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재결합 오보. 재결합해도 인기 재시동은 불가능

그룹 아이오아이가 재결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중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애매하다는 반응. 부정적 시선이 더 많다.

대중의 반응이 이렇게 회의적인 이유는 각자의 팀에서 활약한 결과가 좋지 않다는 판단이 있어서다.

현재 인기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 것은 청하 정도밖에 없고, 대부분 큰 활약은 못 보이고 있다.


김세정이 왕성한 활동을 했지만 팀 구구단의 인기는 미미하다. 같은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나는 잠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팀과는 별도로 김세정과 함께 개인 브랜드만으로 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도연과 최유정 또한 그룹 위키미키로 활동하지만, 인기는 역시 미미한 수준. 정채연 또한 다이아로 활동하지만 마찬가지의 입장이다.

임나영과 주결경 또한 프리스틴으로 활약하지만 대중에게 큰 인지도를 얻지 못해 고민인 상황이고, 유연정도 우주소녀에 속해 있지만 화제성에선 아이오아이 때보단 못한 상황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소혜는 개인 활동을 하고 있고, 전소미는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어서 사정은 조금씩 달라도 공통적으로 아쉬운 상황인 것은 확실하다.

그중 전소미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게 아니기에 판단 보류를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하다. JYP에서 YG로 이적해 솔로 앨범을 내는 만큼 어느 정도의 완성도와 화제성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주기에 현재 새롭게 기대할 만한 상황인 것은 사실이다.

이에 전소미를 뺀 멤버들이 재결합을 할 것이라며,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지만, 사실무근이라고 알려졌다.

그들의 팬은 은근 기대를 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될 수 없는 상황 또한 인식하고 있기에 아쉬워도 다음을 기약하고 있다.


그런데 조금은 뜬금없는 소식이기에 대중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고 있다. 왜 갑자기 이런 소식이 전해졌는지 의아하다는 것이다.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있다. 왕성하게 활약을 한 ‘워너원’이 계약된 활동을 종료하고 저마다의 회사로 복귀했기에 나올 수 있는 것이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설로 보인다.

워너원의 화제성까지는 아니지만, 그 이전 인기리에 활동을 한 아이오아이가 있기에 재결합을 해도 일정 이상의 성과는 거둘 거라 생각해서 그 말이 나왔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재결합이란 게 가요 시장을 혼란케 하는 설이다. 이미 활동을 종료하고 후배 그룹이 활동을 막 종료한 상황에. 더군다나 그 후배 그룹인 ‘아이즈원’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졸업한 선배 그룹이 재결합을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아 부정적인 시선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아이오아이가 활동을 했을 때 그 주체가 되는 것은 CJ ENM이 아니기에 더 문제다. 스타를 배출한 곳이 아닌 별개의 회사가 다시 조직해 써먹는 것이기에 CJ 측에선 반길 수 없는 것.


재결합을 했을 때 누가 가장 큰 이득인가를 생각할 때 이득인 회사 측에서 나온 말이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일 가능성 또한 배제하지 못해 대중은 이 재결합을 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아이즈원이 계약된 시기 활동을 끝마쳐야 이 재결합설을 조금은 더 반길 것이기에 당분간은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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