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9. 4. 11. 10:14
아이돌 그룹 출신의 배우지만 많은 선배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유천. 헤어진 연인의 마약 혐의 체포 이후 유탄을 맞고 절박한 심정에 기자회견까지 열어 혐의를 부인했다. ‘자신은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고, 이로 인해 많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억울한 심정을 전했다. 그가 억울해하는 것은 누명이기 때문. 황하나가 박유천 자신이 마약을 권유해 다시 투약했고, 심지어 자는 사이 그가 투약을 했다는 말을 해 사면초가인 상황이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이를 모두 부인했다. 이미 지난해 결별했고, 종종 협박을 받았다는 내용까지 전했다. 결별 후 황하나가 불쑥 연락하거나 집에 찾아와 하소연을 하면, 자신이 가장 어려웠을 때 옆에 있어줬던 연인이었기에 들어주려 했고 사과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