.26 07:18 신고

      넌센스 문제가 많았던 것도 있죠 ㅎ 넌센스가 생각을 더 요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질 땐 더더욱 힘이
      든 것이 퀴즈일 테니까요 ^^

  • 2009.08.25 10:42

    비밀댓글입니다

  • 2009.08.25 10:45 신고

    글 너무 재밌어요!

    • 2009.08.26 07:19 신고

      함 찾아 뵐게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더운 여름이 갔으니 조금은 편하게 움직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009.08.25 10:50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2009.08.25 10:56 신고

    저처럼
    나이든 사람은 잘 안보는 프로지만..
    말이 많아 재방송을 봤지요.
    여전히 긴가민가 ㅎㅎㅎ <- 이 노털 ㅎㅎㅎ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름 끝자리 8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26 07:20 신고

      ㅎㅎ 노털은요 ㅋ

      이제 8월도 끝이네요~ 왜 그리도 시간은 빨리 가는지 무섭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2009.08.25 11:51 신고

    악착같이 본방사수를 하고는 있지만,
    점점 스타킹쪽으로 눈이 돌아가서 걱정입니다. ^^

    • 2009.08.26 07:21 신고

      전 그래도 악착같이 본방 사수 해야겠습니다. ㅎ
      대부분 일이 생겨서 다시 보기 하고는 있지만 말이죠 ^^

  • 박수진
    2009.08.25 11:5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9.08.25 13:02 신고

    잘보고 갑니다. 이번 방송은 여러가지 의미가 담겼지요. 재미도 있었구요. 저도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 2009.08.26 07:22 신고

      많은 의미가 담긴만큼 이해 하기가 힘들 수도 있더군요 ㅎ

      항상 이런 의미를 찾아내는 방식이 저는 맘에 듭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한유연
    2009.08.25 13:0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자주 써주세요~ ㅎㅎ

  • 장성길
    2009.08.25 13:53

    저도 패닉룸 보면서 같은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있는 이 현실이 어쩌면 누군가의 의도된 사실일 수도 있다는 것을요. 미디어법이 통과되기 전 모든 반대하던 사람들이 했던 바로 그 상황이더군요.
    그리고 그 상황에 김태호 피디가 준 답은 문틈으로 어떻게든 바깥을 본 박명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막혀있는, 누군가가 전해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본인의 눈으로 확인하라는 메시지라고 느꼈습니다.
    너무 소설같은 이야기인가요? ^^;;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 2009.08.26 07:23 신고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데 그것이 의도된 조작이라고 느껴질 때도 있다는
      것을 느끼는 방송이었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2009.08.25 22:07 신고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소중한 하루 마감 잘 하세요^^

    • 2009.08.26 07:24 신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힘이 번쩍납니다 ^^
      함 찾아뵐게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 ^^

  • 민병준
    2009.08.25 22:40

    오... 이런 깊은뜻이.. ㅎㅎ

  • 2009.08.25 22:53 신고

    패닉룸..이걸 봤어야하는데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아쉬운맘 글로 달래고갑니다

    • 2009.08.26 07:25 신고

      저도 다시 보기 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활동하는 시간인지라 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ㅇㄹㅇ
    2009.08.31 11:52

    개인적으로 무도 좋아하는데...
    하필 그 때 제가 일하는 시간이라ㅠㅠ
    흑 일주일 늦게 재방으로 보고 있다능ㅜㅜ

  • ds
    2009.09.03 18:23

    좋은 글 잘 봤어요~
    (그런데 윤oo기자라고 나온 자막은 무한도전이 선수친게 아니에요 ㅋ 패닉룸편이 방송되기 전 주 예고편이 방송되고 나서, 어김없이 무한도전을 까대기 바쁘던 윤xx기자가 '가학과 안전불감증'이라며 기사를 썼거든요 ㅋㅋㅋ 그 기자 많이 창피했을거에요 ㅋㅋ 패닉룸 방송되고 나서 그 윤모기자가 무한도전 기사를 썼는데, 패닉룸편은 일언반구도 없이 서바이벌 부분만 썼더군요 ㅋㅋ)
    무한도전 화이팅~

  • l
    2010.01.30 17:22

    4CT&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조사하라
    아펠과 하켄의 1976 년경 4색 구분 정리 증명은 1200시간 컴퓨터작업이 필요하고, 와일즈의 1997 년경 페르마 정리 증명은 200 쪽 방대한 분량으로서, 간단명료한 증명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의 간명하고 완벽한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을 부인하는 수학자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심사의견 전체 오류임을 입증하는 다음 두 가지를 조사하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익법인인 대한수학회의 반례를 요구하는 방법도 있고, 수학 기초지식을 가진 제3자에게 감정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2006.3.3. 투고논문에 대한 2006.6.12. 심사의견이 전체적인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익법인 내부감사를 의뢰하였으나 부당업무에 대한 감사도 아니하고 회신조차 아니 함에도 주무관청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
    * * * 09.11.17. 감사원장 조치내용 * * *
    “귀하께서는 감사원에 민원 (접수번호 제2009-08868, 08881, 08955호)를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교육과학기술부로 하여금 이를 조사 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 * 06.6.12.이후 공익법인 부당업무 * * *
    첫째, 논문심사의견 전체오류이며 편집장이 잘못된 주장만 반복하고 07.1.5.이후 회신도 없다.
    둘째, 부당업무 고발에도 자체 내부 감사를 실행하지 아니 한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셋째, 주무관청의 성의를 가지고 답변하라는 요청도 무시하는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 요약
    4색 구분 정리 증명
    [1] 한 점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 중에서 한 지역을 선택할 때, 이 선택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2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한 지역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지역 내의 한 점과 주변 지역들의 경계선들이 한 지역의 경계선과 만나는 점들을 연결할 때, 이 지역들은 결국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과 마찬가지로서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3] 한 지역과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을 구분함에는 4색으로 충분하다. 여기에서, 한 지역은 모든 모양의 무수한 지역들을 포함할 수 있다.
    [증명]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가지 방법의 페르마 정리 증명
    Xn+Yn=Zn
    A=Z-Y, B=Z-X
    X=G(AB)1/n+A, Y=G(AB)1/n+B, Z=G(AB)1/n+A+B, X+Y-Z=G(AB)1/n
    {G(AB)1/n+A}n+{G(AB)1/n+B}n={G(AB)1/n+A+B}n
    n=1 일 때, G=0 이고, n=2 일 때, G=21/2>0 임.
    X=(2AB)1/2+A, Y=(2AB)1/2+B, Z=(2AB)1/2+A+B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and Z=2cd+c2+2d2
    c+d=e 일 때, X=e2-d2, Y=2ed, Z=e2+d2.
    페르마정리 증명 제1방법
    Xn+Yn=Zn
    (Xn/2)2+(Yn/2)2=(Zn/2)2
    a=Zn/2-Yn/2, b=Zn/2-Xn/2
    {G(ab)1/2+a}2+{G(ab)1/2+b}2={G(ab)1/2+a+b}2
    G=21/2>0
    Xn/2=(2ab)1/2+a, Yn/2=(2ab)1/2+b, Zn/2=(2ab)1/2+a+b
    Xn={(2ab)1/2+a}2, Yn={(2ab)1/2+b}2, Zn={(2ab)1/2+a+b}2
    홀수 n 에서 X, Y 와 Z 가 자연수일 때, 위식의 Xn, Yn 과 Zn 는 자연수이지만, 우변의 {(2ab)1/2+a}2, {(2ab)1/2+b}2, {(2ab)1/2+a+b}2 은 자연수가 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으로 X, Y 와 Z 는 자연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짝수 n 에서는 위와 같은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짝수 n 에서는 모든 피타고라스 수가 거듭제곱이 될 수 없음으로 자연수 해를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페르마정리 증명 제2방법
    {G(AB)1/n+A}n+{G(AB)1/n+B}n={G(AB)1/n+A+B}n
    위 식에서 A=B 일 때, G=[{2(n-2)/n+…+21/n+1}n{2A(n-2)}]1/n 을 구할 수가 있고,
    상기의 식들을 이용하여, 모든 자연수 A, B에서
    G(AB)1/n 이 절대로 자연수가 될 수 없음이 증명된다.
    [증명인: 이재율과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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