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정환 존재감은 보물급

728x90
수요일이 되면 생각나는 예능 프로그램은 MBC 황금어장이 있다. 프로그램 내 코너 '라디오스타'는 그렇게 큰 시간을 배분 받지 못하는 설움에도 꾸준한 인기를 붙잡아 준다. 먼저 시작하는 무릎팍도사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지만 '라디오스타'의 재미는 무시 못 할 중독을 준다. 라디오스타에는 고정 팬들이 항상 자리 잡고 언제 시작할 지 기다리며 앞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들도 많다. 항상 불안한 방송 배분 양에 언제 시작할지 모르기 때문에 라디오스타를 보려면 처음부터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라디오스타' 최고의 진행자 중에는 '신정환'이 있다. 다른 진행자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도 있지만 전부 고른 활약을 펼쳐 줌에 신정환의 톡톡 튀는 센스는 정말 분위기를 확 바꿔 놓는 역할을 해 주는 양념 역할이다. 그 양념의 맛이 좋아서 메인 요리가 덩달아 인기를 끄는 요소와 비슷한 경우다.

이번 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로 표현)에서도 신정환의 활약은 그 무언가 강렬함을 주었다. 잠깐 벗어난 비유로 영화배우 송강호는, 현재 탐나는도다에 나오는 여배우 서우가 예전 영화 '미쓰홍당무'에서 "우는 연기가 그렇게 강렬했다고 하며.. 꼭 연기자가 연기를 잘 하기만 좋은 게 아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강렬함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라스에서 신정환의 역할은 워낙 천재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필요할 때 꼭 큰 한방을 여지없이 날려주는 재미를 준다. 축 쳐져 있다가도 깐족거리며 스트레이트 펀치 한 방 날리면 순간 분위기는 엄청난 재미로 반전이 된다. 이미 신정환의 천재성은 또 한 명의 천재 신동엽이 인정한 바 있다. 이런 면에서 신정환은 강렬함을 주는 예능인으로서는 천재급이다.

 신정환은 여지없이 이번 주에도 많은 재미를 줬다. 장난으로 이봉원에게 '지금 일어나신 거예요?', '당신들은 잘 삽니까?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배낭 언제 태우실 겁니까?' 등의 명품 재미를 줬다. 이 말로만 듣는다면 참 싼 공격 같지만 라디오스타를 전체 본 사람이라면 분명 웃음보가 제대로 터졌을 것이다.


윤종신이 이봉원에게 신정환은 어떤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란 질문에 이봉원은 당분간 놀아~란 답으로 재미를 줬다. 이에 김구라는 신정환이 완전 바닥일 때 만나는 여자를 사귀라고 독설을 내 뱉는다. 그러며 잘 새겨들으라고 하자~ 신정환은 "내가 알아서 할게, 내가!! .. 당신들은 뭘 잘산다고?!"라고 하자 순간 분위기는 폭소로 변한다. 김국진도 그거 명언이라고 하며 웃고 전체 분위기가 웃겨 난리다.

또 하나의 질문을 신정환이 박미선에게 던진다. 박미선에게 이봉원이란? '배낭'! 짊어지고 가는 것(괜히 슬퍼)!!.. 여기에 이봉원이 끼어들어 자신이 등산을 해 봤는데 배낭의 중요성은 많다고 한다. 넘어졌을 때 보호하는 도구이기도 하고, 만약에 고립이 되었을 때는 배낭을 태운다고! 긴급 구조 요청시 땔감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재미를 주자~ 신정환이 바로 "박미선씨 (배낭)언제 태우실 겁니까??(이봉원을 두고 ㅋ)".. 정말 큰 순간의 재미를 던져주며 끝났다.

순간순간 신정환이 치는 애드립은 전체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데 참 고마운 존재일 것이다. 무리 없는 이런 기발함은 라디오스타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요소이고 인물일 것이다. 신정환은 분화구 역할을 하는 연예계 인물인 것 같다. 그의 재치 있는 말로 분위기는 터져 오르고 그런 요소에 연결해서 같은 동료들이 쳐주고 받음으로서 프로그램은 끝없이 재미가 있어진다. 정말 신정환은 라디오스타에 없으면 안 될 보물이 되었다. 매주 라디오스타를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번외편> 이경실은 왜 신정환을 싫어할까?

여러 이유야 다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경실이 신정환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의 사람이 신정환이기 때문이다. 신정환은 상대방의 말꼬투리를 잡아서 재미로 승격 시켜준다. 그리고 그 사람의 순간 약점들을 엄청나게 빠른 시간에 찾아내서 공격을 한다. 그 공격은 깐족거림으로서 잠깐 얘기하지만 그 재치 있고, 속을 꿰뚫은 의미는 공격을 받는 사람에겐 상당한 양의 충격을 준다.

그런데 이경실의 성격은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습이 아닌 한 형태의 허세를 집어넣어 큰 소리로 얘기하는 편이다. 일단 소리가 크면 된다는 한국적인 이미지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이경실은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을 당하고 본능적으로 방어란 단어가 머리에 엄청 크게 남아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누가 자신을 공격하려고 하면 바로 쌈닭으로 변해서 부리로 사정없이 쪼아댄다. 그 상대는 누구라도 상관없다. 일단 질러놓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고 벌써 다른 사람이건 자신 스스로건 그 이미지로 가고 있는데 말이다. 그러니 그런 이미지로 열심히 쪼아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기도 하다.

다른 사람은 선배이고, 분위기 험악하고 사납고 하니 그 기세에 눌리거나, 말을 아낀다. 하지만 신정환처럼 상대방의 빈틈을 잘 찾아내는 사람들에겐 자신의 치부나, 자신이 제일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일까 미리 방어모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신정환과 같이 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하거나, 뭐라고 얘기만 해도 버럭 호통을 치며 말을 끊어버린다. 물론 방송 이미지상 연출되는 것도 있겠지만 신정환이 있는 자리가 불편하다고 명랑히어로때 자리를 피해서 나온 적도 있다. 신정환의 오해로 볼 수 있는 이런 이미지를 박미선은 몇 번 보면 사라질 오해라고 이경실에게 말하기도 했다.

이번 주 방송으로 들어가 본다. 신정환은 게스트로 나온 이경실, 견미리, 이봉원, 박미선에게 말을 하던 중 이 분들이랑 저는 잘 안 맞아요.. 기가 너무 세셔서..라며 말을 하자 바로 이경실이 질겁을 하며 '무슨 기가 센데??'하며 버럭 물어버린다. 그러자 김국진이 그런 모습이 기가 세 보인다고 하며 이경실과 툭탁거리며 재미를 준다. 신정환은 쪼그라들었다.

그런데 오해를 걷어 들이면 상대가 얼마나 자유분방한 사람이란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경실이 지금 드센 이미지 때문에 얻는 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잃는 것이 많은 축이다. 드셈보다는 강단이 있는 캐릭이 되길 바란다. 이경실이 본받아야 할 사람을 연예계에서 찾는다면 양희은 같은 분을 찾아야 할 것이다. 양희은씨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또한 엄청나게 강하신 분이다. 그의 옳은 말 한 마디에 모든 사람은 수긍하고 존경하기 까지 한다. 이경실이 배워야 할 인물이 바로 양희은 같은 캐릭터다.

라디오스타 전 무릎팍에는 누가 나왔나? 최강희

이번 무릎팍에는 영원한 동안 최강희가 나왔다. 현재 33세인데 어디 가서 23세라고 해도 믿을 판이다. 그녀의 고민은 '4차원 이미지가 부담스러워요~'였다. 그런 이미지에 사람들이 너무 큰 기대를 해서, 혹시 자신이 그런 이미지 때문에 내가 이상한 말을 한 번 해야 하나? 라는 걱정까지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최강희는 데뷔 당시부터 교복이 잘 어울려 21살에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 연기를 하며 '아역 탤런트 부문 특별상'을 받는 경력까지 가지게 된다. 그러며 각종 청춘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조금씩 조금씩 인기를 쌓아가게 된다.

최강희는 그간 4차원 이미지지만 백혈병 어린이에게 골수를 제공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각종 환경 문제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작게 실천할 수 있는 종이컵 안 쓰기 운동부터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서 연예인이 할 수 있는 홍보 실천 운동으로 여러 개를 소개하며 같이 참여하는 계기를 주기도 한다. 현재 영화 애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약간 홍보 차원이기도 하지만 연예계 프로그램에서 홍보 아닌 프로그램은 없을 테니 접어두고 보면 될 것 같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꾹꾸욱 부탁드려요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6)

  • 이전 댓글 더보기
  • diadi
    2009.08.27 13:27

    너무 공감하는 이야기여서, 추천 눌렀습니다.
    저와 남편이 좋아하는 방송이 라디오 스타입니다.
    쌓인 스트레스 푸는 방송,,, 어제도 둘이 한참 웃었습니다.
    맞네요.

    저 멘트 때문에,, 방을 뒹굴며,,, 근데, 그 말을 신정환씨가 하신 거구나,,,, 애드립천재는 맞는 표현 같습니다.
    근데, 왜 이경실씨는 신정환씨를, 전 괜찮던데, 가수이면서 개그맨보다 웃긴 분은 없는 것 같은데,

    라디오 스타는 오래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방송 같습니다.
    마치 신정환씨를 오래 봐도 싫증 나지 않는 것처럼,, 너무 네분이 재미있습니다. 신정환씨, 김구라씨,, 너무 재미있습니다.

    최고인 방송 라디오 스타,,, 건강 조심하시고, 글쓴이도,,
    너무 저와 같은 생각의 글을 써서, 놀랬습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오

  • 2009.08.27 13:31 신고

    일본에 있으면서도 꼭 보는 것이 바로 라디오스타~~
    이렇게 이곳에서 보게 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09.08.27 14:15 신고

    전 무릎팍보다 라이도스타가 좋더라구요. 신정환도 밉지않고 좋아합니다~ 근데 본지가 어언....^^;;;;;

  • 요즘은 아닌듯
    2009.08.27 14:47

    신정환이 별명이 불사조 라고 하죠
    어떠한 시련과 사건사고에도 끄덕없다고요..
    1년쉬고 나오면 다시 성공적으로 재기하고,,
    뭐 재치가 워낙 뛰어나긴 하죠...
    하지만 신정환도 사람인지라..요즘은 솔직히 기죽어있음.
    그나마 라디오스타는 김구라,윤종신이 워낙 오래 같이했고,,
    말로 깐죽거리기만 하면 되니까..라디오스타를 본인도 제일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거 같음.
    단점은..지구력은 부족하다는거...

    요즘 인기있는 리얼 집단 버라이어티..2-3년씩 하는
    무한도전,1박2일,패밀리가떴다..등등 이런 자기솔직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취약성,,, 보기엔 발랄해보여도.
    비밀이많고,, 숨기고 싶은게 많아서,,순간순간 재치로 상황을
    모면하지만,,그런 상황자체를 싫어하고,, 열심히 하지않음.
    그래서 골미다에서도 나왔죠..어쩌면 능력면에서는 더 모자랄수 있는
    노홍철..갖은 욕을 먹어가면서도 끝까지 하는거보면...알 수 있죠..

    일밤 노다지에서도 나온다고 하던데..그프로에서는 어떨지??
    개그맨들 중에서 신정환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다혈질들...이경실도 있지만, 이경규도 그렇고,강호동도 사실
    엑스맨에서 보면..서로 앙숙인편이고,,박명수도 그렇고,,,
    솔직히 신정환은..김구라,윤종신,유재석,,말 잘하는 스타일하고 잘맞는듯..

  • 마이클 잭슨추모
    2009.08.27 14:59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비평, 감사합니다.
    신정환씨의 순발력과 판단력은 어수선만 떨다 주는 것 없이
    끝날 수 있는 수다판에 웃음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말을 끊기나 할 때마다 잘 챙겨주죠. 이제 이력이 났는지
    거기에다 균형감각까지 보태서 잡동사니 토크쇼에 약간의
    무게감까지 얹어주는 해결사 역할까지 해내는 것 같습니다.

    최강희씨 항상 지금 같으시길 빕니다.

  • 임현철
    2009.08.27 15:00

    재밌있는 분석입니다.
    읽는 동안 푹 빠질 정도로...

  • 2009.08.27 15:17 신고

    예전엔 신정환 참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활동이나 감각이 예전만은 못한 듯 하더군요. 좀 안타깝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

  • dd
    2009.08.27 15:25

    개인적으로 신정환이 젤 싫던데... 정말 재수없는거 같습니다...

  • 재치짱
    2009.08.27 15:49

    신정환씨를 보면 어떤 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게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여요.
    세상은 무겁고 힘들게 보면 끝없이 힘들고
    가볍고 별거아닌 눈으로 보면 별거아니잖아요.

    힘든 세상에 신정환씨의 가벼움도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하니
      2009.08.27 19:04

      개인적으로 신정환씨 웃음이 좋아요

      아무리 이쁜여자가 나와도 무심하면서 웃기고
      강한사람이 나와도 잘난사람이 나와도 잘보이려하지도 않고 어려워하지 않으면서 웃음으로 제압해버리죠

      재치있는 말뿐만아니라 몸으로 표현하는것도 정말 잘하는듯..
      언젠가 라스에서 김구라가 게스트에게 한방먹고 움츠려들다 그게스트의 화해모드로 다시 기가 살아나는 장면이 있었는데..그모습이 유인원이 직립하는과정같다면서 일어나서 김구라의 변화모습을 흉내를 내는데 정말 직립과정 그자체였음,.그거보고 신정환이 정말 천재구나 하고 감탄햇어요
      김구라는 그거보고 기가막힌지,,대꾸도 못하고 연방 허허 이사람이 ...그럼서 웃기만했음

      순간적인 애드립은 좋은반면 조리있게 말하는것이 서툴렀는데 라디오스타하면서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신정환씨 메인엠시하는 모습 조만간 볼수 있겟죠,,

  • 2009.08.27 20:16 신고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갑니다.
    뒷모습이 보이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 2009.08.27 21:00 신고

    이경실은 너무 드세보이기는 하더군요.
    남자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죠.
    신정환도 재치는 있지만 깐족거리는 이미지로 대성할 선수는 아닌 듯 합니다. 멋진 분석 잘 보고 갑니다.

  • 2009.08.28 04:15 신고

    이경실과 신정환의 캐릭터가 상극이군요...
    그 속에서도 불편함말고 색다른 재미있는 콤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 던힐
    2009.08.30 01:32

    신정환은 글쎄요... 내면의 깊이나 지식이 얕은대신 순발력으로 이끌어나가는 타입인데 요즘보면 그 순발력도 무디어지는것 같더군요. 어찌보면 지금까지 버텨온것도 용하다는 느낌입니다.

  • 윤정희
    2009.09.10 17:37

    방송을 한번이라도 해보고 댓글을 다는 분이 잇는지 궁금하군요.저는 라디오에 한번 나간적이 잇는데..신정환정도로 유명스타를 촌철살인으로 들어올렸다 내려놨다할수 있으려면 어느정도자신감이 잇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김구라에 깐족대는 종신캐릭터는 신정환의 깊이있는 분석에서 나오는 촌철살인의 말에 비하면 한없이 쪼그라들기만 합니다.신정환이 무슨 말만하면 눈똑바로 뜨고 배우는 학생분위기더군요.가장 존경한다지요.예능의 신이라고.

  • 윤정희
    2009.09.10 17:50

    그리고 신정환이 공격하는 상대에게 대꾸안하는것이 쪼그라들어서일까요? ㅎㅎ방송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방송이 무슨 술자리 사담도 아니고 하고픈 말 다하고 그러면 욕먹습니다.김구라도 그래서 욕먹잖아요.인터넷에서 떳기때문에 그냥 하고픈대로 하다가..그리고 이미 예능 오래하면 왠만한 말은 넘깁니다,방송분량도 잇고 이거는 끝까지 싸워야한다 이거는 그냥 넘기자정도는 알죠..

    하니님의 말씀대로
    순발력이나 개그가 좋아서
    단지 신정환이 좋은것은 아니라..
    강자앞에 강하고 약자앞에 약한 그의 모습이 많이 보여졌기때문이죠.
    룰라시절
    사장에게 대들다가 맞은게 고영욱의 입에서(그냥 자기살아보자고 자기도와준 동료를 죽인.듯한 느낌이지만)
    희화하되서 그렇지

    굉장히 정의로운 일이잖아요.

    또한

    명랑히어로
    신정환
    장례식편에서
    주변인들 챙기고 어느 영화배우가 힘들어할때 도와준다거나
    룰라시절이나 컨추리꼬꼬때도
    리더인 이상민이나 탁재훈은 죽은척하는데
    혼자서 맞아가면서 싸운다거나데

    럼 깐족대는 것에서 그치지않는것은
    가수였다가 개그하는데 눈총따가워서 힘들었다하는 윤종신도

    가수였다가 개그하는 선배
    신정환이 말할때마다

    입벌리고 경청하고

    배우죠.

    가수윤종신외에도

    신동엽을 비롯한
    많은 유명개그맨들조차 가수인 그를

    예능천재라고 인정합니다

  • 신동엽
    2010.09.05 18:45

    안녕하시렵니까 같은 쌍팔년도 개그로 뜬 사람이랑 신정환을 어떻게 비교하시나요?
    신정환과 비교 불가. 신정환은 대한민국 최고 예능천재입니다.

  • 신동엽
    2010.09.05 18:52

    참고로 신정환씨 인생역정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도 자퇴한것도 아니고 1년 꿀어서 당겼고요. 차라리 자퇴가 더 편하죠. 군대도 국내가 아니라 해외 파병으로 다녀온 사람이죠. 그것도 한참 잘나가는 룰라때 말이죠. 그냥 생긴 내공이 아닙니다. 그런 인생의 애환들이 있었기에 지금같은 위티 있는 유머들을 뽑아낼수 있는겁니다.

  • 이글스
    2010.09.17 11:36

    예능천재 좋아하시네....
    대(對)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려 했던 놈이 예능 천재냐?
    뺀질뺀질하게 생겨 가지고 말 더럽게 안 듣게 생겨가지고.
    이제 신정환은 끝났습니다.
    그놈의 도박 때문에.

  • 2010.10.14 17:25

    저도 신정환씨 정말 좋아해요.ㅠㅠㅠ 근데 도박중독때문에 요즘 너무 안타깝네요. 비난을 할게아니라 치료가 시급하다고 봅니다.ㅠ 불사조처럼 다시 멋지게 재기하는 신정환씨의 모습 보고싶네요. 뭘해도 밉지가 않아요 신정환씨는..... 그냥 정이 가요.........

  • 2014.04.14 17:23

    라디오스타 신정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