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7. 9. 16:47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하는데, JYJ와 관련한 힘 있는 자들의 장난질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모양새다. JYJ가 SM 동방신기와 연이 끊긴 지도 어언 몇 년. 법은 그들이 정당하다고 말하는데, 방송사나 음반 유통에 관련된 힘 있는 이들은 변함없이 그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밟는 모습은 저열하기 이를 데 없다. 이번엔 유통과 마케팅을 맡은 ‘로엔’이 그 주인공. 로엔은 JYJ의 준수 2집 솔로 정규앨범인 ‘인크레더블’의 발매와 관련해 홍보를 맡고 있다가 6일 전 돌연 홍보 마케팅 진행을 백지화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로엔은 멜론을 운영 중인 곳으로 멜론은 SK텔레콤이 그 운영체다. 로엔이 홍보 마케팅을 하겠다고 한 것은 전체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홍보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마케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