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논란, 왓비에게 그저 게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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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가 된 것도 같은 타블로 학력 논란의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되어버린 왓비(왓비컴즈)가 나이답지 않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왓비'는 바로 타진요 카페의 매니저이면서 타블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선동가였다. 그런 선동가인 '왓비'는 자신이 저질러놓은 모든 일을 접어두고 도주를 생각하며, 자신의 카페마저도 매각을 하려는 의혹의 움직임을 보여줘 많은 대중들을 혼란케 했었다.

그런 '왓비'가 이번에는 다시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말을 해서 이 사건을 접한 많은 사람을 공분케 했다. 장장 그가 학력논란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한 것은 6개월, 그리고 타블로를 괴롭히기 위해서 시작한 것은 무려 놀랍게도 4년이라는 긴 시간 전부터였다고 한다.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잔인한 괴롭힘을 무려 4년을 했다는 소리다.

그는 4년 간 자신이 악플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했었다고 한다. 바로 타블로의 학력과 그의 거짓을 밝히기 위해서 악플러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럴 이유는 자신이 악플러로 유명해져야만 타블로를 공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어처구니없게 만들었다.

'왓비(타진요 카페 운영자)'는 어제 날짜로 미국 시카고에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신의 시카고 자택과 시카고 서버브의 한 패밀리 식당에서 2차례에 걸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인터뷰가 매우 어이없게 만든 것은 그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행동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는 것.

분명 이 인터뷰는 사과를 해야 하는 인터뷰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보다는 자신도 피해를 보고 있으니 귀찮게 하지 말라는 반응 정도로 다가와 어이없음을 느끼게 해 줬다. "그래 알았다. 내가 귀찮으니 너 인정해 줄 테니 소송 취하해" 정도의 반응이었고, 또한 인터뷰의 주 내용을 보면 그저 이 일이 게임 정도의 무게감 정도로 느끼는 일을 저지른 것처럼 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해줘 놀라웠다.

무엇보다 이 일에 있어서 사과와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할 왓비는..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이 자신이 억울하며, 자신 또한 가족이 협박을 받고 있기에 인정하고 떠날 테니 소송은 취하하라는 것이었다. 끝까지 자신은 옳고, 한국 국민은 쓰레기라고 하는 정도의 의식을 깨트리지 않았다. 실제 그가 말한 이야기였다.

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더 이상 타블로에게 학력 인증 요구를 않겠다. 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고 말했다.

'경기', '승자와 패자'를 운운하는 그의 말이 기가 차고 어이없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반성이 없고, 진정성 없는 말투 때문이다. 그는 전혀 반성이란 것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어떻게 한 사람을 인생의 바닥까지 맛보게 만들고, 그의 가족들은 한국 일부 국민들에게 개인사찰까지 당하는 것을 맛보게 해 놓고도, 이제 와서 그렇게 가벼운 말로 자신이 용서가 되기를 바라는지가 의심스럽게 만들었다.


'네가 게임에 이겨서 승자로서 기쁠테니, 고소를 취하해 달라'... 정말 코웃음이 나올 말이 아니겠는가. 그는 '나 때문에 괴로웠다면 경찰서 학력이 인증된 만큼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 이제 나는 시카고를 떠날 예정이다' 라고 말을 한다. 이 말을 보면 무림에서 싸우다 패한 이가 돌아서며 멋진 말을 하는 듯 한 뉘앙스를 준다. 자신을 영웅시 생각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어 기가 막힌 것이다.

'언제 우리가 다시 만날 지 모르겠다. 회원들을 만난 게 일생의 영광이다. 나중에라도 회원들이 나를 기억해주면 영광이다. 스쳐가는 바람으로 생각해 달라'.. 이 말 또한 마찬가지다. 무협지에 나오는 전형적인 대사 같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왓비'는 현실과 망상의 공간을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이 현실이 현실인지 아닌지도 구분을 못하는 상태로 보인다. 너무 오래 무협지를 접한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

그가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성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온통 무협지스러운 말투와 망상만이 존재하는 사람처럼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그가 카페에서 보여준 모습들 자체도 이제 와서 생각하니 더욱 더 현실과 망상의 공간을 구분하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이 들게 했다.

'돈으로 매수하려고 하거나, 나를 암살하려고 할 것이다' 라는 피해망상 증세를 보였고, "힘을 가진 비호 세력이 진실을 덮으려고 하는 것" 이라고 지금도 타블로 논란에 음모론을 제시한다. '한국 국민들에게는 조국을 위해서 한 일로 생각해 달라~ 후손을 위해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일이다' 라는 전형적인 멘트들을 답습했다.

모든 인터뷰 내용이 그러했다. 위에 적시되지 않은 이야기 외에도 그가 말하는 거의 모든 내용이 영웅이 많은 사람들의 모략에 빠져서 장렬히 패한 패장의 모습으로 사라져 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그러니 그가 말하는 '경기'라는 말이 그러했고, '승자니 패자니' 하는 표현이 바로 그의 사고를 말 해준다.

전혀 '왓비'의 말을 두둔하지 못 할 근거는 바로 그가 보여준 인터뷰 모든 내용이 말 해준다. 모든 것을 무협지를 보는 듯 한 내용의 말들과, 음모론에 빠져서 사는 한 인물이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여놓고, 이제 와서 경기에 졌으니 니가 승자 먹어라~ 라는 정도의 의식을 보여준 것은 그가 심각하게 비틀린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일이 될 듯하다.

'타블로 축하한다', '승자로서 고소를 취하하고 대화합하길 바란다' 라는 말은 정말 한국 일부 대중들이 그에게 얼마나 심하게 놀아났느냐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가벼움의 극치로 보인다. 이런 사람을 처벌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을 처벌 해야할까?  그에게 있어서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나잇값을 못하는 행동과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있어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시간이 지나며 다시 소송 취하를 바란 적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또 말을 바꾸지만 이제 그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은 범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왓비'와 철저히 세뇌당한 '악플러' 몇 몇에게 요구되는 행동은 바로 진심 가득한 사과와 당당히 처벌을 받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이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스스로 자정을 시켜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왓비'에게 이번 일이 그저 게임처럼 느껴진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 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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