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실제로 본 이시영 홍수현 너무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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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형제들(뜨형) 지난 주 게스트에 엄청난 웃음으로 무장한 초특급 파워걸 들이 등장을 했지요. 그 인물들은 바로 이시영과 홍수현이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보고 느낀 그녀들의 매력은 그야말로 엄청났습니다.

뭐 연예이들이야 이제 길거리에서도 쉽게 만나는 세상이라지만, TV에서 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은 또 영 딴판이라서 놀랄 때가 많은 것도 사실일 겁니다. 그런데 이시영과 홍수현을 직접 본 느낌에서 바로 와우~ 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지난 주 방송에서 엉뚱하며 발랄한 두 여인네의 푼수끼와 귀여움에 시청자는 사르르~ 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이번 주 방송에서 보여준 이경실과 현영의 모습과의 차이에서 확연히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느끼냐고요? 그것은 그냥 쉽게 이야기를 해서 시청률의 차이에서도 느껴지는데요. 이시영과 홍수현이 나왔을 때 시청률은 10%를 넘었었는데, 이경실과 현영 출연은 5%도 제대로 안 나온 차이가 프로그램에 공헌하는 비율을 느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프로그램 시청률 공헌도에서 지금까지 뜨형 사상 본 필자가 판단하기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것은 바로 이시영&홍수현 출연일 것 같고요, 그 다음이 DJ DOC 출연 때, 또 그 다음이 서지석&고영욱 출연 때 이었을 겁니다.

가장 멋지게 예쁘게 망가지고 보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만들어준 것이 바로 이시영과 홍수현 이었을 거라 판단을 하며 당시 모습을 뿌리기에 아깝지만 기꺼이 뿌려봅니다. ㅋ 다음 주에는 다시 열렬히 보자는 의미? ㅋㅋ

* 이하 모든 사진은 1,000픽셀 사이즈로 만들어졌습니다. 크기 보시려면 왼쪽 마우스로 사진을 클릭하세요^^*

아~ 이 사진 보자마자 답답했던 하루가 환해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저는 화사하게 피어난답니다.

웃음은 보는 사람을 환하게 만드는 마술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두 명의 여성의 웃음은 꽃이 피어나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감정일까요? ^^


우리의 박장군 박명수가 홍수현에게 뭔가 재밌는 질문을 하지요? ㅎ 따로 따로 이어진 질문이라서 한쪽은 경청을 하고 한쪽은 이야기를 하며 웃는 모습을 합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쁜 홍수현이지요~


홍수현과 한상진은 이미 오래 전 부터 알던 사이라고 하더군요. 드라마에서도 봤을 테고, 또 여러 자리에서 선후배로 만난 사이라서 더욱 친해 보였답니다. 아~ 나랑 친하면 안 되는 거니?~~ ^^* 
(이런 생각 다 하시겠죠?)


한상진 부끄부끄~ 박장군 멍 때림~ 박휘순 부러워~ 김구라 요것들 봐라~ 라는 듯 느껴지지 않으세요? ㅋ


언니 언니~~ 언니도 동덕여대 나오셨어요?

아~ 네~ 맞아요~~ ^^

우연찮게 동덕여대 동문이라는 것을 이곳에서 안 두 여인네 반가움의 적극적인 인사나누기를 합니다. 
방송 이어나가야 하니 자 다시 바로 큐~~~


이시영에게 질문이 가고 반달눈으로 웃어 제칩니다. 보는 사람도 웃게되지요~
현장에서도 다 흐뭇해하시더군요.


얼마나 화기애애한 장면입니까?! 뜨형 현장은 이리도 밝고 좋았답니다.


홍수현씨 춤 좀 보여주세요~~~ 헉~? 네~ ?~ 저요~?~~~

그럼 해야 하나요? 아잉~ 해야 되는겨?

아~ 그럼 보여주죠 뭐~~ 잘 못 추거든요~ 얼쑤~



아니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그렇게 빼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들이 이렇게나 예쁘게
춤을 춥니다. ㅋ 이시영은 계속 같은 춤을 파워 동작으로 춰서 재미를 줬습니다.

홍수현은 깜짝 놀랄만한 전혀 생각지 않은 춤을 춰서 놀라게 하기도 했습죠. 네~


자 오늘 스튜디오 촬영은 이것으로 감사하고요~ 이제 이동 촬영 한 번 해 볼까요?~~ 고고싱~


짧은 스튜디오 촬영이었지만 그 재미와 사람 홀리는 재주는 하나씩 가지고 있던 두 여인네 땜시 촬영장이 화사해짐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 꽃가게가 꿈이라던 이시영, 권투를 즐기는 쉭쉭~ 이시영, 미팅에서 보여 준 특유의 발랄함 이시영 모두 참 예쁘게 나왔지요. 시청자들 또한 당시 많은 동요를 일으켰지요. 다시 보고 싶다고 말이죠.

홍수현 또한 여자로서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 모습, 테이블 위에 걸치며 유혹하는 장면 등 뭐하나 예쁘지 않은 모습이 없었던 방송이었지요. 그 방송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재방 봐야겠습니다. ^^ 케이블로 말이죠 ㅋ

이날 이시영과 홍수현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너무란 표현은 부정적인 표현에 쓴다지만 제가 쓴 너무라는 표현은 엄청이란 단어를 뛰어 넘은 표현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문자 여러분은 어떠세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ㅎ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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