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8. 26. 16:02
김현중의 폭행 사건이 논란 중이다. 이 사건은 자신이 교제하던 여성을 폭행한 사건으로 일단 폭행한 부분은 사실인 것으로 양쪽 모두 입장을 같이 했다. 하지만 폭행의 수위에 대해선 완전히 반대의 말을 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수차례 폭행을 당하고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현중 측은 최근 수개월 교제한 사이로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가 발생한 일이라 주장하고 있다. 김현중을 고소한 여성은 상습 폭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김현중 측은 상습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러한 입장에 모 매체는 상습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큰 처벌을 면하기 위한 수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경찰 조사로 판단될 일. 물론 그런 가정을 내는 것은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