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0. 2. 24. 22:44
변정수는 우한 코로나 사태에 선행을 위한 노력을 했을 뿐인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악플러들은 파렴치한 단순한 장사 행위라며 매도하고 있다. 이어 장사를 하지 말고 기부하라는 강요를 하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들로 남고 있다. 특히, 이영애와 박서준, 김고은이 현금 지원을 하는 데 변정수는 그 와중에 상품 판매를 통해 이익을 얻고자 하느냐며 비난을 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는 매도를 위한 매도의 목적일 뿐. 올바른 판단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 애초 변정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손 소독제를 판매를 할 것이며, 폭리를 취하지 않는 선에서 기준가를 제시하며 오히려 할인을 해주겠다는 글을 올렸다. 패키지 구매 시 할인이라고 해도 정상가가 아닌 가격을 받는 것은 아니었다. 최근 손 소독제 및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