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 3. 07:05
새해 첫 는 이미 지난해 녹화가 된 방송이다. 이 방송에는 새해를 맞이하여 해를 닮은 네 명의 빡빡이 스타를 초대해 그들의 웃음과 애환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큰 웃음을 줬다.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에서 진정 그들이 바라는 소원을 이야기하는 대목은 기존 멤버들의 보강이라는 소망이 보여 짠한 마음을 갖게 했다. 이미 이 새해 소원은 에서도 말이 나온 문제다. 네 명의 MC들이 저마다 따로 또 같이 비슷한 소망을 이야기한 것은 진심으로 바라는 그들의 소망이기도 했다. 에서 나온 이야기를 먼저 보자면, 제일 먼저 신인상을 받은 규현의 소망에서 김구라에 대한 복귀 희망이 읽혔다. 수상소감을 말하는 장면에서 “이 살벌한 예능 판으로 등 떠밀어 주시고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지신 하지만 너무나 감사하게 예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