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막 내리는 x막장 드라마 "너는 내 운명"

그간 참 말도 안되게 사람 열받게 만들었던 x막장 드라마가 9일 시청자 안방 극장에서 사라진다. 다시는 이런 드라마가 안 나오길 바라고 바랄뿐이다. 정말 시청자들이 염려되는 드라마였다.

이런 허접스런 드라마에 퇴보하는 시청자들의 안목은 가슴이 답답할 정도였다. 왜 그렇게 한국 사람들은 이런 막장 드라마에 열광을 하는지.. 또 막장드라마라고 생각이 들면 과감히 다른 볼만한 드라마를 보면 되는데 왜 못 옮기고 시청률을 올려 지들 드라마가 마치 인기가 있는거 마냥 자랑질이나 하고 더욱 더 베베꼬는 행태나 보여주는 방송을 만들게 만들어주는 시청자도 이해가 안갔다. 

한국의 대다수 40대 이상의 여성 시청자들은 KBS1의 오후 8시 30분은 고정된 드라마 채널로 되어있다. 나의 어머니 또한 이 시간이면 KBS1이 고정채널이다. 6시쯤 TV를 틀면 절대 채널을 옮기지를 않는다. 거의 기존 시청자들의 60%정도는 그냥 업고가는 채널인 셈이다. 나의 어머니에겐 자식이 나서서 이 채널 '너는 내 운명' 절대 보지말라고 얘기를 드려 타방송을 보게했다. 정서적으로 과히 안좋을 말도안되는 시나리오와 패턴으로 사람 열받게해서 스트레스 올리는 그런 방송을 보지말라는 뜻이었다.

작가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문은아 작가..의 너는 내 운명..을 보고 절대 이 사회에서 이런 드라마를 쓰지 말아야 하는것을 공부하면 될 것이다. 막장드라마의 끝을 보여주마~하면서 끝까지 엉망으로 쓰레기더미로 만든 방송 다시는 안 나왔으면 한다. 문은아 작가는 이제 작가 때려쳤으면 좋겠다. 어찌됐던 잘못된 시청패턴에서 나온 시청률로 스스로 대박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그거 먹고 떨어졌으면 좋겠다.

KBS는 공영채널이다. 공영채널에서 사회 문제로 제기 될 만한 막장 드라마를 조기 종영도 안하고 연장 드라마로 만들었으니 방송국 차원에서도 생각 좀 하고 운영하길 바란다. 시청률이 오르면 막장드라마도 효자처럼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그걸 걸러내는 것이 공영방송이다.

아무튼 가슴이 후련하다. 단 하루라도 시청자들의 감성에서 아주 시커멓게 썩은 너는 내 운명이 사라지는 것을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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