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 14. 07:05
슈퍼스타K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강승윤'이 다음 행보를 내딛었다. 그간 슈스케2 멤버들이 기획사를 찾는 작업이 너무 늦어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이제 한 명씩 해결이 되는 것은 그래서 더 시원스러워 보인다. 그중에도 허각과 존박, 장재인, 강승윤 TOP4는 유난히 관심도가 많았는데 그 중 한 명이 해결된 것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희망이리라 생각이 든다. 사실 관심도에서는 1, 2위를 다투던 허각과 존박이 대중적인 관심도가 컸지만, 강승윤 또한 못지않은 인기와 관심도를 자랑하던 아이였다. 그런데 탑4에서도 가장 막내인 강승윤이 제일 먼저 자신의 행보를 빠른 시간 안에 정한 것은 의외이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존 다른 기획사의 빠른 음반 취입보다는 새롭게 다시 처음부터 연습생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