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8. 20. 07:00
추적자의 악역 김상중과 장신영이 예능을 통해서 드라마의 못 보여준 모습을 마음껏 보여주며 재미를 줬다. 은 디테일 면에서 패러디의 명작임을 보여준 사례로 오를 모습들이 곳곳에 자리했다. ‘추적자 외전’은 추적자의 결말 부분에서 다시 시작한다. 극 중 강동윤이 8년 형을 선고 받아 형을 산 형무소 앞. 발걸음도 가볍게 강동윤(김상중 분)이 걸어 나오고, 그를 보좌하던 신혜라(장신영 분)가 다시 그와 조우를 한다.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강동윤과 그를 보좌하여 그의 옆에 함께 하려는 신혜라는 다시 한 번 인천 모 대학 강단 위에 금배지를 차고 연설을 하려 한다. 하지만 금배지는 택배 사고로 멤버와 바뀌는 사태가 발생한다. 드라마 8년 후 판은 외전으로 제작이 되었고, 그 외전은 예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