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7. 5. 16. 21:25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 아들/딸은 신나고, 부모님은 그 아이들의 효도를 받으며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달이 5월이죠. 가정의 달, 5월. 부모가 아닌 어른이라도 조카들을 위한 그 무언가를 사주려 여러 고민을 하는데요. 자신이 가던 다양한 매장에서 캐릭터 굿즈를 획득해 점수를 딸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제가 밑에 언급하는 SPC그룹 7개 브랜드 매장에서 하고 있는 신제품 ‘May, Be Family’(메이비패밀리) 캠페인을 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그 누군가에게 인기를 얻을 굿즈를 얻을 수 있기에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직접 체험해 본 내용 위에 캠페인 소개 방식으로 알려드립니다. SPC 그룹 내 7개 브랜드 모두에서 저마다 조금씩 다른 캐릭터 굿즈 캠페인이 열리고 있는데요. 저는 7개 브랜드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5. 16. 07:00
옥동자 정종철이 KBS 2TV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에 대해 날 선 비판을 했다. 상당 기간 ‘개콘’을 빛낸 자신을 빼고 동료를 뺀 것에 대한 비판이었다. 실제 공헌을 한 주역이 아닌 외부 스타 섭외를 통해 프로그램 900회를 자축했기 때문에 분노를 표한 것. 문제는 정종철의 적절한 비난을 임혁필이 끼어들며 분위기를 흐려, 본뜻이 전도되는 현상이 벌어졌다는 것이 아쉬움일 수밖에 없다. 정종철은 900회 특집에 초대되지 않았다. 를 가장 빛낸 ‘옥동자’ 캐릭터가 있고, ‘골목대장 마빡이’ 캐릭터가 있음에도 초대되지 않았다. 또한, 정종철 외에도 박준형을 비롯한 인물들이 초대되지 못해 그의 비판은 합당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900회 맞이 인터뷰 제안 한 번 안 들어왔다. 나름 내겐 친정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