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0. 29. 07:06
신세경과 '샤이니'의 멤버인 종현이 당당하게 혹은 어쩔 수 없이 열애를 인정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이 열애를 인정하는데 에는 뭔가 좀 이상한 면이 많이 눈에 띈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들이 그렇다고 깨끗하게 열애를 인정한 후에 축복을 받는 분위기도 아니다. 이렇게 열애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한 매체의 스토킹 수준의 파파라치 기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인정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른 것은 그들에게는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매체는 한국에서 가장 악랄할 정도의 파파라치 매체인 것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상태다. 그간 연예인들의 연애사에 미치도록 집착을 하는 매체로서 이번에도 그들은 한 건 제대로 했다. 그러나 이런 비밀을 캐냈다고 그들을 인정해 주는 사람들은 또한 아무도 없다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