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영화 개봉 전에 코 빠트려

윤계상이 중요한 순간에 코를 빠트리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 자신이 그렇게 억울해 한 것은 영화배우로  대접을 받고 싶었지만 영화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홀대와 편견의 장벽에 뜻도 알지 못하는 단어를 쓰며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영화 <집행자>가 개봉이 바로 11월 5일인데,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말을 잘못 써서 인생 최대의 굴욕을 스스로 자처하고 만 것이다. 윤계상에게 있어서 '좌파'란 단어는 그저 나쁨을 표현하는 단어였던 것 같다. 자신을 그저 아이돌로만 보는 영화계와 또한 그 외의 다른 모든 시선도 그저 아이돌이라고 하는 꼬리표를 달아서 자신을 평가하니 그것이 짐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그런데 윤계상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것, 천 냥 빚으로 남을 말을 하고 만 것이다.

이런 자신의 실수로 인해서 스스로도 위험한 시기를 보내야 하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마저도 안 좋게 평가 될 수 있는 씨앗을 남긴 것은 정말 아쉬운 일이다. 영화는 그냥 영화로 봐야 하는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되고 만 것이다.

윤계상은 참을성 모르는 듯하다. 영화 8편의 경력을 가지고 명함 내밀자고 다리 하나 들이 밀었다가 스스로 무덤으로 직행을 한 것처럼 보인다. 다른 영화인들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독립 영화에서 얼굴 하나도 부각 못 시키고 배우 생활을 접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 복에 겨운 소리를 하는 것 일 수밖에 없는 말을 한 것이다. 독립 영화 같은 곳에서 배우 생활을 하거나, 평생 조연으로 사는 배우들은 자신이 출연한 작품 수십, 수백 편을 찍어도 대우를 못 받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윤계상은 아이돌이란 꼬리가 싫겠지만, 그 아이돌이란 큰 프리미엄 단어에 힘입어 무혈입성을 한 것이 배우 생활이다. 이 꼬리는 좋은 장점이 되어 스스로의 이름을 달고 준주연의 입장으로 영화를 출연해서 빛을 보기도 하지만, 거꾸로 단점으로 작용이 되어 어쩌면 평생 꼬리로 달고 갈 수 있는 것이 이 아이돌 출신이란 단어다.

이런 꼬리표가 싫었다면, 뼈를 깎는 고통으로 더욱 연기에 빠져들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만큼이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배우 생활을 했던 것일까?! 벌써 만족함을 알았던 것으로 보이는 윤계상이 지금의 모습 같다. 배우는 만족을 하면 안 된다. 이 정도? 이런 생각을 할 때 배우 생활은 접어야 하는 것이 배우의 철학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이 대우를 받지 못하는 지금의 시점이 그저 영화계의 높은 벽이고, 또 자신을 바라보는 편견으로만 보였다면 아직 멀어도 엄청 멀었다고 생각이 된다. 사실 영화계가 그리 녹녹치 않은 것도 현실이다. 예술 세계의 폐단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만의 예술이 최고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있다. 그래서 솔직히 윤계상이 아이돌 출신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다. 그런 아이돌 출신이 정극 배우라고 설쳐대는 모습에 과연 좋게 봐 줄 선배들이 몇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분명 자신이 지금 받는 대우가 서럽다면, 더 서러운 선배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아이돌 출신인 윤계상이 더 대접을 받는 것이.. 조명을 못 받는 선배들에게 좋게 보일까?!

이런 것을 깨려면 바로 부딪치며 상처 나고 그러면서 깨고, 철저히 연기력으로 이런 폐단에 맞서야 했다. 그런데 그저 그런 대우가 기분 나빴다고 해서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에 대해 좌파를 운운한 것은 큰 잘못을 한 것이다.


'무식이 죄'란 말이 있다. 그렇다고 이런 무식함에 무작정 욕을 해도 안 될 것이다. 진짜 몰랐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저 들리는 어투에서 느껴지는 그런 기분으로만 단어를 선택해서 쓸 수도 있지만, 명세기 기사로 나올 거.. 관련 지인을 통해서라도 검수만 했더라도 이런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배우로서 인정을 못 받은 것이 서러웠다고? 그러면 제대로 공부해서 영화 30편만 더 해보면 의외로 답이 나올 것이다. 해도 해도 스스로 연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 더 좋은 영화를 위한 갈구, 예술을 표현해 내는 예술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느낄 때가 배우인 것이다. 지금부터 인기에 영합해서 난 이 정도 했는데도 안 알아주네~~! 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깊이 반성할 것이다.

집행자에서 시나리오를 연출해 내는 연출자들의 문제점도 있었지만, 집행자의 분위기를 흩트려 놓은 것도 자신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필자가 본 <집행자>에서 윤계상의 연기는 30점정도 밖에 못 주는 실력이었다. 배우의 연기에 대해서 점수를 이렇게 박하게 주는 것은 어쩌면 더 열심히 하라는 뜻도 숨겨두고 점수를 주는 것이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솔직히 연기 점수 지금 윤계상은 30점을 절대 넘지를 못한다. 노력 점수로는 그 이상을 줄 수 있지만 노력만으로 배우 연기 점수 자체를 상쇄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점수를 그렇게 주는 것이다.

8편?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이돌 출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라면 흥행 여부를 떠나야 하는 것이 배우고, 자신을 알아주지 못해도 연기에 정성을 들여야 하고, 다음 작품에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스스로의 뼈를 깎는 고통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내어야 한다.

연기는 누가 지도해 줄 수 있지만, 자신이 소화를 해 내지 못하면.. 결코 제대로 된 역할을 맡지 못한다. 설령 맡았다고 해도, 그 역할을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한다면 아까운 배역과 아까운 영화를 버리는 일이 되는 것이다. 만약 지금의 자신의 연기에 만족한다면 심하게 말해서 당장 배우 때려치워라~ 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심정이다. 아마 이 생각은 영화나 배우로서의 선배들이 다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수에 자신의 억울함을 묻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철저히 느껴서 더욱 더 나은 배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내로라하는 선배 배우들을 보고 한 편의 영화라도 더 보고, 그들이 표현해 내는 선과 음, 표정, 표현법, 움직임 등을 익히길 간절히 얘기해 주고 싶다.

가장 예민한 시기에 실수를 해서 많이 고통스러울 테고, 집행자 팀에 미안할 사람이 윤계상이란 것을 안다. 그러기에 앞으로 중요한 공부한 셈치고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아이돌 출신이 싫음이 아니라, 자신이 결국엔 아이돌 출신의 꼬리표를 뗄 수 있는 실력을 기르기 바란다. 그때가 됐을 때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할 것이다. 아이돌 출신 배우 중에 가장 연기를 잘 하는 사람~!! 그렇게 되기만을 바라고 연기를 했으면 한다. 만족? 대접? 지금은 개나 줘 버려~(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 말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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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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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04 11:51

    윤계상씨 연기는 개인적으로 그정도는 괜찮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 라는 것도 아이돌 출신치고는 괜찮네 라는 정도 이지 정극배우로서 잘한다라는 건 아니였던 거 같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말한마디로 자신의 무식과 오만함을 드러낸 것 같아 그 가능성마저 의심하게 하는군요.
    어느 분야나 편견이 있고 장벽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 심하다고 할 수 도 있죠 그럴수록 더 겸손해져야지 않나 가만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 2009.11.05 02:39 신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스스로 아이돌 출신인 것을 버리고 싶다면
      더더욱 정극배우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사실 지금은 연기력 아직 멀었죠..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VX
    2009.11.04 13:23

    윤계상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지만, 이번 좌파발언을 통해서 한마디로 "쓰레기"라는 사실을 알았으니 소득은 있다고 할까요... 적어도 엉터리 영화에 들어갈 돈은 없다는 것이겠죠.

  • 2009.11.04 14:00

    나이도 결코 어리다고 말 할 수 없는 1978년생이며 배움도 짧다고 할 수 없는 경희대학교 출신이며 우파를 가장한 이명박정부로부터 2009년 교정의날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치색 결코 없다고 할 수 없는 윤계상이 대체 좌파라는 말 뜻도 모르면서 나쁜것의 총칭으로 '좌파'라는 표현을 써먹었다. 그는 이명박정부에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알량한 감투하나 얻어 쓰고 자칭 우파가 되길 소망한 것이다.물론 그는 우파의 개념도 모른다.그리고 그 자신이 쓴 '좌파'라는 표현이 얼마나 무식하고 편협한 인식에서 나온것인지를 뒤늦게 깨닫고 수치심에 떨고 있다.그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그는 더 수치스러워야 한다.이는 그의 참을 수 없을만큼 낮은 지적 수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겹도록 저급한 RED컴플렉스의 본색을 드러낸 일이다.그 개인뿐만이 아니라 그런 저급한 수준으로 대한민국을 좌우로 나누어 놓음으로써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의 본색이, 그것을 추종하고 협조하는 자들의 수준이 겨우 이정도 였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32세의 명문대출신 대한민국국민이 좌파,우파의 개념 조차도 모르고 있는게 정상인가? 그 정도로 개념없이 가르치는게 이나라 교육의 수준이고 사회적 논의의 수준인가? 21세기 대한민국을 20세기에 머물도록 만드는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 이토록 세계의 시선속에서 이나라의 의식수준을 부끄럽게 만드는게 과연 어떠한 자들의 수작질인가!무도하기 이를데 없는 이명박정권과 그들을 추종하는 무식하기 이를데 없는 자들, 그리고 뉴라이트 늙은이들과 온갖 매국질을 서슴치 않는 자들...그 모든 수구골통들과 윤계상이 다른점을 나는 대체 발견할 수 가 없다.내나라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팔아먹는 방법이 이토록 저급해서야 어찌 모른체 눈감아 줄 수 잆다는 말이냐!

    • 정답 이내여
      2009.11.04 16:52

      나참~ 좌파? 라면 먹고싶을떼 넣는 대파나 양파가 아니고 좌파? 이런 신발 쉐이!~~ 아!~ 짬뽕난다.. 좌파가 뭔지? 우파가 뭔지도 모른다고? 그럼 저 소고기파동에서 유모차부대는 아나? 그럼 한미 FTA 반대 시청집회는 아나? 신발?쓰레빠 같은넘!~ 그나이에 용사 참사가 뭔지도 모르는 개쉐이!~ 저런 새끼가 배우라고? ㅋㅋㅋㅋ 나참!~~ 웃겨!~잉!~~저쉐이 잡아다가 아주 반쯤 아작내야겟다. 다시는 배우라고 개소리 못하게,,잉,,저새기는 뉴또라이가 뭔지도 모르는 신발일거다,,잉, 좌파 우파가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 놈!~ 그런 한심한 신발덜이 설치는 나라!~아주 삼선짬뽕같은 지랄 세상이구먼,,잉,, 계상인지? 개상인지 그만 배우 떼려처라,,너말고도 7년째 단역으로 꿈꾸며 힘들게 버티는 내 후배덜 보기가 미안해지거든,,잉, 내가 1080년대 단역시절에 힘들었던 생각하면 넌 아주 아작나야할거다, 잉,, 아이 신발!~ 기분 더럽냉,,잉,

  • 2009.11.04 14:07 신고

    인터넷의 사회감시ㅠ환경은
    참 무섭습니다 ㅜ.ㅜ
    특히 공인에겐...

    • 2009.11.05 02:41 신고

      장, 단점이 존재하는 문화겠죠..
      잘만 이용하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이용을 잘 하지 못하면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09.11.04 14:13 신고

    인터넷 정말 이제 정보의 공유를 넘어서 감시의 수단으로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투명한것 좋은걸까요 나쁜 걸까요 ㅋ

    • 2009.11.05 02:43 신고

      요즘은 특히나 감시의 목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도 같습니다.
      투명해서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도 있고.. 참 어떻게 한쪽으로
      우선적인 정의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죠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오호라
    2009.11.04 14:34

    배우란 어느정도 세상일을 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좌파란 단어가 많이 쓰이는 때도 없을텐데 그거에 대한 대충의 뜻이라도 알아야지 그걸 조중동만 보는 사람 티나게 그렇게 막무가내로 쓰는 게 어디있나요.. 인터뷰를 보면 질문하는 사람이 '좌파'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괜찮겠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밀어붙였다고, 그냥 쓰라고 했다던데.....어쨌든 세상에 관심도 없고 시야도 좁은 배우가 정말 배우일까요? 진짜 아이돌이었으니 지금처럼 대접받는다 생각하고 황송하게 여기는게 맞을것같소.

  • 2009.11.04 14:47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2009.11.05 02:44 신고

      어서오세요 ㅎ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사회가 혼란스러우니 밝은 생각도 많이 하셔야 할 듯해요 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2009.11.04 17:12 신고

    공인은 공인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요새는 더더욱이나 무서운 세상... -_-


    안녕하세요! 저는 내영혼의 아침밥상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 놀러오실땐 nae0a.com으로 와주세요! ^^

    • 2009.11.05 02:45 신고

      공인이어서 좋은 점이 있고, 나쁜점이 있으니 잘 조율해서
      생활하면 될 듯해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윤계상씨..
    2009.11.04 17:55

    이번일로 좌절하지 마시고 큰 공부삼아 더 큰 배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누구나 실수하면서 배우니까요.. 아직 젊잖아요. 만약 이 블로그에 글 보신다면
    이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 김소연
    2009.11.04 17:57

    TO.계상오빠에게...
    오빠....
    그러게 왜 그랬어요.... 왜 거기로 간거예요.....
    나 오빠가 더 미워져요....안미워하려고했는데 이러면 오빠가 너무 미워지잖아요ㅡㅡ-;;
    그러니깐 우리가 오라고 할때 빨리와야죠..... 왔어야죠,,,,
    그래도 이건 오빠가 좋아서 스스로 결정한거니깐 꼭 성공한배우로 성장해요
    안그러면,여기서 무너지면 나 진짜로 오빠 미워하고 응원못해줘요...ㅠ.ㅠ
    제발 우리팬지와 나머지맴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요... 내가 해줄수 있는 건 이런 응원아닌응원밖에 못해주지만 그래도 힘내고 지혜롭게 이번일 극복해서 더 성장하고 멋진 오빠가 되길바래요...
    우리가 응원하고 기팍팍주고있으니깐 그 기받아서 꼭 이번개봉작 흥행하고 오빠가 멋진배우리는거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서 다시는 이딴식의 기사 안나오도록,좋은기사만 나오도록 해줘요...
    내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난 오빠의 기사가 이딴식으로 나는거 못참아요...
    제발....오빠제발..... 무너지지말고 구설수에 오르지말아줘요.... 속상하고 가슴아파요...ㅠ.ㅠ
    그러니 오빠미워지지않게, 오빠로 인해 속상하고 가슴아프게 하지말아줘요...;;
    당장이라도 돌아오라고 하고싶지만 오빠가 여기서 돌아오면 일이 더 복잡해지니깐 더 힘들어지니깐 그 말대신 이일을 연기로, 오빠만의 지혜로 이겨내기를 기도할게요..
    그리고 꼭 성공해서 god로 돌아와요... 그때까지 잘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을테니깐...데니오빠말대로 바람안피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제일먼저 나간만큼 제일 성공해서 돌아와요... 이건 오빠가 우리 두고 나간
    벌이예요....오빠, 이런말도 다 오빠사랑하고 오빠에게 관심많아서 하는거알죠?
    그러니 제발....오빠제발..... 이런기사 나올 수 없도록 연기로 승부를 해요... 그게 영화계에게복수하는거예요...알았죠? 보고싶고..사랑해요.... From 오빠의 ,god의영원한 팬으로부터.....♡

    • zzz
      2009.11.04 19:39

      한심한 댓글이요.

  • 별로 안 좋은 이유
    2009.11.04 21:07

    영화 주제가 사형 금지를 다루고 있다면 우파보다는 좌파에 가까운 메시지를 갖고 있지 않을까요? 주연배우가 목표 관객들을 욕하는 영화라면 흥행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 2009.11.04 21:11 신고

    윤계산이군요. 계산이 밝군요...

    • 2009.11.05 02:47 신고

      ㅎㅎ 재밌는 말씀이십니다. ^^
      날씨의 변화가 몸을 괴롭힐 수 있으니, 건강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나 세상이 뒤숭숭해서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009.11.04 21:21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정말 좋은 글입니다.
    무식이 죄고.. 자기가 얼마나 특혜를 받았는지
    알지 못하는 것 역시 죄라면 죄겠죠...

    • 2009.11.05 02:48 신고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못 느끼는 욕심이란 것을
      윤계상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
      조금은 버릴 때가 된 것이겠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오렌지
    2009.11.04 21:43

    정말 큰 타격을 받은걸로 생각합니다.

    이제 이런 무식한놈이 무슨 심각한 역할이나 지적인 역할을 하면 개웃음부터 나올거 같아요..ㅎㅎ

    두고두고 이미지 타격을 받은거죠.

    게다가 고마움을 모르는 싸가지 없는 놈이라는 인식까지 더해서...

  • 다음은 절라도 싸이트
    2009.11.04 22:21

    좌파 욕한번 했다고 나락으로 떨어져? 니들 좌파는 원래 그렇게 독종들이냐? 니들 욕한번 하면 아주 싹을 잘라버리나 보지?! 만일 좌파가 아니라 보수 우파들은 문제다 그랬으면 어땠을까?
    소신있는 배우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 릴레이가 벌어졌겠지?!

  • 2009.11.05 00:13 신고

    왜 좌파라는 용어를 너무 쉽게 쓴것 같네요.
    민감한 싯점인데,,,
    그리고 용어 선택을 좀 잘햇으면 합니다.
    야단맞을 실수를 했네요.

    • 2009.11.05 02:49 신고

      세상이 어지러울 수록 쓸 말을 구분해 내는 것도 능력이겠죠 ^^

      이번 기회로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 윤계상이에요..

  • 지나가는사람
    2009.11.05 00:46

    지나가던 사람이 한글자 남깁니다
    흥행이나 마케팅쪽으로 봤을때 저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추후에 윤계상씨가 영화계에서 어떻게 대접 받을지는 이 영화에 성공유부가 크게 달렸다고 생각하구요
    발언 자체의 수위도 낮지 않았을뿐더러 발언 내용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기자의생각+윤계상씨의발언이
    합쳐져 영화계 내부에서도 확대 해석할수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마케팅으로 봤을대 홍보 효과는 왠만한 네티즌들에게 "집행자" 라는 영화를 알렸으니
    성공했다고 보구요

  • 노이즈마켓팅
    2009.11.05 02:45

    홍보는 효과를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영화를 보고싶지 않아요..

    매주말마다 가족들이 영화를 보는지라
    웬만한 영화는 거의다 보죠.
    개인적으로 저의 생각은 그래요,
    적어도 배우는 가진자,강자,권력자의 편에 서기보다는
    연기로써 대다수의 서민의 희노애락을,소외감과 아픔을.분노를..표현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영화를 통해 카타르시스를,..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을때
    대다수의 그들이 영화관으로 가게되는거죠.
    윤계상처럼 스스로 보수를 자청하는 자의 영화를 누가 보고싶겠어요.
    헐리우드도 그렇고 영화계는 원래 진보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그만큼 정신이 깨어있어야한다는거죠.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서 영화를 한다면
    화려한 스타를 꿈꾸었다면 지금이라도 영화를 그만두는게 좋을듯합니다.
    영국배우 챨리 채플린도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고통스런 배우생활을 했죠.
    반공주위자 도널드 레이건은 3류 배우로 배우생활을 했지만
    정치인으로 성공한 사람이죠.
    윤계상은 드라마4편 영화4편정도를 한거로 아는대
    영화 4~5정도 한 배우가 자신이 주목 받지 못한 핑계를
    영화계의 이념탓으로 돌리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말실수라 치더라도 그의 고정관념은 좌파는 나쁘다라는 선입감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엎어진 물을 어떻게 줍어 담을수 있다는건지..
    나이가 32세임에도 아직도 아이돌스타의 프리미엄에 쩔어있으면서도 아이돌스타경력을 잊어달라는것은 자기모순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문제인것은 단세포적인 사고력이죠.
    스스로 자아성찰부터 하고나서 배우를 하던지 말던지..
    이념논쟁에 휘말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갔는지 모르면 입다물던가..
    아이돌출신 애송이배우가 미꾸라지도 아니고....아주 불쾌하네요.

  • 에카드나
    2009.11.12 15:19

    조재현씨 기사에 윤계상 좌파 어쩌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이런 좋은 글을 읽게 되네요. 윤계상씨 아이돌 출신이지만 그래도 호감가고 좋아하는 사람인데... 연기력이 문제가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구나 싶어서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타격이 있지는 않을까 싶네요. 필자님 말씀처럼 이번 고통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지나가다
    2009.11.17 23:30

    집행자 영화 좋더군요. 윤계상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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