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2. 14. 07:10
매주 SBS의 일요일이 좋다 가 끝나면 우리는 ‘박진영’의 해명을 듣고는 한다. 지난 방송 이후에는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조심해야겠다는 말을 해 뭔 말인가?를 생각케 했는데, 그 이유는 도전자 ‘이하이’ 양이 부른 임재범의 를 듣고, ‘임재범 씨는 어마어마한 가수다. 임재범과 줄다리기를 하는데, 감히 임재범을 끌고 왔다’라는 표현으로 극찬을 한 이후. 그에 대한 비난이 일자 조심해야겠다는 해명을 내 놓았다. 그 한 주가 지난 이후 박진영은 또 하나의 해명을 했다. 바로 도전자 ‘백아연’에 대한 심사평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을 달구자 그에 대한 해명을 스스로 트위터에 올리며 많은 이들의 심사를 뒤집어 놓았다. 그렇다면 왜 ‘박진영’의 심사평이 일반 대중들에게 그렇게 좋게만 받아들여지지 않는지를 살펴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