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탈퇴 후 2PM은 없다?!

2PM에서 활동 했던 박재범이 25일 전격 영구 탈퇴라는 결정을 받고 전속계약 해지를 당했다. 지난 해 9월 '한국 비하 발언 논란'으로 시작되어 급하게 자진 탈퇴했고, 그 동안 언제냐가 문제였지 재범의 탈퇴 문제는 조만간 사라지고 다기 복귀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다.

그러나 복귀설 만이 있었던 것만은 아니다. 원더걸스의 선미가 탈퇴 발표를 하면서 혹시나 이 일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되어 재범이 영구 제명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팬클럽에서도 조용히 의문이 들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선미의 탈퇴가 한 달 가량이 지나고 2PM 팬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나고 만다.

그것은 바로 2PM의 소속사이자 박재범의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가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전격적으로 발표하기에 이른다. 동시에 발표한 전문이 다시 한 번 2PM을 사랑하는 팬들을 경악케 만들며 패닉 상태로 몰아넣고 말았다. 바로 재범의 탈퇴 이유 중 가장 큰 문제는 '지난 해 9월 문제였던 것보다도 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것 같은 이유가 있어서다'라는 이유을 내 세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의견을 존중해 영구 탈퇴를 시켰다는 것이다.

이런 발표가 있기 전부터 팬들은 수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그런 질문을 던지지는 못했다. 2PM의 소속사인 JYP 또한 시간이 지나도 언젠가는 다시 복귀할 것만 같은 분위기를 폴폴 풍기며 팬들을 희망고문을 한다. 팬들이야 계속 재범의 복귀를 바라며 혹시나 더 잘못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들로 복귀를 종용을 했지만, 큰 요구를 하지 못했다. 박진영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반은 긍정적인 반응으로 재범의 복귀를 뚜렷하게 밝히지 않고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소속사의 말은 3월부터 재범을 불러들여 컴백을 준비하려 했으나 작년 12월 돌연 재범이 소속사로 전화를 걸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왔다는 것이다. 이 사안은 팀 탈퇴시보다도 더욱 강력한 사회적 이슈가 될 것이기에..라고 밝혔다고 한다.

기습적인 발표 왜?
이상하게도 JYP는 정치권이나 주로 기습적으로 발표가 필요할 것이 있을 때 치고 빠지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 팬들로 부터 욕을 먹고 있다. 우습게도 이 기습적인 발표일 에는 전 국민의 시선이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에 집중되어 있는 틈을 타서 발표를 했다고 한다. 이와는 별개지만 이런 방법이 국회 날치기 통과와 비슷한 꼼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26일 에도 MBC사장 내정자 또한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시간에 발표가 되었다는 것이 조용히 넘어가려는 듯 보이게 하며 더욱 큰 욕을 먹게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최대한 조용히 발표하고 넘어가는 것 자체가 우스울 수밖에 없게 되었고, 탈퇴 전문을 통해 밝힌 내용으로 보았을 때 이 발표는 이미 이루어졌어야 했으나.. 연말 시상식과 재범의 복귀에 들떠 있는 멤버들에게 알리기가 어려웠었다며, 그로 인해 늦게 재범의 일을 나머지 멤버들에게 알렸다고 한다.

심각한 사안이라고 하는 내용을 들은 2PM의 나머지 멤버는 앞으로 더는 재범과 한 팀으로 활동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맞추며 그의 탈퇴에 동의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하지만 이는 소속사의 전문이고, 2PM이 직접 밝히지는 않은 것이다. 이런 일련의 사건 진행과 발표 시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과 여론에 소속사는 우연히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아있다. 최대한 조용히 넘어가려고 시간 봐서 발표했지만 그 결과는 파장을 조금도 줄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의 이번 발표는 재범과 2PM 모두를 죽였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 JYP는 스스로 자해를 하는 모습을 연상케 만들었다. 이는 '박재범'이란 멤버 한 명을 탈퇴시킨 문제가 아니라, 더 나아가 나머지 멤버들 모두를 죽인 셈이 되었고, 이로 인해 JYP자체가 흔들리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듯 스스로 몰아넣고 말았다. 이런 진행 상황에 2PM은 물론 JYP모든 가수들에게 불똥이 튀는 것 또한 시간이 문제일 뿐 정해진 수순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어찌 보면 아주 소폭의 폭동을 연상케 하는 팬들의 폭동을 소속사가 만든 것은 지금까지 찾아보기 힘든 일의 하나로 되기에 이른다. 그들의 팬클럽은 재범이 영구 탈퇴 공지를 받은 것에.. 재범이 없는 2PM은 죽었다고, 국화꽃을 던지는 퍼포먼스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팬들은 이해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발표에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강한 저항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멤버들의 입으로 듣지 않았기에 믿을 수 없다는 듯 정식적인 기자 회견을 기다려 보고 다음 상황에 돌입을 한다는 듯 그들의 팬클럽은 오늘(27일) 있을 간담회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고 한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벌써 조금은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2PM 나머지 6PM은 더 많은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간담회가 있어도 예민한 문제는 그냥 둥글둥글 구겨서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그들의 의견보다는 소속사의 방침이 더 많이 섞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그들은 제 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욕심으로 받아들여진다. 아무 말도 못하는 이들은 기사로 나온 전문의 상황으로 끝날 가망성이 크다.

간담회가 아무 소득 없이 끝날 것은 미리 조금은 점쳐지는 가운데, 그 다음의 행동은 팬들의 큰 저항으로 벌어질 것이고, 그들의 우호적인 거의 모든 팬들은 멤버들 한 명 한명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를 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이 출연하는 SBS인기가요, 패떴, 승승장구 등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해로운 요구를 할 것 또한 뻔 한 일이 될 것이다.

이런 문제는 2PM 뿐이 아니고 형제 그룹인 2AM에게도 불이 번질 소지는 분명할 것이다. 왜 2AM을 건드리냐? 보다는 JYP를 향한 전면전을 택할 팬들에게는 가리는 것은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탈퇴 전문을 밝힌 상황으로 시작된 이번 큰 논란은 가장 먼저 재범이를 죽였고, 이어서 2PM을 죽이고, 형제 그룹인 2AM을 죽일 것이다.


선배 그룹인 god가 생각이 나..!
JYP는 god라는 그룹을 대성공 시키고 멤버들이 따로 따로 계약을 해서 싸이더스에서 운영을 하다가, 박준형이라는 멤버가 여자 연예인 한모씨를 사귀며 일대 혼란을 겪었고, 팀에 큰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결정 하에 박준형의 탈퇴를 발표한다. 각 멤버가 똑같은 소속사는 아니었지만 그들은 단합된 모습으로 사건을 해결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수정 : god 준형 논란 당시 싸이더스 소속이었을 때 입니다)

이 사건은 팀의 모든 멤버가 준형이 없는 god는 있을 수 없다는 강력한 어필을 통해서 활동을 안하면 모두 안 한다는 단체 행동으로 이어진다. 명확하게 어떤 범죄성 띤 사건을 저지르지 않은 일이었기에 그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었고, 머지않아서 이에 수긍을 하고 본래 팀으로 활동을 하게 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에는 단합된 행동이 그들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2PM은 조금은 다른 모습이었다. 처음 재범이 '한국비하 논란'으로 임시탈퇴 격으로 자진탈퇴를 하고 미국으로 향했을 때에는 정해진 수순으로 다시 복귀할 것이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가 열심히 활동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큰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듣고 멤버들은 모두 같이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며 따르기로 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심각한 문제기에 멤버들은 이렇게 빨리도 수긍을 했을까? 의구심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글을 쓰는 필자 또한 떠도는 소문을 토대로 글을 쓸 수 없기에 여러 가지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지만,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또한 소속사의 잘못은 더 커 보인다. 그냥 깨끗하게 더 같이 할 수 없음을 공지한다! 라는 말이 더 세련된 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들의 대응 방식은 팬들에게 엄청난 허무감을 주고 있다.

더 할 수 없었다가 좋지~ 더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켜서 함께 할 수 없다~ 라는 말은 하늘과 땅 차이의 의미를 생각케 하며, 팬들을 패닉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JYP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중대한 허점이 있지는 않나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번 일이 분명 처음은 아니고,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크지만 작게 포장된 일들은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번 일로 JYP는 소속사의 모든 가수들을 스스로 킬을 한 셈이 된 것이고, 2PM 의 6PM은 재범을 팀킬 한 결과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잘못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지만 재범이 당사자가 될 수도 있고, 그를 이렇게 큰 문제로 키운 JYP 자체의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추가 글 ; 지오디 준형에 대한 언급 부분을 뭐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제가 준형과 지오디를 욕 먹게 글을 쓴 의도가 분명이 아닙니다. 오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동의하며 죄송합니다. 

선배들 지오디의 경우는 화합된 모습으로 이런 논란을 잘 파헤치고 갔다는 글 입니다. 이야기 나왔다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은 안 좋은 일에 이름을 들먹였냐는 것으로 따지시는데요~! 비교를 통해서 선배들의 이런 점은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겁니다. 

팬들 이시라면 이 의도는 알아줬으면 합니다. 제가 당시 소속사를 잘못 표기한 것은 죄송한 일이지만, 그저 언급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은 이해를 좀 해주시죠! 절대 지오디를 욕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JYP의 매니지먼트의 문제와 멤버간의 관계가 정이 없어 보여서 이런 비교도 한 것 입니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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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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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ONG
    2010.02.27 11:29

    회사의 공지에서 이해할 수 없는건,설사 재범군이 그런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그것을 누구나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도 애매하게 표현을 해서 도덕적으로 몸쓸놈을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그 잘못이 무엇일까에 더 관심을 가지고, 무성한 소문들이 생겨나는것을 원하고 썼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박진영의 대단한 점은 결국 재범군의 탈퇴는 본인잘못에 멤버들의 동의에 의한 것으로 자기는 어쩔수 없이 한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결국 나머지 6명도 배신자, 가식덩어리 등 비난을 받게만들었다는 것이죠. 어쨌든 2pm 모두에게 몹시 피해가 큰 상황이라는 것이 안타까워요ㅠㅠ

    • ....
      2010.02.27 11:44

      그만큼 회사에 대해 뭔가 손해를 입힐정도로 큰 사고를 친게 아닐런지..
      솔직히 회사입장에서는 왠만하면 복귀시키는 그바닥생리일텐데...
      떠도는 소문을 보면 회사가 충분히 분노할만 하더군요

    • jyp는 항상 그런식이지
      2010.02.27 21:27

      박지윤이 jyp를 떠날 때도

      하물며 비가 떠날때도 임신설

      그 당시 비야 워낙 대스타고 미국에 있어서 별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박지윤은 꽤 오랫동안 활동 못했음

  • 음..
    2010.02.27 11:45

    재범이 나가고 난 다음 상황부터 그랬던거 같음..

    언론으론 곧 돌아올것같이 했지만

    솔직히 앨범내고 재범의 빈자리는 있지도 않았음

  • 어신려울
    2010.02.27 12:17

    박재범 말은 많이 들었어도 무슨노래를 부르는지는 지금도 몰라요.
    세대차이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 lee
    2010.02.27 13:08

    아 참으로 많은 시간과 여유로 넘치시는 분들이 많군요........

  • 뿌숑
    2010.02.27 13:30

    저도 박준형사건이 떠올랐어요.
    솔직히 그때 팬들보다 같은 GOD멤버가 편들어주고 기자회견했으니까 JYP에서도 별말없이 넘어가지 않았을까요?
    그생각하면 지금 2PM애들이 좀더 적극적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어린 청년들이 책임지고 짊어지기엔 일이 너무 커진것같아요..ㅠㅠ
    그나저나 전 2PM도 좋지만 재범없는 2PM은 걍 일반 아이돌과 다를바가 없는것같은 기분이...

    • 휴.
      2010.02.27 16:11

      god 멤버들이 다른 소속사에 소속이 되어있다하더라도 아마 박준형 강제 탈퇴시켰을때는 분명 싸이더스와 JYP간의 대화가 오고갔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그냥 탈퇴기사가 나왔다는건 JYP도 그 때 긍정을 했는지 뭘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탈퇴 시키면 안된다고 막지는 않았겠죠. 휴. 2PM은 아직 어립니다. god멤버들과 같이 그렇게 독단적으로 기자회견을 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god멤버들은 이미 그 때 3집 가수였고 나이도 너무 어리지는 않았고... 아마 2PM멤버들은 두려움이 더 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JYP가 죽일놈이죠. JYPE에 아무리 사장이 따로 있다고 해도 가장 파워가 있는건 JYP일겁니다. 개쉐리.

    • 2pm도 3집 가수아닌가요?
      2010.02.27 21:35

      1집 십만십 ?
      2집 again and again 니가밉다
      3집 하트비트 기다리다지쳐

      싱글로 냈으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god도 3번 2pm도 3번 나온건 맞죠

      2pm 멤버들은 아마 두려움에 그러지 못하는 거겠죠

      그당시 싸이더스는 통아저씨에 유재석에 전지현까지 있을 만큼 엄청난 스타와 연예인을 갖춘 우리나라 최대 대형기획사였고 god에 대해 크게 신경쓰거나 간섭하지 않았지만

      jyp는 이미 현아 재범 선미를 내보냈잖아요

      반대하면 소속사의 푸싱이 끊기는거 기본이고
      떨궈져 나갈수도 있는건데

  • 꼬우꼬우꼬우
    2010.02.27 14:12

    오늘 간담회하는건 다아시죠,지금 친구한테 문자가왔는데요.

    오늘 간담회에서 무슨 수를 쓴다고 하네요.재범오빠가 자기걱정말고 한국 나머지 멤버들한테 잘해주라는...그런 내용의 동영상을 찍었대요.

    인터뷰식으로그걸 오늘 틀어줄 예정이라는데..더중요한건,이건 재범오빠가 탈퇴되기전에

    한국못오고있어서 그러는건줄 알고 시켜서 그냥한거래요재범오빠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그러고있대요급합니다,퍼뜨려주세요*어제에 이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영상은 이번영구탈퇴에대한동영상이 아니라 예전에 탈퇴되기전에 찍은동영상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재범군은 이 상황을 모르고있다는얘기입니다

    환상펌

  • 지오디 팬들은 박진영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0.02.27 14:51

    놀러와 당시 박진영이 박준형 퇴출을 생각한적이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문제를 자세히 보면
    당시 정훈탁 입장에서는 박진영의 동의가 필요했습니다
    왜냐면 혼자 욕을 먹을 수 있었고
    이미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지오디에 앨범 프로듀서 말고는 어떤 권리도 없었고
    결정권도 없었습니다
    박진영은 거부하고 당시 오해와 갈등이 있었던
    지오디 멤버들에게 비공식적인 만남을 주선한것도 박진영이었습니다
    싸이더스이후 JYP로 소속사를 옮긴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박준형 뿐입니다
    아무리 재범이 안타까운 사건이라도
    진실을 하나거든요
    더이상 박재범사건에 박준형이 언급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 -_-
    2010.02.27 15:50

    왜 여기서 god 박준형씨가 거론이 되는 건가요? 그 사건이 있던 당시 박준형 씨는 JYP소속이 아니였고 탈퇴에 대한 결정과 통보를 한것은 싸이더스 쪽이였습니다. 당시 JYP에 소속된 사람은 김태우씨 한사람이였습니다. 즉, 그 사건은 JYP와 무관했다는 겁니다. 박재범씨 이야기 나올때마다 꼭 박준형씨 이야기를 들먹거리는데 그거 볼때마다 이렇게 얘기해야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물론 박재범씨 일은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일 때문에 우리 준형씨 자꾸 들먹거려지는거 매우 불쾌하네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인데 자꾸 들쑤시고 말이죠^^ 이 글 내용을 수정하시던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에 수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010.02.27 15:57

    왜 굳이 따로따로 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댓글에도 있지만
    김태우를 제외하고 전부 싸이더스 출신이다가 맞는 말이지요
    지오디 데뷔 당시에는 JYP 라는 회사는 존재도 안했어요
    수정을 하지말고 지오디 언급 부분은 삭제하시던가
    완전히 다시 쓰세요
    지오디 팬으로 부탁드릴께요

  • ㅇㅇㅇ
    2010.02.27 17:52

    아 2pm 이제 못보는거야?
    짜증나네 ㅡㅡ 한국비하발언 어린나이에 실수할수도잇지
    뭐 죽자고 덤벼듬?

  • 제발
    2010.02.27 17:53

    글을 쓰시려면 최소한 사실 관계는 파악하고 쓰십시오. 박준형 퇴출 당시 god를 관리하던 기회사는 JYPe가 아니라 싸이더스입니다. 박진영씨는 프로듀셔였을 뿐이고, 멤버 중 김태우씨만 밑에 두고 있었습니다. 박준형씨 퇴출을 발표한 회사도 싸이더스였고, 박진영씨와는 관계없는 일이고요. 당시 일이 마무리된 것도 싸이더스의 대표이사가 차승재씨로 바뀌면서 차승재씨가 전격적으로 없던 일로 하기로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 2010.02.27 20:50

    정말 재범과 2PM을 둘 다 죽였군요

  • 주니
    2010.02.27 22:02

    저도 이번 사태를 보면서 god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도 그때는 박진영의 선택이 아니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보니 박진영의 선택이었구요..방송에서도 자기가 탈퇴시키려 했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 때도 911로 세계가 한창 시끄러울 때 터트렸구요.. 팬들이 얼마나 애가 탔었는지 모릅니다. 박진영이 그 사건 후로 방송에서 자기가 설득을 했다고 했지만 한참 지난후 다시 방송에서 자기가 탈퇴키려 했지만 쭌이 잘못을 구해서 용서해 주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 재범군도 역시나 박진영의 선택이었을 것 같네요..

  • afds
    2010.02.27 23:18

    그때 지오디준형이 울면서 기자회견해서 탈퇴못했지. 이번에도 박재범이 기자회견하면 깔끔하게 해결되겠네. 물론 박재범이 아무 죄도 없다는 조건하에서.

  • 당신들은
    2010.02.28 00:12

    재범이 없는 2PM이 망했으면 좋겠는지 몰라도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당신들이 뭐라던 2PM은 그대로 굴러간다. 재범이 그렇게 죄없으면 지가 나서서 기자회견이라도 하고 홈피에도 올리고 억울함을 호소 하면 될걸 뒤가 구려 그리도 못하는걸로 보이는구만.......
    당신들만 모두 걸어잠그고 당신들 맘에 드는것만 보고 듣고 말하려한다. 그래서 빠순이 소리가 나오는거라는..

  • 한국연예계의 폐단이 극에 달한 최대 위기라고 봄
    2010.02.28 00:53

    JYPE 가 준비한 이번 간담회.. 꼭 비공식으로 치뤄져야만 했는가?

    문제의 논란이 심각한 수준인 현 상황에서 팬들과 멤버들, 소속사 3자간의 솔직한
    문제 해결의 장을 위해 준비했을 '간담회'가 비공식으로 열림으로 인해서
    공식적으로 언론 및 일반 대중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지 못했고,
    온갖 의혹과 추측의 글들만이 무성한 지금의 대혼란의 상황을 야기시켰다.
    공식적이고 언론인에게 까지 모두 공개된 제 2차 간담회 혹은 기자 회견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번 간담회를 다녀온 일부 팬들의
    비공식적인 후기성 글들을 모두 믿을수는 없겠지만
    그들이 그토록 분노하는 데에는 분명 작을지라도
    어떠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으며,
    후기성 글에 있는 일부 이야기 처럼
    참여한 팬들에 대한 작은 명예훼손이나
    강압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이 만에하나 사실이라면
    JYPE라는 소속사 측은 그에 대한 해명과
    손해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팬들의 소지품을 검사했다는 이야기,
    팬의 질문에 멤버들이 비웃는 태도로
    팬들에게 수치심을 주었다는 이야기 등.
    물론 100% 믿을 수는 없겠지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대주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 나라 아이돌 문화, 팬문화,
    나아가 연예인 이라는 직업이 재벌보다도 인정받는
    과대 평가된 현 방송 현상의 극심한 폐단이
    표면화 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본다.

  • 재범이가 불쌍해
    2010.02.28 01:48

    http://v.daum.net/link/5570605 여기에 가면 이번 일로 더욱 명확해 진다고



    댓글에 보니 이게 있더군요



    2009년 3월 27일
    - BoA 빌보드200 에 한국인 최초 입성 (SM)
    - 박진영 이혼 (JYP) - 사전에 이혼했으나 발표를 BoA때 하면서 당시 뉴스란에서 BoA 보다 높은곳 에 위치

    2009년 9월 5일
    - f(x) 첫 데뷔를 가짐 (SM)
    - 박재범 한국 비하 사건이 갑자기 터짐 (JYP) - 이것 또한 사전에 쓴 글이고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르던 내용을 절묘하게 터짐

    2010년 1월 23일
    - 소녀시대 2집 Oh 티져 발표 (SM)
    - 원더걸스 선미 탈퇴 (JYP) - 이것도 소속사 발표로는 사전에 합의한 내용이지만 이상하게 소녀시대 컴백을 알리는 티져 때 우연적으로 발생 ???



    박재범 한국비하 과연 누가 올린걸까?? JYP아닐까??



    그것을 기사화하여 여론화하고 결국 눈엣가시를 먼저 쫓아보내고 미국에 보내서 언론과의 접촉을 막게한 다음 박재범 마케팅으로 유명세와



    돈벌이를 하는 것은 물론 라이벌팀을 견제 ; f(x)도 여자그룹이다. 원걸의 팬들은 더 떨어져 나간다. 그리고 원걸은 중국활동을 생각하는데



    f(x)에 중국애들 있는거 알지?? 견제용으론 충분하다. 혜림이라는 중국애도 넣고 말이야



    그리고 조금 지켜보면서 어떻게 박재범일 한국사회에 묻어버릴려고 계획을 여지껏 구성했고 최근에 그것을 또다시 터트림



    동계에 대중의 눈이 몰려있을때 박재범일을 다시 들추고 대중들은 우리선수단의 활약과 비교되어 핫티들이 재범이라는 문제아에게 저러고 있



    다면서 기존 재범 개인팬을 정리하기에 나썼다.



    여기서 대중들에게 박재범과 그의 팬들은 정신나간걸로 눈에 보여진다



    루머를 조장하여 실체가 없음에도 네티즌과 대중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물론 네티즌도 대중의 일부고 핫티도 대중의 일부다.



    현재 한국네티즌은 이상한 특성이 있다. 나의 한 친구가 이런말을 했다



    한국 사회에 기형이 하나 발생했다. 그건 네티즌의 억지



    분명 '콩을 콩이라 해야 하는데, 네티즌은 콩을 팥이라 하면 공이 팥이 되어야 한다'



    박진영과 그의 패거리들은 이것을 절묘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 패거리엔 남은 6명도 존재한다.

    • wow
      2010.03.01 20:35

      저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참신한 발상, 잘 읽었습니다.

  • 이건뭐...
    2010.02.28 07:15

    기사도 카더다 통신

    예도 안맞고.....

    이것도 일종의 마녀사냥식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뭐 들리는건 비됴도 있고 연애설도 있고 카더라 통신이 꽤나 많던데.

    팬들입장에선 절대 그런일 없다고 말하겠지만.

    그중에 하나인 ㅅㅅ비됴 설이라고 가정을 했을때

    만약 복귀해준다라는 식으로 대했던 팬들에게 까놓고 이런 일이 있어서 복귀못시킨다 라고 할수 있나요??
    소속사에서?

    그렇다고 재범이 미국에 갔을때..복귀시키라고 하는 그 난리를 친 팬들이 있는데.

    그냥 맴버에서 제외시켰다 라고 하면.

    그건 납득을 할까요?

    아무리 타당한 내용이라도 근거가 부족하고 잘못되면.

    글이 부적합 보이는건 당연한 겁니다.

    GOD의 예를 든것부터가 글쓴이의 실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 가장큰 피해자는 믿었던 연예인에게 받은 비웃음으로 상처받은 어린 친구들 마음입니다.
    2010.02.28 19:05

    ↑↑ 님 말씀처럼 소속사가 정말 재범군을 위해서 그정도의 발표를 했다고 한다면,

    그 시기가 앞에 분의 말씀처럼, 일반 대중들의 눈을 따돌리고, 숨길 수 있는 시기에

    전략적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사건이 터질 때 마다 그것에 묻어서 자신들의 일을 처리해 버리는 상습적인

    해당 소속사의 지난 행태들을 봤을때,

    정말 소속사 연예인을 위하는 맘으로 그런 언급을 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팬들과의 간담회에서도

    ' 소속 되어 있는 연예인의 문제를 왜 지켜주지 않고 언론에 그대로 노출되도록

    방치하는가' 라는 질문에 소속사는 ' 연예인의 사생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말만 늘어놓았습니다.

    그럼 소속사는 왜 존재하는 것입니까.

    연예인의 부적절한 사생활이 언론에 노출되어 연예인이 망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그런 말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최소한 막으려고, 덮으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소속사란 곳입니다.

    이 글은 한 연예인을 방치한 소속사의

    연예인 버리기가 얼마나 무섭게 진행되고 있고, 잔인한지.

    그 피해는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미쳐지게 되는지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 지금 재범군을 옹호하고
    2PM과의 간담회를 다녀온 후 그들에게 심한 모욕감과
    배신감을 느끼게 되어, 그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어린 팬들에게
    인터넷 여론 상에서 그들을 오히려 심각한
    문제거리로 몰고가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문제의 중심이 누구에게 있는 지를 보십시오.
    어린 대중들을 데리고 말장난하고,
    데려다 놓고 무시하고, 상처를 주는
    더러운 상업적 목적의 연예 관계자가
    가해자 입니다.
    팬들을 근거 없이 매도하지 마십시요.
    단순히 '팬'이 아닙니다.
    연예인을 좋아하고 항상 그들의 이야기를 가십거리로
    삼는, 우리들도 그'팬'들의 일부입니다.
    연예계의 상술의 문제를 밝히고
    한 개인의 인권 유린을 막으려는
    그들의 여리고 다쳐진 마음을 생각한다면
    그들에게 화살을 돌리지는 맙시다.

  • 2010.03.02 11:40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박재범 탈퇴'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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