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0. 7. 08:35
편은 드라마 의 주연 3인방이 출연해 제 몫을 톡톡히 하며 드라마 알리기에 성공했다. 더불어 이번 은 SBS 전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인물 알리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방위적 알림이 프로그램이 됐다. 수목드라마 의 주연인 박신혜, 김우빈, 최진혁은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화제의 인물로 올라 검색어에 꾸준히 오르고 있고, SBS 아나운서인 박선영과 김민지도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그만큼 이번 은 SBS를 알리는 기회였고, 거의 모든 부분 SBS가 활용되는 면을 보였다. 목동사옥은 주 촬영지가 됐고, 각 층에 퍼진 게임 내 주주 역할을 하는 대표 프로그램의 인물이 섭외돼 자연스러운 촬영이 될 수 있었다. ‘방송국 안 RM(런닝맨)그룹 주주들을 만나 지분 위임장을 받아오라’ 미션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