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7. 10. 11. 22:01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가 발표됐습니다. 기존 1000X 제품도 성능이 우수하여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요. 시리즈2가 나왔습니다. 공개된 1000X 시리즈는 3가지 스타일로 완전 무선 이어폰인 WF-1000X,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 무선 헤드폰 WH-1000XM2 입니다. 고해상도 음원 재생과 함께 노이즈 캔슬링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저 또한 발표 당일 보고 왔는데, 늦게라도 정리해 올립니다. 새로운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는 더욱 성능이 강화돼 나왔습니다. 발표된 1000X 시리즈 무엇? 무선 헤드폰 WH-1000XM2와 무선 넥밴드 이어폰인 WI-1000X, 무선 이어폰 WF-1000X가 출시됐는데요. 기존의 고품질 헤드폰과 이어폰에 성능이 강화..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10. 11. 17:04
자고로 언론사의 못 된 기자가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는 명확히 존재한다. 쓰레기 기자를 칭하는 ‘기레기’는, 기자라는 직업에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 각종 못 된 짓은 골라하는 이를 말하는 것으로 사적인 감정. 지극히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글과 사진으로 연예 스타를 괴롭히는 이들이기에 ‘기레기’라는 칭호는 너무도 잘 어울리는 시대에 와 있다. 이런 기레기들의 특징은 그렇다. 자신이 누군가를 칭찬하고 싶을 때,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는 이를 찾아 공격하며 비교하는 글을 쓴다. 칭찬하고 싶은 스타는 칭찬으로, 그와 반대로 비난받는 이는 정당해도 나쁜 스타로 만들어 공격하길 서슴지 않는다. 자신의 이름 석자 좀 알리겠다는 명예욕과 기자의 직업적 위치를 권력으로 착각하며 폭력적인 글을 쓰는 것이 그들. 최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