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노트 비 출연, 그가 잘못 배운것은?

가수 비가 SBS <절친노트>에 동료가수인 싸이와 함께 출연을 했다. 이 방송에서는 비(정지훈)가 가수로서, 배우로서 성장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와, 또한 그가 그렇게 크면서 배웠던 교육이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진 방송이었다.

비는 어린 시절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성장을 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밝혀왔다. 그러면서 생긴 자신의 성격으로 인해 박진영의 밑에서 그를 스승으로 두고도 항상 눌려있는 생활을 했었던 것을 자주 이야기하고는 한다. 이같은 형태는 '비' 뿐만이 아니다. 박진영 밑에 있던 모든 가수들이 똑같은 말로 이 상황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비 또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조권이나 원투의 송호범이 그랬듯 그도 역시나 같은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왜 박진영 사단은 유독 그럴까? <절친노트>에 같이 출연한 싸이가 말 했듯 박진영은 감성을 넣을 줄 아는 제작자라고 한다. 그런데 그 감성이라는 것이 항상 자신의 마음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박진영은 그의 제자들인 소속사 가수들에게 그대로 노출을 시켰고, 그 감성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단점인 말 그대로 '마음대로'라는 말들에서 함부로 아이들을 다뤘다는 것이 보였다.

비나 조권, 그리고 송호범, g.o.d 등 그 수많은 박진영의 직속 가수들은 하나 같이 클 때까지 인간 대우를 못 받았다고 돌려서 이야기를 한다. 좋게 이야기를 돌려서 계기를 심어준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도 나중에 생각을 정리하면 하나 같이 대우를 아주 안 좋게 받았다고 한다.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는 교육관' 바로 이것이 박진영의 교육 방식이고 가수들을 키우는 기준이었다.

너희는 1등을 못하면 대우는 항상 이 이상을 넘지 못할 거야..! 라고 항상 짓누르고, 1등을 하면 차도 바꿔주고, 숙소도 바꿔주고.. 등의 이유를 대며 그들이 일어날 때까지 몰아치며 양성을 한다. 각자 소속사들이 교육 양성 과정이 다 다르겠지만 특히나 박진영의 이런 방식은 수많은 단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표적으로 '비'가 그런 모습을 요즘 너무 잘 보여주고 있다.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한다. 부자의 관계는 아니지만 '박진영'은 '비(정지훈)'의 스승이다. 비는 제자로서 오랜 시간을 박진영의 밑에서 교육을 받아왔고, 그가 행동하는 모든 것을 보고 배웠다. 자신에게 막 대하는 것이 있다면 그런 것 또한 배워왔다. 그래서 박진영이 인간적인 모멸감을 줬을 때 그는 그것을 잊지 않았다.

자신이 직접 <절친노트>에서 이야기 했지만, 박진영이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자존심까지 건드렸기에 그것을 잊지 않으려고 포스트잇에 그 서러운 말 들을 적어 방안 벽면을 빼곡히 붙여 놓았다고 했다. 그러나 이런 것을 박진영이 보고는 이 아이가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둘 간의 생각이 달랐던 것을 보여줬다.

제자는 이런 스승이 자신에게 모멸감을 준 것을 생각하며, '두고 봐, 언젠가는 형을 넘어설 거야!'라며 적개심을 품었다고 공공연히 이야기 한다. 어찌 보면 교육관이 좀 심할 정도로 문하생을 대하는 것이겠지만 나름 이런 방법은 모 아니면 도라고 더러우면 나가고, 참을 수 있으면 참아서 1등 해라~ 라는 듯 교육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교육은 안 좋게 유도가 되어 문하생들은 복수심을 가진 것이다.

그런데 이쪽 집단은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그렇게 반갑지 않은 교육 과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제자가 스승을 욕하게 만들고, 스승은 제자가 자신을 배신하게 만드는 교육 과정이 어찌 좋을 것인가?!


이번 <절친노트> '비'편은 겉으로 보이는 재미는 컸다. 특히나 신정환과 박미선이 흐름을 매끄럽게 해 주면서 그 재미는 '절친노트3'에서 보여줬던 재미로도 손가락 안으로 셀 정도로 재미는 줬다. 그러나 그 안에 '비'가 잘못 배워서 지금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하고 보여주는 비호감의 행동은 바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생성이 되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방송이라고 생각이 된다.

스승에게 배운 교육 과정이 스스로 매우 불만족스러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박진영의 제자들은 많다. 비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인데도 자신도 후배 가수를 양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배웠던 스승의 교육 방법을 그대로 쓴다는 것은 잘못 교육을 받은 제자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싶었다. 그가 키우는 엠블랙의 이준이 얘기하고 보여준 행동들은 이상하게도 박진영의 모습을 비가 보여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갖게 만들었다.

아직 비가 나이가 어리다고 느껴지는 것은 자신만의 후배 양성 노하우가 없다는 것일 것이다. 배우고 싶지 않았을 방법까지 배워서 지금 그가 톱스타라고 불리는 위치에서 행동하는 것은 고지를 점령하고 이제 세상은 내 것이야~ 라며 소리 지르는 모습을 연상시키듯 비는 요즘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다. 바로 이런 모습은 박진영의 교육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1등 하면 네가 원하는 것 다 해줄게~ 라는 교육관은 심각한 인성을 파괴하는 교육관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문하생들이 1등을 하면 하나같이 같은 모습으로 목에 힘을 주는 것이다. 그에게 배운 여러 톱가수들은 참으로 보기 역겨울 정도로 같은 모습을 한 동상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 이런 교육의 부작용일 것이다. 1등을 하고 변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로 되는 것처럼...

비호감을 부르는 비?
이 방송이 시작되기 전 비는 또 하나의 실수를 라디오 방송에서 보여줬다. 그가 말 한 것이 너무 쇼킹하게 받아들여질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말 한 것은 "세계 곳곳에 내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이 있다"라는 발언을 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낮에는 참한 여자를 원하고, 밤에는 자신을 리드할 수 있는 섹시한 여자로 돌변하는 여자"라고 했다는 것이 비호감 남으로 부상하는 까닭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전 KBS <승승장구>에서도 자신은 이제 월드스타로서 '박진영을 뛰어 넘었다'고 스스로 발언을 해서 비호감을 사기도 했는데, 특히나 이번 앨범을 발표하면서 그가 하는 모든 이야기는 하나같이 비호감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문제처럼 보이게 한다. 이런 모습은 마치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모습을 한 사람처럼 이제 이사람 저 사람이 자신을 월드스타로 치켜세우며 목에 깁스가 안 풀리는 상태가 된 것처럼 행동을 한다.

그가 말한 '세계 곳곳에 내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이 있다.'라고 하는 행동은, 정말 잘난 사람처럼 남자들이 행동할 때 보이는 모습 중에 하나일 것이다. 설령 분명히 그런 여성이 한 명 쯤은 있다고 선치더라도 그가 방송에서 까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욕 먹이는 일일 것이다.

거기에 이상형으로 밝힌 말은 요부를 원하는 남성의 판타지 같은 것일 것이다. 차라리 요부를 원한다고 이야기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직 그가 제대로 말 할 수 없는 스킬이어서 그런지 그는 마치 색을 밝히는 여자, 그런 여자를 원하는 자신의 이상형을 이야기 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 개인의 생각까지 뭐라고 할 수 없지만, 그런 생각을 공공연히 말 한다는 것은 그를 우러러 보고 따라하고 싶은 우상이라고 여기는 아이들에게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기에 조심을 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끝내며,
일단 그가 지금 자타가 공인하는 월드스타라는 감투와 타임지가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100인 안에 들었다고 하더라도 정상에 서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그렇게 유쾌하지 못하다. 그런 이유는 그가 현재 각종 방송에 돌아다니면서 하는 말 하나하나가 안 좋게 들리기 때문이다.

예전의 겸손하고 잘 웃는, 도전적이고 승부성 있는 비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의 비는 분명 겸손한 모습의 연예인이 아니다. 영향력이라는 것은 좋은 영향을 줄 때 인정을 받는 것이지,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펼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을 때 진정한 영향력이 생기는 것이다. 허울뿐인 현재의 타임지 영향력 베스트 100인은 아무 것도 그에게 도움을 주지 못 할 것이다.

안타까운 것이 바로 비의 현재 모습인 것이다. <절친노트>에서도 보여줬듯이 자신이 어떠한 성장 과정을 거쳤고, 그로 인해서 인성이 어떻게 변해 갔는지를 잘 따져보면 자신이 어떤 모습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돼야 할지는 알 것이다.

분명한 것은 현재의 비는 모래성을 쌓아 놓고 온 세상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 모래성의 성주처럼 보인다는 것일 것이다. 자신이 어떤 것을 잘못 배웠는지를 느낄 때 겸손한 비로 돌아갈 듯하다. 어쩌면 이런 '비'의 잘못되어 보이는 모습은 '1등주의', '1등만을 인정해 주는 세상'의 교육관이 그를 이렇게 변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33)

  • 이전 댓글 더보기
  • 전에 어디선가 본 댓글...
    2010.05.01 22:07

    요즘 비 호감이야...

    • 오예오예오예오예
      2010.05.02 00:35

      풉..

  • 흐흠
    2010.05.01 23:01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데요. god 멤버들은 박진영을 존경한다고 말했어요. 박진영 사단의 가수들이 전부 박진영을 싫어하는 것처럼 쓰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박진영 이사갈 때도 김태우, 손호영, 비 다 같이 갔다고 하더군요. 싫어하는 사람한테 이미 계약도 끝났는데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다르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잘못된 사실은 전달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 ...............
    2010.05.01 23:25

    지나갔군하. 다음주 인줄 알았는데. 아티스트로써 더더욱 발전할 비를 기대합니다.

  • 거만한것 같았어요~예전부터~
    2010.05.01 23:33

    월드스타도 아니고.. =.=;;
    마이클잭슨 뮤직비디오로 가수흉내 좀 내던 사람이..
    솔직히 가수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왜 그렇게 팍팍하고 무섭게 인생을 사는지..
    결혼을 하고 애도 키워보고 헤서 인생을 새롬게 살아갔음 싶네요.)

    나이 서른이면 세상에 대한 시각이 좀 바뀌어야 될 나이인데..
    인생이란게 한치 앞도 모르는데..

  • 방송할 때 웃기려고 하는 얘기에 진지하게 반응하시네요.
    2010.05.01 23:48

    김태우나 손호영, 탈퇴 소동을 겪은 박준형이나 비 등의 가수가
    박진영하고 계약이 끝났어도 같이 술마시고 어울려 다니고
    연락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토크쇼에서 소속사 사장을 희화시키는데
    뜀틀이냐 식으로 가볍게 넘어가 주는 걸 보면
    박진영이나 비 모두 상대를 편하게 대하는 건데
    제3자가 나서서 교육관이 잘못됐네 인생이 잘못됐네
    욕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 오예오예오예오예
      2010.05.02 00:36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느 엔터테이너보다 더 돈독하고 사이좋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방송에서 이런말을 할 수 있는정도면 서로를 이해하고 사이좋은 관계라는걸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꼭 교육방식 인생관과 연관지어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 craaty
    2010.05.02 00:24

    뭘 당연한 것을..... 박진영이 소속사가수대하는 방식은 정말 놀라워요. 마치물건대하듯이
    저번에 해투에서 조권이랑 호범씨가 말하는거 듣고 정말 충격먹었어요.
    우리나라 사교육방식이랑 똑같아 선생님이 공부잘하는 아이에게만 잘하듯이 마치 돈잘버는아이에게만 다른대우를 해주는 것처럼

  • 오예오예오예오예
    2010.05.02 00:40

    오옹.....완전 진지한 기사에 진지한 댓글들이야///
    비가 했던 방송안보시고 이기사만 보면 ....완전 사람하나 못되게 만들어 놓는듯...거만에다가 삐뚤어진아이...허허허허 이런의도의 발언은 아니라는거 아실텐데..예능성 토크쇼에는 분위기와 흐름이라는게 있죠.
    이 기사님....참...매번 컴백할때 보는 분이지만....암튼....반갑네요...
    담에는 어떤 비방기사로 비팬들을 놀래켜주실지 기대됩니다.

  • 주인장 이상하시군요
    2010.05.02 01:20

    주인장부터 겸손하시오. 본인부터 겸손하지 않는데 누가 누굴보고 겸손하지 않다고 비판할수 있습니까? 제발 정신차리시오. 그리고 똑같이 티비를 봤는데 나는 그 말들이 왜 귀에 안거슬리는지 몰것네. 참..꼬리잡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하긴 국위선양한 김연아선수도 악플을 다는 나라국민성인데 말해서 뭐하리

    • 2010.06.16 12:11

      니도 이상하시군요

      나 빠순이임- 거북해욤 ~

      이렇게 글써라 등신 김연아 드립은 왜 같다 붙히는지

      등신같은눔 ㅋ

  • ..
    2010.05.02 01:23

    이글.. 정말 동감하네요..

  • 워니
    2010.05.02 01:28

    그냥 그게 비 말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저도 첨엔 엥? 거만떠는건가?했지만..윗분 어떤분의 말씀처럼 비의 유머스타일?
    진담비슷 농담비슷..그렇게 말하는거 같아요.
    비의 인성은 그럴것 같진 않아요 ..다만 박진영과 같이 했을땐 이미지메이킹때문에 정말 갑갑했을거란 생각은 들더라구요.이렇게 말많은 비인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나름 편하고 유머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비가 정말 거만하다면 아마 행동으로 나타나겠죠..근데 예능프로에 나와서도 말아끼고 폼잡는것도 아니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거 보면 거만은 아닌듯..

  • 2010.05.02 03:46

    방송에서 박진영 얘기 좀 그만하고 니길 가라

  • 비는 이제 정말 멋진 남자는 아니다.
    2010.05.02 06:01

    비는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까지만 멋있는 남자였던 거 같다.조용한 미소속에 감추어진 섹시한 카리스마와 순수함이 공유하는 감히 근접할 수 없는 그런 정말 괜챦은 남자! 비록 그것이 일부러 만들어졌었다해도..., 그런데 지금은 똥 폼 잔뜩들어간 허세 속에 성장하는 과정에서 왜곡된 열등감이 이상하게 거만함으로 표출된 그래서 그 경박스러움이 혹시 배운게없어서가 아닐까라는 ........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
    아직도 어른이 되지 않고 동네 친구와 만화방이나 PC방에서 음담패설을 즐기는 어린 애들같은....에휴.....

  • 벤야민
    2010.05.02 06:24

    스타는 대중들의 환상을 충족시켜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대중들은 스타의 진정한 속마음이 어떤것인지 알수 없고, 그저 브라운관에 보여지는
    모습으로 그를 판단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비처럼 착하고 성실한 이미지 였던 사람이 거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려고 하면
    많은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비를 좋게봤던 자신의 판단력을 의심 하게되고
    마치 자신이 속은거 같은 배신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비의 속마음은 그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저 겉으로 보여지는 그의 언행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최근 그의 언행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만한 말들을
    자주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게 그저 비 나름대로의 유머의 방식이라 하더라도, 그런식의 유머는 그 자신에게도 유익하지
    못하고 듣는 사람에게도 불쾌감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좀더 고급스런 유머를 구사하길 바랍니다.

  • 미국식생활방식?
    2010.05.02 06:26

    외국을 어떻게 놀고다니면 그런식으로 말을 하게되나요?
    외국은 개방적이고 한국은 폐쇄적이다 이런생각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외국사람들도 충분히 말 가려서하고 아니 오히려 한국인들보다 더 말조심하더군요.
    무차별적으로 개방되어있는 공중파에서 요새 비의 행동은 심히 마음에 안드는군요.
    예전 천생연분에서 춤추던시절부터 눈여겨봤던 사람으로서
    그때의 비와는 확실히 변했네요.
    소위 대스타라한다면 여유가 있고 대인배의 풍모가 느껴져야 하는데
    비는 .. 무슨 졸부 스크루지 같습니다.

  • - -
    2010.05.02 06:59

    영화찍으러 잠시 들른 생활덕에 외국문화에 익숙할거 같으면 우리나라는 이미 미국과 똑같은 생활양식을 가져야 할겁니다. 또한 오히려 외국애들은 서로간에 더 말조심하고 한국처럼 나발나발 미주알 고주알 까대는게 없다는건 왜 무시하시는지... 그리고!!! 암만 월드스타라고 우리들끼리 나불대 봐야...그래봐야 아시아에서나 알아주지 김윤진은 한국사람인지도 모르고 있고... 반기문총장은 그냥 아시아인 유엔총장인거고 비는 아는애들이나 알지 이름도 모르는 애들 대부분이고... 좁아터진 땅덩어리 가진것도 서러운데 좀 작작좀 합시다.

  • fff
    2010.05.02 08:50

    ================================================================================
    ================================================================================
    어이구 좀 그만들 좀 합시다.
    무슨 예능프로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논문쓰면서 분석까지 하시네..
    티스토리 요즘 비와 이효리 까대기에 재미 붙였나요???????
    하루도 빠짐없이 비와 효리 씹는 글이 메인이군요.
    예능은 예능으로 좀 보면 안됩니까??
    그럼 비가 언제까지 예능에서 재미없게 겸손이나 떨어야 하나요?
    그렇게 심기 불편하면 다큐나 보시던가요..
    비와 이효리 맨날 씹히는데 이제 진짜 안됐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10년간 톱스타 자리를 유지했다는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
    예능프로 하나보고 모든걸 판단하지 좀 마시죠???????
    ================================================================================
    ================================================================================

    • 2010.06.16 12:13

      까던 말던 이사람 마음이고

      니는 이딴 댓글다면서 이런글은 올리면안되냐 ?

      예능하나 보고 판단하지말라 ㅋ

      무조건 찬양할까 ? 대단 한 사람이니까 ?

      빠순이 새퀴 적당히 해라 ㅋㅋ

  • 동동
    2010.05.02 10:04

    박진영의 제자들은 박진영 교육에 스스로 불만족 하였다, 라는 말이 좀 억지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토크쇼에서 GOD나 비, 2am, 이 박진영 사장님이 혹독하게 자신들을 키웠다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이것이 진심으로 박진영의 교육 방식이 불만족해서 이런 발언들을 한것일까요?

    연애인 뿐만 아니라 어떤 직업이든지 성공을 하려면 남 들보다 몇 배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박진영사단 뿐만 아니라 YG와 SM또한 소위 입에서 단내가 날때까지 연습을 시킵니다.

    이런 피나는 연습이 있었기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훌륭한 인재가 나오려면 본의 의지에 따라서 어느정도 혹독한 과정이 있어야 됩니다.

    본인 스스로가 이러한 혹독한 과정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기획사에서 나오면 그만입니다.

    위에 언급한 거대 기획사들이 아이들을 강제적으로 강금하고 본인의 의견을 묵살하면서 연습을

    시킨다고 생각은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서 고난의 길을 걸어서 결국에는 성공한 가수들이 토크쇼에서 나와서

    연습생 시절의 무용담들을 바탕으로 박진영의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논리를 펴시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2016.04.14 01:58

      ㅎㄷㄷ 6년전 댓글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 ㅎㅎ
    2010.05.02 10:18

    어린시절부터 문하생 상활 시작해서 하루종일 스승이랑 붙어 있다보면 부모님보다도 더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이죠. 게다가 자기가 따르고 싶은 우상이고 롤모델이라고까지 여겼었다면 더더욱. 왜 요즘 비 보면서 자꾸만 박진영이 예전에 프로그램에서 애들 양성하고 그랬을 때마다 보여줬던 모습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는데...남들보다 몇배의 노력을 하더라도 그 노력을 노력이라 부각하지 않고 겸손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노력이 필요한 일이죠. 제가 생각하기엔 비나 박진영은 그런 노력을 안하는 것 같고, 대중들에겐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록 겸손하지 않으면 건방져보이거나 달라져보인건 사실입니다.

  • diamond
    2010.05.02 12:15

    전 이번 비 노래도 들어본 적 없구요, 무대도 본 적 없고..
    방송도 물론 본 적 없습니다.
    다만, 오래 전에 제가 흐뭇하게 바라보던 순수하고 겸손한 비는
    이제 더이상 없는 것 같단 생각이 들 뿐입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해서 그 쪽 문화가 몸에 익어서 그렇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비가 무슨 재미교포도 아니고, 성인이 다 되어서 간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한국의 문화까지 다 덮어버릴만큼 영향을 받았다는 게
    그 말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만약 정말로 그가 미국 문화에 물들어서 자기 표현이 확실해진 거라면,
    그래서 한국에 와서도 한국 문화에 맞게 처신하지 못하는거라면
    그가 그만큼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걸 말해주는 거겠죠?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후로 그다지 비가 멋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너무 몸으로 어필하려고 하고... 노래는 가창력을 요한다기 보다는
    퍼포먼스로만 쭉 밀고나가고...
    저 개인적으로 노래 못하고 그 외의 다른 것들도 밀고 나가는 가수나
    연기 못하면서 얼굴이나 등등으로 살아남는 연기자..
    정말 낮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비의 요즘의 모습... 물론 사진으로만 봤습니다만
    예전의 '알면서' 나 'I do'를 부르던
    그 시절이 더 그립기만 합니다...
    지금의 비는 지나치게 자신감에 차 있고,
    지나치게 몸을 강조하고 있어서...
    전 당분간 비는 안 보게 될 것 같네요...
    이거... 부담스러워서... 보기 싫으네요...;;

    • 지나가는
      2010.05.02 18:44

      방송을 안보고 판단을 하시다니 완전 수박겉할기 아닌가요? 이해가 안돼네요

    • 관심없는척하면서..
      2010.05.21 23:08

      은근히 장문으로 까내요...의도가 뭡니까? 말을 지어내고 있는듯하고..좀 웃기는데요?ㅎㅎ

    • 2010.06.16 12:15

      위에 빠순이들아

      나방송 다보거든 근데 재수없다

      된거임 ^^ ?

      분석 그래프 그려주랴 ㅉㅉㅉㅉㅋㅋㅋ

  • 2010.06.04 21:24

    비 이젠 비호감이다 ...옛날하고 넘 달라진 모습에 실망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