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7. 23. 07:00
끊임없이 놀라게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으로 보이는 송지효와 유재석. 그렇다고 다른 멤버가 활약이 고르지 않다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것이 마르지 않는 그들은 런닝맨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다. 이제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런닝맨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이다. 먼 싱가포르에서도 스타와 프로그램을 보려는 노력까지 더해졌으니 놀라움은 한 겹 더 쌓이게 된다. 런던 올림픽 기원 일요일이 좋다 에는 아이돌 중에서도 체력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이 뛰어난 아이돌이 총출동을 했다. 2PM의 닉쿤, 슈퍼주니어의 은혁, 비스트의 윤두준, 씨앤블루의 정용화, 엠블랙의 이준, 제국의 아이돌 임시완. 그리고 티아라의 은정까지 유명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출연을 한 것은 많이 있는 일은 아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