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1. 06:19
무한도전(무도)이 천당과 지옥을 경험한 것이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다. 한 주 전에 별것도 아닌 일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난 이후에 바로 이틀 전에 사과 방송을 하고 여론은 다시 지옥에서 천당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이도 하루 만에 이상한 여론을 만들려고 하는 무도 안티 기자의 등장으로 인해서 다시 정준하가 욕을 먹고 있다. 이 기자는 무도 안티 중에 제일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자신이 자랑스레 이름 드러내고 활약을 하니 이름을 밝혀도 될 것 같다. 바로 뉴스엔의 윤xx 기자다. 이 기자는 예전부터 고정적인 무도 안티기자였다. 무도가 어떤 방송을 하던, 어떤 의도로 예능을 만들던 무조건 기사 제목과 내용을 아주 안 좋게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런 윤기자가 한동안 조용했던 때가 바로 얼마 전이..