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10. 21. 07:00
명품 씬스틸러 배우인 조진웅과 김성균이 을 찾아 생각지 않은 명품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제 막 배우의 길로 들어선 오상진은 선배 배우들과 어울려 그만의 허당끼를 가득 선보여 기존 생긴 이미지를 대체해 반가움을 더했다. 그런 그들을 대접하는 멤버들도 역시나 폭발하는 예능감으로, 그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데 일조했다. 그 중 끊이지 않는 예능감을 선보인 이광수의 활약은 단연 최고였다. 먼저 보기와는 다른 허당끼를 보인 명품 씬스틸러인 조진웅과 김성균의 매력은 ‘머드배구’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의 매력은 보기와는 다른 매력인 허당끼를 가득 담고 있었다. 조진웅은 언제든 웃길 자신 있는데, 통 기회를 주지 않는다며 앓는 소리를 할 때부터 예사롭지 않음을 보였다. 또한, 김성균은 이광수가 공을 거의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