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2. 13. 07:10
남자의 자격이 가면 갈수록 그 재미를 잃어가고 있는 느낌을 가진다. 그런 분위기는 여러 군데서 포착이 되고 있고, 언론이나 여론을 볼 수 있는 다방면의 장소에서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특히나 '암 특집'을 만들게 된 남자의 자격은 평소와는 다른 더 진한 혹평까지 듣게도 되었다. 이런 혹평이 시작이 된 것은 먼 과거가 아닌, 최근의 일들에서 그 혹평의 서막이 시작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혹평이 시작이 되었을까? 많지는 않지만 가장 결정적인 혹평의 시작은 '김성민의 퇴출'이 그 시작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에서 실질적인 가장 중요한 역할은 '김성민'과 '김태원' 두 명이 주인공이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였다. 한 명은 의욕이 넘쳐흘러서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