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3. 7. 07:00
유아인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평소 자신을 향해 아무렇게나 내지르는 악플과 조롱, 비난 트위터를 참지 못해 분노를 폭발시켰다. 유아인은 평소에도 트위터에 옳은 말을 숨기지 않았던 터였지만, 지난해 관심을 필요로 한 유아기를 못 벗어나는 사회 혼란 유발자의 뜻하지 않은 공격을 받고 일이 커질 것 같아 한참 옳은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일부 불쌍한 누리꾼은 그의 트위터에 별문제 될 것 같지 않은 문제로 그를 건드리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일부지만 결코 그 일부가 적지 않은 숫자이기에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신경은 쓰이는 법. 그들은 스타가 뭔 이야기를 하든 그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들로 스타를 가르치려 들고, 무슨 이야기만 했다면 ‘트위터에 너무 나댄다’며 비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