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1. 6. 11. 17:06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악수를 두고 있는 듯하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고정 귀환이 될 전현무 귀환을 결정해, 시청자의 반발을 사고 있다. 400회를 맞이한 에는 그간 함께한 식구들을 초대해 축하의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그간 출연자였던 기안84, 한혜진, 이시언, 김광규, 헨리, 성훈, 손담비, 장도연, 이장우, 김영광, 경수진 중 상당수가 출연 예정이며. 진행을 맡아왔던 박나래에 전현무를 고정으로 투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전현무는 2014년 합류한 이후 한혜진과의 열애와 결별 하차 후 2021년 귀환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전현무의 행보에 불만을 가진 시청자가 다수라는 점이다. 전현무가 의 전성기를 함께한 인물이어서 안정화할 수 있지만. 하차 당시 모습이 개운치 않다는 점과. 금요일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